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8일 (일상과 잡담) : 5G와 캠트레일 그리고 코로나19와 기괴한 구름!

[박상준]

2022년 10월 18일 (일상과 잡담) : 5G와 캠트레일 그리고 코로나19와 기괴한 구름!

2022년 10월 17일에, 디시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이번 수확한 감이 이상하게 생겼다고한다. 정말로 보니까, 아주 이상하게 생겼다. 한 두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아주 이상하게 생겼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돌연변이 확률보다는,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서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서 저렇게 많은 감들이 이상하게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본격적으로 코로나 공포를 조장해대던 몇년전부터 본격적으로 5천만궁민이 사는 하늘에다가 살포한 캠트레일이 가장 의심스럽다. 땅을 오염시키고,  식물과 생명체의 유전자를 변형하고 훼손시켰을 수도 있는 것이다.  생명체는 자기들의 유전자가 훼손당해도 다시 복구 시킬수 있는 메카니즘이 있다. 그래서 돌연변이가 거의 생기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보라! 저 감을! 저 감이 지금 돌연변이 확률이 거의 없는 감나무에서 저렇게 주렁주렁 열릴 수 있다고 여기나! 확률적으로 저것은 자연적인 확률 이나라, 인위적인 확률인 것이라고 보이지 않는가!

왜, 누가, 계속해서 5천만궁민이 살고 있는 하늘에다가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살포해대고 있는가?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하늘에서 비행물체가 나는 웅웅~ 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캠트레일 등을 비롯해서 뭔가가 살포댈때마다, 하늘을 보면, 하늘이 정상이 아니다.  항상 우중충하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마치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할때 느껴지는 불쾌한 냄새가 난다. 매운 경우도 있고, 머리가 띵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수년동안 우중충하고 기괴한 하늘이 지속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렇게 한반도 상공에다가 캠트레일을 몇년동안 대량으로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으로 살포를 해대니, 태양빛이 너무 많이 오랫동안 차단되어, 식물과 땅 속으로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아서, 천고마비의 계절인 10월인대도 불구하고,

한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여겨진다.  

며칠전 부터, 5G로 인한 두통과 온 몸의 장기가 고장난 것뿐만 아니라,  눈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빈번하게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여기에서도 삐~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도,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몇분동안 현관문 앞에 있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모니터 화면이 일부분이 안보인다.

"어? 왜 이래? 안경렌즈가 더러워서 그런가?"하고 안경을 벗어서 안경닦기로 깨긋이 닦았다. 그래도, 모니터 화면이 일부가 안보인다. 눈을 이리 저리 움직여도 매한가지다. 화면이 물결치듯이 찌그러져 보이고 있다. 이 5G 전자기파가 결국 나의 눈까지 망가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오래전에 사놓은 비타민 A 영영제와 루테인을 몇알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모니터를 보았다. 화면이 계속 물결치듯이 보이는 부분이 있고, 화면 일부가 안보인다. 

덜컥 겁도 나지만, 그냥, 나의 인생이 여기까지 인가보다하고 여기면서, 잠을 자기위해서 일어나는데, 균형을 못잡고 몸이 비틀거리다가 쓰러졌다. 5G에 노출당한 상태로 지내니까, 두통뿐만 아니라 기운이 하나도 없다. 잠을 자고 일어날때마다, 항상 비틀거리면서 일어난다. 통신3사에 대하여, 형사고소장도 검찰에 접수하고 그래야하는데, 검찰이 과연 통신3사를 대대적으로 체포.구속해서 수사를 진행시켜줄까? 하는 생각이 들때마다, 더욱 더 기운이 없어진다.  여기까지 몸부림 친것만해도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너무 기운이 없어서 자포자기할 정도다.  해야할 일과 신경써야할 일들이 한없이 생기는데, 이 5G로 인해서 생명과 신체과 건강과 삶에 대한 직접적인 위해가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으니, 5G문제를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을 진행시켜야하는데...! 정말로 피곤하다. 피해자들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피해와 고통 당하면서도, 가해자들과 범죄자들을 가차없이 응징하지도 못하고, 경찰 및 검찰 등 사법시스템을 이용하는 것도 많이 꺼려진다. 신속하게 재판이 이뤄지고, 5G가 철거되고, 피해 배상도 받게 될까? 아니면, 재판이 질질 지연댈까? 3년! 5년! 10년! ..너무나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재판이 어마어마하게 지연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피곤하다. 이 5G 전자기파가 얼마나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에 유해하고 위험한 것인지 인지시키는 일을, 본인이 직접 피해와 고통을 받으면서 행하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나! 

