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과 겨울 아이슬란드 트레킹을 가고저 합니다.
지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곳이 아이슬란드라고 합니다.
특히 겨울의 아이슬란드는 모험의 나라라고 하고
신비하고 경이롭고 겨울은 톡특해서 더 트레킹 하기 쉽지 않은나라 입니다.
빙하.화산.간헐천,오로라.
꽃보다 청춘에서 나온 겨울 아이슬란드가 방영 되면서
많은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면서 강력한 인상이 남았던 아이슬란드 입니다.
자연풍광등이 비 현실적인 나라 입니다.
아이슬란드는 북극 가까이에 있고 영국 윗쪽에 있는 섬 나라 입니다.
스코타포스: 꽃보다 청춘에서 트레킹 보면서 강력한 인상 받은곳
*.아이슬란드검색하면 제일많이 나오는 겨울 키르큐펠.
꽃보다 청춘에서 제가 제일인상이 강한곳 이었는데,
역시대표 절경이네요.~
세계3대온천 블루라군 입장료가 약 12만원(원하는분만 각자 지불후 들어 갑니다.)
secret lagoon은 약8만원
스카프타펠 트레킹.(얼음동굴및 빙하트레킹)
11월은 태양도 상대적 오래 떠있고 1월~2월에 비해서 덜 춥습니다.
보름을 피해서 그믐 전후로 가야 합니다.(11월13일/음력10월1일)
캄캄한 밤하늘 위에 출렁이는 초록빛춤 오로라.
오로라를 트레킹중 2~3번은 볼수 있습니다.
참석 인원은 12명 내외 입니다.
현지 비용은 총 275만원 입니다.
아이슬란드는 현금사용이 어렵고 호스텔 예약등 카드 사용하기에 실비로 정산 합니다.
아이슬란드를 세번 갔다오신 세비야님과 함께하고
세비야님과 저는 항공료만 부담 합니다.
아이슬란드 일정은 작년부터 세비야님과 상의한것 입니다.
항공비 140~150만원,(각자 별도)
렌트카비 70만원
식대 100만원
입장료 ,주차비 10만원
숙박비 90만원
사전 조사비+여행보험 5만원(증빙없이 랜덤으로 함)
계: 275만원.
고물가의 나라라 여유있게 잡었지만 남으면 반환하고 모자르면 1/n 합니다.
주류는 발생자 원칙으로 부담 합니다.
호스텔 취사하면서 렌트카 사용하기에 팀웍이 중요해서 제가 모르는 분은 안됩니다.
또한 마트에서 사다 서로 정해서 하기에 봉사감과 이해심이 많아야 합니다.
봉사와 배려심이 적으면 안오시는게 좋고, 팩키지를 이용을 권장 합니다.
11월은 평균 일출이 09시30분이고 일몰이 17시 입니다.
출발전에 더 자세한 확정 일정은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함께하고 싶어요~~~
저도함께하고싶습니다
버킷리스트인 오로라보기 가고픈 곳입니다
안녕하셨죠?
대장님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참가합니다.
일단 손 번쩍!!
윤사월님.
저한테 닉이 누구인지 모르겠었요.
카톡 연락 주세요.~
참석합니다
대일송3(박희용)참석합니다.
저도갑니다..~^^
와우
가고파요^^
참석합니다+1
확정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참석합니다
대일송4(김홍섭)참석
안녕하세요 참석합니다
이제야 확인하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가고 싶은 곳
확정되면 함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