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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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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서호-1105동 복날잔치 당신을 응원합니다
양서호 추천 0 조회 74 22.07.14 02: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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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4 16:11

    첫댓글 양서호 선생님~ 이번 한 주 간 단기사회사업을 공부하고 준비하며
    하루하루 생각이 깊어가고 설렘과 기대도 깊어가는 것 같아요~

    사랑 엄마 사례를 듣고 감동받았다고 해주시니
    저도 잘 도왔구나 하고 응원, 지지받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대화 시간에 선생님 생각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마음으로 단기사회사업에 참여했고 무엇을 얻어가고 싶은지,
    별과 시 여행을 어떻게 만들어 가보고 싶은지,
    실습 초기 어렵거나 고민되는 지점은 무엇인지 들려주어 고마워요.

    교육을 듣고 사례를 듣고 ‘나라면 어떻게 해볼까’ 접목해보니 좋습니다.
    비슷한 과업을 했던 선배들의 사례로 선행연구를 하니
    이번 별과 시 모임 여름 여행에서도 해보면 좋을 만한 일들이 보입니다.
    청소년들과는 어떻게 만나면 좋을지 떠올리게 됩니다.
    떠오른 생각의 조각들을 공유해주시니 좋습니다.
    글로, 말로 그 생각의 조각들을 꺼내어 정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5주간 단기사회사업 여정을 어떻게 보낼지 그려질 겁니다.

  • 22.07.14 16:12

    첫 단기사회사업이니 당연히 어려울 거예요.
    저도 단기사회사업과 슈퍼바이저는 처음입니다.
    그래도 별과 시 모임 청소년들이 이번 여름을 친구, 가족, 이웃들과 뜨겁고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이번 여름에 함께 방화2동에서 이웃이 있고 인정이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기를 바라고 있어요.

    선생님도 그렇죠. 선생님의 글과 말에서 잘 배우고 싶은 의지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많은 경험을 누리고 싶은 욕심도 보입니다.
    저도 선생님이 이번 여름 원하는 모습을 경험하고 가시도록 그렇게 돕고 싶어요.

    그러니 우리는 재미나게 잘 이룰겁니다.
    우리가 만날 당사자들과 지역사회의 힘을 믿고 잘 걸언해봅시다.

  • 22.07.14 16:12

    선생님의 글로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싶어요.
    선생님이 교육, 사례를 들으며 어떤 생각과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지 좀 더 자세히 적어주면 좋겠어요. 우리가 ‘별과 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기는 하나 이 함축적인 감성과 생각을 충분한 말로 풀어내는 연습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날 청소년들의 함축적인 마음을 같이 풀어내보기 위해!
    오늘도 아자아자! 응원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4 16: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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