정의가 일사천리로 구현될 세상이 아닌 것이지.  시간 날때마다, 본인이 겪고 있는 통신3사의 5G로 인한 범죄의 피해와 고통을 계속 언급할뿐이다. 

"세상에! 5미터 정도 떨어진 맞은편 원룸 옥상에다가...인근 주민들 몰래..15개가 넘는 5G 중계기와 안테나를 무더기로 설치해버린 저 악마나 다를 바없는 통신3사! 이것이 대체 말이 되나! 이 통신3사는 반사회적인 불법 계약뿐만 아니라, 그로인해 야기되는

인근 주민들에 대한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서도 이런 만행을 자행한 형사처벌 범죄자들인것이다. 정말, 끔직하군.  이 대한민국에 이런 만행이 버젓이 범해지고 있어도, 검찰과 경찰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니...! 영어로 번역해서 유튜브 및 럼블 등에다가도 올려야하는데, 정말로 피곤하다.

그냥, 쓰러진 김에, 컴퓨터가 켜진 좁은 공간을 치운 후 드러누웠다.  계속 잤다가 일어났다가, 잤다가 일어났다가..눈 상태를 체크했다.  두통과 눈이 너무 아퍼서, 그나마 삐소리가 약해지는  현관 출입문 앞에 누워서 잤다. 현관 유리문을 통해서, 햇볕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을 자고 일어났다. 두통이 많이 약해졌고, 눈이 많이 안 아프다. 그래서, 다시, 컴퓨터 모니터로 가서, 모니터를 봤다. 다행이도, 정상으로 화면이 보인다.

다시 오래전에 샀던 비타민 A와 루테인 영양제를 몇알 먹었다. 먹고나니까, 오히려,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지용성 영양제라서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5G때문에 눈이 큰 문제가 생기니 정말로 앞뒤 생각없이 지용성 영양제인 비타민 A와 루테인을 8알을 먹어버린 것이다.

나이가 들었감에 따라서, 젊었을때 얼굴에 번질번질하게 끼던 개기름도 별로 나오지 않고, 얼굴이 푸석푸석하다. 즉, 지용성 영양제를 다량으로 먹으면 몸에서 배출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평형을 넘기면 몸에 안 좋은 것이다. 부족한 양만 보충해지면 되는 것이지, 그 이상을 복용하면 몸에 해를 입히기 마련인 것이다. 그나마, 수용성 물질인 비타민 C같은 것은 다량으로 먹어도 물에 녹아서 어차피, 똥과 오줌으로 순식간에 다 배출되기때문에, 수용성 영양제는 다량으로 먹어도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튼,  지용성 물질에 속하는 비타민 D와 비타민 A, 루테인 등은 영양제가 아닌 음식이나 햇볕을 통해서 ..정상인 경로로 보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지.

아무튼,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그 불안과 근심이 아주 커서 며칠동안, 계속 잤다. 5G때문에 자고나도 몸이 피곤하고 두통이 심해서, 가능하면 자는 것이 두렵다. 그럼에도..눈에 피로를 줄이고자, 계속 잤다. 자고나서, 눈상태를 체크해보고, 자고 나서 눈 상태를 체크해본다. 정상적으로 모니터가 보인다.  비티민 A와 루테인이 많이 든 음식과 과일을 다량으로 섭취할 생각이다.

엄마가 시금치를 큰 비닐 봉지에다가 많이 샀는지 얻었는지 담아왔다. 그리고 시금치를 데쳐서 묻혔다. 비타민 A와 루테인이 많은 시금치를 이틀 동안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눈이 좀 괜찮아진 것 같다.

시금치 데친 물에다가 손을 담구고..엄마에게 실없는 소리를 또 했다.

