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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42-43)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암:5:25)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실로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열심히 율법에 따라 짐승 제사를 드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년을(동안)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 군대를 섬겼으며 몰록의 장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늘 군대는 무엇일까? 하늘의 군대……천사를 말한다. 요한 계시록에서 보듯이 천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일을 합니다. 이들(천사)을 스데반은 하늘 군대라고 한 것입니다. 저는 천사를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하늘 군대를 섬겼다는 것은 사람을 섬겼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
(5)무릇 지붕에서 하늘의 일월성신에게 경배하는 자와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와 (6)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습1:5-6)
스바냐가 말하는 일월성신을 경배하는 일……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하나님(신)으로 경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 또한 하늘 군대(천사)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14)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창1:14-19)
하나님께서 넷째 날에 창조하신 큰 광명체는 해이고 작은 광명체는 달입니다. 또한 별들을 만드시고 이들을 궁창(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합니다. 해는 낮을 비추는 광명체이고 달과 별은 밤을 비추는 광명체입니다. 그렇게 빛과 어둠을 나누신 것입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는 것은 낮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밤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나누셨다는 것입니다. 해와 달, 별도 천사(사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늘 군대는 하나님의 사역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6-14)
세례 요한은 빛이 아닙니다. 다만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입니다. 빛(말씀)을 비추(가르치)지만 참 빛이 아니다. 반사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말씀)을 비추(가르치)지만 참 빛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자신을 빛(말씀)이 아니요 다만 빛(말씀)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라고 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말하는 빛은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스데반이 말하는 하늘 군대를 섬겼다는 것은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자들을 빛(말씀)으로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사14:12-15) 계명성이 누구일까요?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계20:1-3)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계12:7-9)
(사14:12-15, 계20:1-3, 계12:7-9이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계명성,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고 하는 용, 그리고 미카엘에게 쫓겨나는 용……모두 하늘 군대를 말합니다. 하늘에 앉아서 하나님 노릇 하는 자들……누구일까요?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2-4)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뱀이 하와를 언제 미혹 하였습니까? 에덴 동산에서 입니다.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3:1)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창3:4-6)
뱀이 하와를 가르칩니다. 이것이 하와를 미혹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낳은 아들이 카인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여 낳은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11)화 있을진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12)그들은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의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3)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1:11-13)
이 계보가 가인, 발람, 고라로 이어 집니다. 이들에 대한 유다를 통한 하나님의 평가는 애찬에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하늘의 군대를 섬긴 것이라는 것이 스데반의 고발입니다. 하늘의 군대……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하늘의 사람)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빛이라고 하면서 빛에 대하여 증거하지 않고 자기의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을 가르쳐 자기 아내 삼는 자들……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1-4)
우리가 최종적인 목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이 어떻다고 하나요?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라고 합니다. 남편이 누구인가요? 어린양이신 그리스도 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아내가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배우고 가르침 받는 것입니다. 천사의 임무는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지 않고 자기 아내 삼아 가르치는 자가 스데반이 말한 하늘 군대이고 계명성이고 바울이 말한 뱀이고 용입니다.
두 하늘의 군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세레 요한과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에게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을 알게 하는 천사와 어린양(그리스도)의 아내가 되어야 할 여자를 가르쳐 미혹하여 자기 아내 삼아 카인을 낳게하는 뱀 같은 자가 있습니다.(창4:1)
(계22:1-10)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3)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6)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전하는 천사(사람)라 할지라도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자를 예수님께서는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요4:18) “지금 있으나 남편이 아닌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 사역하는 자들은 모두 “지금 있으나 남편이 아닌 자”가 되어야 하고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라고 하는 자이어야 합니다. 만일ㅇ 그렇지 않다면 그는 게명성이고 하와를 미혹한 뱀(나하쉬)이고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고 하는 용입니다. 이들에게 배우는 예배하는 것이 하늘 군대를 섬기는 것이고……
여러분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에게 배우고 있습니까? 사람입니까? 간음하는 것입니다. 한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 어둠입니다. 이것을 분별하는 자가 넷째 날의 사람입니다. 하지만 갈길 이 멉니다. 여러분은 일곱째 날의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 군대를 섬기겠습니까? 아니면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라고 하는 형제가 되시렵니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2:7)
아멘~
첫댓글 하늘 군대는 우리를 어린양(그리스도)의 신부(새 예루살렘)로 단장시켜ㅣ그리스도에게인도하는 천사(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아내 삼는 죄를 태초부터 지금까지 범하고 있는 것이 현재 영적 세계이고 현실입니다.
그 증거가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우지 않고 사람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 군대를 섬기는 것입니다.
목사와 신부를 저처하며 섬김을 받는 것이 그리고 섬기는 것이 하늘 군대를 섬기는 것이고 일월성신을 숭배하는 것압니다.
오늘날 교회의 성직자 제도가 문제가 있는 것이고 니골라 당인 것입니다.
거기에다 삯을 위하여 일하는 발람의 교훈까지......그러므로 교파 교회 제도는 이단의 3종 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