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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중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예례미아 : 33장 2~3 찬송가 : 301장 예수님 영접하기전 나의 생활 1년에 제사를 20개 정도로 지내는 불교가정에서 4살때 부터 미동마을에서 자락고 불교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온 집안 친척들이 단명을 (일찍 돌아가심)으로 그리 석 잘 된 집이 없었습니다 집안에서 예수는 믿는 사람은 내가 1번으로 모두 불교의 집안이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 삼산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의 성경이야기로 예수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5학년때 다시 3학년선생님을 다시만나 예수님 이야기를 더 듣게 되어고 6학년때에는 삼산교회 주일학교를 본격적으로 다니기 시작했지만 엄마의 죽음으로 아버지는 술을 의지하고 하시는 사업들도 잘 되지는 않아서 중학교 3년은 삼산교회 나오지 않고 집안일과 동생들을 보살피면서 살아고 고등하교 진학은 나의 꿈 선생님이되는 길을 포기하고 해운대에 있는 공고를 선택해 다녀지만 아버지의 병안때문에 돌아가시고 동생들과 이별하기 실어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졸업을 대신하고 아버지가 남겨 두고간 빛과 동생들을 책임져야 하는 일도 있서 그때부터 신앙생활에 불이 붙고 하나님께 매달려 새벽재단과 기도 예배는 나에게 일상이고 간구할수 밖에 없던 시절에 하나님은 어떠한 사항에도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남겨주신 땅이 빛찬치를 하고 천만원이란 돈이 내 손애 남을 정도로 축복해 주시는 경험도 했습니다 현재의 아내를 얻은 기쁨은 말 할수 없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축복속에 세자녀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변화된 나의모습 술을 끊고 현재52주 주일성수와 함께 교회건축 30대 40대를 보내고 40대 장립집사를 통해 큰 은혜를 받고 현재 장로가 되어 섬기고 있는 이 삼산교회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미래 희망 미래 일꾼을 세우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믿는 인재를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대로 믿음의 뿌리가 계속해 세자녀들에게도 내려지기를 원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우리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을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