"엄마! 여기에...물에 녹아 있는 영양제가 가득해. 이것이 다 약이라니까! "

엄마가 헛소리 하지말고 물을 빨리 버리라고 한다. 몸이 안좋으니까, 이 시금치 덴친 물조차도 재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있다. 물병에다가 담아서 난중에 이걸 좀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귀찮아서 그냥 버렸다.

5G 중계기는 아직도 철거되지 않았다. 통신3사 넘들의 만행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형사 고소장을 준비해 놓았다. 민사든, 형사든, 행정소송이든...이 대한민국은 정말로 기괴하다. 헌법에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5천만 궁민의 필수불가결한 기본권으로 명시해놓고,  정작, 사법마피아들에의해서 장악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재판은 오히려 "불공정하고 부당하고..불의하고..어마어마하게 지연된 재판"을 행하고 있다.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달되는 초고속 네트워크 세상에 살면서, 판사들은 마치 재판의 내용인 사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면서, 당사자들끼리 서로 치고 박고 싸우라고 한다. 그러면, 거짓말 잘하고 악랄한 넘이 유리하지. 피해자가 왜 피해자겠나! 힘이 없어서 피해를 당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를 대등한 당사자라고 간주하는 것부터 기괴한것이지. 범죄자들은 이 세상의 지탄을 받아야 그나마 그 악랄함을 감추려고 할 것이다. 그런데, 형사소송에서마저도, 범죄자들에게..검사와 맞짱 뜨라고,  변호인(변호사)들을 어마어마하게 고용하라고 부추긴다. 그리고, 범죄자들의 돈을 처받은 전관예우 변호인(변호사)들과 검사 한명이 피해자들은 제쳐두고, 서로 공방을 벌인다.  형사소송에서 피해자는 소송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한다. 이 얼마나 사법체계의 미찐 만행인가!

그리고 재판관들은 그것을 지켜만본다.

형사소송에서는 불고불리의 원칙을 내세우고, 민사소송에서도 불고불리의 원칙이나 다를 바 없는 처분권주의를 내세운다. 한마디로 말해서..

"피해입고 약해진 피해자들은 법정에서 배제시키고,  피해자들의 피해따위는 공감할 수 없는 검사 한명이, 흉악한 범죄자들과 가해자들과 그 가해자들이 돈을 어마어마하게 주고 선임한 수많은 변호사들과 싸우게 한다. 검사는 범죄자들과 변호사들이 무서워서, 살인마들의 범죄마저도 공소장에다가 엉터리로 적시한다. 예를 들어서,

  한강으로 동료를 불러내서 폭행, 상해하고 한강에 빠트려 죽인넘들이, 증거를 인멸하려고 피해자의 휴대폰을 뒤져서 훔쳤다고 치자. 그런데, 검사가 그들을 살인죄로 공소하지 않고, 휴대폰만 들먹이면서  절도죄"따위로 공소장을 쓴다. 그러면,  법조카르텔로 사법마피아 관계를 형성해온...판사와 법관들과 변호사들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눈웃음을 짓는다.

"판사가 말한다. 검사가 공소장에다가 절도죄에 대하여 공소를 했으니, 절도죄만 따져줄께? 불고불리의 원칙 알지? 우리 법관들이 보니까, 절도죄도 아니구만! 피고가 동료가 걱정되어 휴대폰을 꺼낸 행위라고 하잖냐! 그리고 피고가 실수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하는데, 무슨 절도죄냐? 고로..무죄! 피고는 무죄라니까! "

그리고 이런 법조 카르텔에 가담하여, 범죄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 국가의 사법정의와 국가정의를 다 짓뭉개온 넘들의 속내를 들어보라!

