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반의 2주가 시작되었어요^^
지난주보다 더 익숙해진 온유반에서 복도라는 새로운 놀이터를 찾아낸 온유이들이예요~~~^^♡
복도를 탐색하더니 두 문이 연결되었다는걸 알고
달리기 시작^^
실내에서 뛰는것이 위험함이 있어서 몇가지 약속들을 정해보고 신나게 놀이해봅니다^^ 그냥 무조건 뛰어가기ㅋㅋ
뛰고 또 뛰고~ 음.. 지켜보고있노라면 아이들의 생명의 넘쳐남이라는것을 느낄수있답니다^^ㅋㅋ♡
복도에 햇빛이 잘들어 그걸 이용해 그림자 놀이도 해봅니다^^♡
그리고 바깥놀이!^^ 그날 그날 온유반과 산책을 할지 어디서 놀이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통해 정해보고 고고!^^
어제는 놀이터! 오늘은 생태공원 &그때 거기^^(아이들이 그때 거기라고 표현해요ㅋㅋ)
어제도 오늘도 정말 잠시의 쉼도 없이~ 놀이하고 놀이하던 온유반입니다^^♡
내이름 써보기!
박미애~~^^♡ 굿굿!!
캠핑놀이 시작 ㅋㅋ 온유반 교사는 재빨리 교실에서 음식놀잇감을 조달합니다^^
선생님이 머리아프고 열이나는것 같다고 하니 체온계 가져와서 자기 체온 재어보는 찐아^^ㅋㅋ♡
우리반 오는길 구성하기^^♡
누가 누구일까요^^ㅋㅋ
오늘도 재밌는 단체 사진^^ㅋㅋ
핫도그?에서 거미 관찰하기^^
잦송이 관찰하는 멋쟁이 썬글언니^^♡
우리집 데려오기 가위바위보!^^ㅋㅋ
드디어 도착한 그때 거기^^ㅋㅋ
첫댓글 오늘도 신나보이는 온유반입니다~
오늘 데려오기게임도하고 그림자놀이도 했다고 들었는데..어린이집에서의 시간이 꽉찬 하루였네요👍
자연 그대로의 것으로 주는 따뜻함이 온유반 친구들을 굉장히 평화롭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