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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의 장자들의 총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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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지혜 신 레판의 별(하늘이 군대)을 섬기는 이단들
알레프 추천 0 조회 36 24.10.03 22: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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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0 05:42

    첫댓글 우리는 하나님 아외의 것을 하나남이라고 믿고 섬기는 것을 이단이라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을 볼 때 사람에게 베우고 가르침 받는다면 아단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스데반이 행7:42-43에서 지적한 것입니다.
    저도 같은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의 교회와 사람은 몰록의 장막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실로 불행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땅히 (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22:8-9) 라고 해야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렇개 하는 자들을 "남편이 아닌 남자"러고 한다.

  • 작성자 24.10.10 06:03

    교회에서 가르치는 목사나 신부, 혹은 형제가 나는 나를 섬기라고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들을 통하여 배우는 자들이(여자)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다면 그는 이단의 교주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무는 열매로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아무리 산을(교회) 옮길만한 믿름이 있을지라도 사랑(그리스도)이 없으면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새겨야 할 것이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1-3)

    우리는 이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하지만 뜻은 모르고 이단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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