"1심? 2심? 3심? 따위가 무슨 필요가 있어. 어차피, 그넘이 그넘이지. 무슨 심급이 높아질수록, 더 현명한 판사가 판결을 해주리라고 여기나보군. 어차피, 그넘이 그넘이야! 차라리..1심에서는 궁민배심원 100명.. 2심에서는 현명한 궁민배심원 1000명! 3심에서는 현명하고 정의로운 궁민배심원 1만명이 자유심증에 의해서 유무죄와 형량을 산정하는 것이 더욱 더 정의롭고, 신뢰할만하지. 무슨, 어차피, 그넘이 그넘인 법조 패거리들 몇넘이 재판을 하는데...심급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어. 피해자들만 오히려 질질 재판이나 끌려다니다가 삶이 아작날뿐이지. 범죄자들의 돈처먹고..피해자들의 삶과 인내가 아작날때가지 질질 재판을 끌다보면, 피해자들도 결국은 또 다른 삶의 위기가 닥쳐오면, 이렇게 질질 끄는 재판을 포기하게 되어 있어. 우리가 괜히 사법마피아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지. 범죄자들의 돈처먹고, 범죄자들 뒤 닦아 주면서 부귀영화를 누려온 법조 카르텔이거든! 절대로..절대평가로 변호사 자격증 안준다. 기득권 무너지면, 공인중개사랑 다를것이 뭐겠냐! "

"캬캬캬...이봐..변호사..수임료 얼마나 받았어? 그리고, 뒤돈으로 우리에게 얼만큼 난중에 챙겨줄꺼야?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넘들도 우리에게 한 몫 거하게 챙겨줬다니까! 검사든..판사든..변호사든 다 우리 사법마피아 패거리들이라니까!  솔직히 말해서 불고불리 원칙이 어디 있어? 우리가 밀어부치면 있는 것이지. 그리고, 자유심증주의따위가 어디 있어! 우리가 맘대로 판결내리는 것이 자유심증주의지. 똑같은 내용이라도, 범죄자들 돈처먹고 돈처먹은 만큼 범죄자들 이익을 봐줘야겠다하면, 우리 법관의 자유심증에 의해서 증거따위도 다 부정하고..범죄의 심증따위도 형성되지 않아서 무죄라고 하면 끝이지. 우리 사법마피아들에게 돈을 한푼도 안준 피해자들이나 범죄자넘들은 따끔하게 혼내줘야하는것이야! 그래야..피해자든 범죄자들이든 우리 사법마피아들에게 돈을 왕창왕창 써줄것 아닌감? 이것이 바로 우리 서울대를 비롯한 사법마피아 조직들의 의리가 아니겠나! 우리 사법마피아들은 다  범죄자들의 깐부(친한 친구) 라니까! " 

아무튼...

바로 5미터 인근에 불법부당하게 몰래 설치된 5G 중계기로 인하여, 상시적으로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에 대한 해를 입고 있는

상태다. 5G로 인한 두통이 심각해서, 알루미늄 호일을 사서, 두유 박스로 알루미늄 호일을 감싼다음에, 머리를 두유 박스 속에

집어 넣어봤다. 잠시, 귀와 뇌에서 울리는 "삐~ 소리"가 약해지더니, 몇 분 있으니까, 오히려 상자 속으로 침투한 5G 전자기파들이 상자속에 갇혀서 더 강해지는지, "삐~소리"가 더욱 더 강하게 울린다. 그래서,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두유 박스를 치웠다.

전세계의 주요 언론..주요 방송 및 주요 네트워크 매체 등을 모조리 딥스 악마들이 다 장악했음을 몇년동안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은 너무나 가혹할정도로 명백하게 다 겪었다. 국가인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의지와 주권과 존엄을 모조리 말살해대는 딥스 악마들이, 바로 최근 몇년간 범해온 상상할 수 없는 끔직한 만행을 접하고나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 저 딥스 악마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대놓고 속이고 사기치는데 동원해온 수많은 조작된 글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 딥스 악마들이 "음로론"이라고 치부하고. .저  딥스 악마들이 "팩트체크니 뭐니하면서 다 거짓"이라고 치부해온 모든 것들이 알고보니 거의 태반이 다 진실로 판명되고 있고, 드러나고 있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해하기 위해서 거대한 음모를 평생동안 시도때도없이 꾸미고 집행해온 딥스 악마넘들이 "자신들의 음모를 진실이라고 강제 및 사기조작으로 포장"하고

, 정의롭고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살아온 이들의 목소리와 주장들은 다 묻어버리기위해서 다 "거짓..음모"라고 몰아세우면서..정의와 진실을 짓뭉개왔다. 딥스 악마들은 기본적으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전달되고, 논해져야할 모든 논의들을 원천적으로 제거시켜왔던 것이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충분한 정보를 접하고 공정하고 진실되고..정의롭고..현명하게 판단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시켜온 것이다. 고로,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것이다. 저 딥스 악마들에 의해서 묻혀버린 이들의 목소리를 다시 틀어주야하는 것이다.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하던 초기부터 수많은 과학자들과 궁민들이 외쳐댔다. "5G와 코로나19는 상관이 있다"라고 말이지.

정말로 상관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것들은 다 파헤쳐 봐야하는 것이다. 우리가 코로나19라고 칭하는 것들이 사실상 아무런

실체도 없는 것일 수도 있다. 그냥 인공적으로 딥스 악마들이 전세계의 하늘에서 대량 살포해대고 있는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이..

바로 코로나19의 실체일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저 딥스 악마들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범해온 만행에 대한 해악은 너무나 깊고도 깊다. 이 천인공노할 인류에 대한 범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진실이다.

사실, 생명을 가진 모든 생명체는 아주 강력하고 놀라운 면역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전염원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전염을 방해하는 항바이러스 시스템인것이다. 즉,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울 정도의 전염성을 지닌 감기조차도 퍼지지 못한다. 감기조차도, 감기 바이러스에게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나 인간의 면역 시스템을 잠시 속이고 기어나올뿐이다. 그래봤자, 며칠 지나면,

감기 바이러스는 사그라지고, 감기에 걸린 사람들은 다 정상으로 돌아온다.  몇사람에게 감기 바이러스가 전염되었다해도..

그들도 얼마되지 않아 다 낫는다. 그리고, 주변의 수많은 이들은 감기 바이러스가 존재해도 아무도 전염되지 않는다.

즉, 사실상, 80억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전염병이라는 것은 사실상 존재하는 않는 것이다. 전염성을 과장해..공포를 조장해서..

인간의 혈관에다가 정체불명의 이물질를 쑤셔놓고, 불법부당불의한 이익을 탐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이들과 그들의 이권에

동참한 이들에 의해서 이와 같은 공포조장 및 강제강요 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일뿐이다.  수십억년동안, 모든 생명체들은..

자기들이 보유한 강력한 면역시스템에 의해서 생존하고 번성해왔다.

  그것이 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번성하고 생존하는

가장 강력하고 진실된 삶의 방식인 것이다. 강제로 무언가를 혈관에 쑤셔넣는 인위적인 행위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존엄과

생명과 삶을 해할 뿐인 것이다.

이런 짓이 강요나 강제나 선동이나 무지 상태에서 이뤄지면, 그들은..그런 짓을 주기적으로

범하여...불의부당한 이득을 끝없이 탐할 수 있는 화수분으로 만들려고 할것이다.  그렇게 인류는 몇십년만에 백신이라는 기괴한

종교를 탄생시킨 것이다. 

아무튼,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하면서, 본격적으로 5천만궁민이 사는 하늘에서 뿌려지고 있는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보라! 대체 누가 무슨 목적으로 주구장창 뿌려대고 있는지도 모른다니,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이고, 정상적인 국가이겠는가! 5천만궁민들 중 누군가가는 하늘을 볼때 너무나 기괴한 구름을 보면서 이상함을 느끼고 구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놓곤 한다. 이제 그 구름의 모습을 본인과 함께 분석해보자!

5천만궁민들에게 캠트레일의 실체부터 인식시키기 위해서,  청명한 하늘에다가 캠트레일을 뿌려서 어떻게 회색빛 ..잿빛 하늘로 우중충하게 만드는지 알아보자. 정말로 구름한점 없던 청명한 하늘이 캠트레일을 뿌려대면서 완전히 햇빛 한점도 보이지 않은

잿빛 하늘로 변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어떤 누구도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뿌려대는 넘들에 대한 악의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은 정상적인 하늘을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어마어마하게 뿌려서 5천만궁민의 숨통을 캠트레일로 가득채워버릴 수 있는 상황부터 인식하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spolitics&no=530344&search_pos=-53689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5.AC.EB.A6.84&page=1 

오늘 찍은 켐트레일->실구름 변신과정 봐라 -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5천만궁민들아! 이제,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이 너거들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어떻게 위협하고 해하여 왔는지 알았을 것이다. 너거들이 옛날과 비정상적으로 몸이 안 좋은 이유가 수년간 5천만궁민이 살고 있는 땅에다가 하늘에서 대량으로 살포해대왔떤 이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이겠는가? 실체도 없는 코로나 19 겠는가? 강력한 의심이 들지 않는가?

서울시 등에서 야생동물에 대한 광견병을 예방한다면서..여기저기다가 정체불명의 약물을 뿌렸다. 그런데 약물을 야생동물이 입에대면, 그 약물이 이빨사이로 스며들어서 주입된단다. 한마디로 멋도 모르고, 5천만궁민들이 저 물체를 치우기위해서 손을 대고, 코나 입으로 흡입되는 순간, 너거들은 그 정체불명 약물에 주입당해버린다는 것이다. 너거들의 동의도 없이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너거들의 신체와 생명과 혈관과 세포 속으로 정체불명의 약물들이 주입될 수 있고, 주입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위험한 약물을 5천만궁민에게 노출시켜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을 위협할 수 있는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다. 지금 이 대한민국이 어떤 상황인지 알것이다. 만약 이렇게 몸에 닿거나 코나 입에 흡입만 되어도 정체불명의 약물 등이 5천만궁민의 혈관 및 세포 및 몸속으로 주입될 수 있는 약물들과 중금속 등을 캠트레일 형태로 하늘에서 어떤 넘들이 살포해왔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생각해보라.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비정상적인 생명과 신체에 대한 피해가 어쩌면 하늘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정체불명 캠트레일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었던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당연히, 국가조직들은 수년간 무차별적으로 한반도 상공을 오염시켜온 정체불명 캠트레일을 뿌려온 비행물체와 캠트레일 등에 대해서 철저하게 체포..구속을 통해서 수사해야하는 것이다. 수년동안 코로나19 공포를 조장해대면서...무슨 일을 5천만궁민에게 벌이고 있는 것인가? 의심스러운 것들은 다 철저히 수사해야하는것이다. 이것은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주권과 존엄과 삶에 관한 중대한 문제인 것이다.

다음 구름을 보자. 이것을 보면 정체불명 캠트레일이 얼마나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에 유해하고 해를 입힐 수 있는지 짐작할수 있을 것이다. 캠트레일이 흘러내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구름과 누군가 5천만궁민이 살고 있는 땅에다가 하늘에서 무차별적으로 살포한 캠트레일은 그 분자와 물질이 다르다. 즉, 5천만궁민을 해하기위해서 생명과 신체에 좋지 못한 중금속 등을 비롯해...정체불명의 약물 등을 뿌려대고 있다면, 그 캠트레일로 형성된 구름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름과는 불연속적인 층을 이루기 마련이다. 분자마다 다 질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분자나 원자나 물질을 분석하기위해서 질량분석기를 사용한다. 질량분석기를 사용해서 빙빙 돌리면, 가벼운 물질은 더 멀리 날아가고, 무거운 물질은 더 조금 날아간다.  왜냐면 F= ma라는 기본 공식을 생각해보라. 똑같은 원심력으로 돌렸는데, 어떤 물질과 분자는 더 빠르게 더 멀리 날아갔다면, 가속도가 큰 만큼 질량은 작을 것이다. 똑같은 원심력으로 돌렸는데, 어떤 물질과 분자는 더 느리게 더 조금 날아갔다면, 가속도는 작은 만큼 질량이 클 것이다. 따라서, 질량이 다른 물질과 분자들에게 동일한 힘이 가해졌을때, 우리는 다른 위치에서 각각의 물질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다른 물질은

서로 불연속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물 속이든, 공기 중이든, 수많은 분자들로 가득 차 있다. 물속은 물분자로 가득차있고, 우리가 숨쉬며 살고 있는 대기는..산소..질소..수소..이산화탄소 등의 분자로 가득차 있다. 이런 분자들이 물체에 대하여 부력을 형성한다. 즉, 아파트 옥상에서 깃털과 돌맹이를 쥐고 떨어뜨려봐라! 깃털은 공기 분자들과 충돌하고 공기 분자들이 비켜주지 않아서..천천히 깃털은 떨어진다. 그러나, 돌맹이는 순식간에 떨어지지. 이렇게 밀도나 질량이 다른 물질은 공기 중에서 공기 분자들의 부력에 의해서 다른 속도로 떨어질 수 있고, 다른 상태로..다른 높이에서 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자연적인 수증기 등으로 형성된 구름과 온갖 정체불명의 중금속을 비롯해서 정체불명의 약물 등이 혼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캠트레일은 그 질량과 분자구조가 판이하게 다르다. 즉, 자연적인 구름이 높이 떠 있을때, 정체불명 캠트레일의 분자구조는 수증기보다 더 무거워서 아래로 가라 앉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또 다른 구름을 보자!

5천만궁민들아! 이제, 코로나19 공포 조장과 함께,  하늘 위에서 5천만궁민을 향해서 얼마나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캠트레일이 살포되었는지 알겠는가! 대체 이 캠트레일의 성분은 무엇이고, 이것을 뿌리는 목적은 무엇인가? 검경군을

총동원해 수사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것이 미군이든 미국이든 딥스 악마든 누구든지 말이다. 이미, 미군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생탄저균이 수년전에 몰래 유입되었다. 그들은 과연 지금껏 미국에서 금지된 생탄저균가지고 한국에서 무슨 짓을

해온것일까? 무슨 목적으로?  이미, 3억 3천만 미국 궁민, 즉, 미국은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에 의해서 3억 3천 미국 궁민의 주권이 한국처럼 강탈당한 상황이다. 주권이 강탈당한 상황이고, 국가가 국가내란범들에 의해서 내부적으로 침략당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전혀 자정 작용이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80억 인류에 대한 천인공노할 생체실험 범죄가 범해졌다. 이런 딥스 악마들이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에게 무슨 만행을 자행해왔을지 모든 상상력을 다 동원해서 의심하고, 분석하고

조사하고 수사하고...정의구현을 해야하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의 생명과 신체를 해하고 위협해온것이 과연 무엇일 것 같은가?  감기 같은 자연 발생적 바이러스 일 것같은가?  인공적으로 살포된 정체불명 캠트레일일 것 같은가? 중요한 것은 어떠한 자연 발생적 바이러스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듯이 전염될 수가 없다. 이세상에서 가장 전염력이 강한 감기 바이러스조차도,  항바이러스 면역시스템을 가진 인간 등을 비롯한 생명체를 매개로 전염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겨우..전염이 되어봤자, 주변의 몇 십명! 그것도 ..금방 다 나아버린다. 즉, 어떠한 바이러스도 지구 전체는 고사하고, 한 국가는 고사하고, 한 지역은 고사하고...너거들의 작은 학교의 반 전체도 전염시킬 수가 없다. 어떤 반의 학생이 감기 걸렸다고해서..그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된 학생 전체가 감염되는 경우는 없다. 몇명이 감염되고

고스란이 다 낫는다.왜냐하면 생명체는 감염원이 아니라, 감염을 막는 항바이러스 면역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이러스들이 퍼질 수가 없는 것이다.

즉, 지금 코로나19 공포조장의 실체는 실체도 없는 코로나19 따위가 아니라, 딥스 악마들이 80억 인류를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기위해서 범한 온갖 악의적인 범죄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공포가 전염되었을 뿐이다. 80억 인류는 항바이러스 면역시스템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바이러스나 전염병따위에 의해서 감염원으로 전락할 수가 없다. 즉, 감기같은 가공할 전염력을 지닌 전염병따위조차도 결코 퍼질 수가 없는 것이다. 딥스 악마가 퍼트린것은 정체불명 캠트레일과 공포를 퍼트렸고, 미래의 먹거리니 하면서, 80억 인류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유해와 위험성을 무시하면서 5G를 퍼트려왔을뿐이다. 벌이 5G를 비롯한 전자기파에 의해서 멸종하다시피 사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뭐가 먹거리인가? 벌과 나비를 비롯한 새 등이 다 5G를 비롯한 전자기파에 의해서 다 고통받고 피해입고 멸종하다시피 사라지고 있는데 뭐가 미래의 먹거리인가?  인간도 5G에 의해서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에 중대한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모조리 인간에 대한 생명과 신체 및 존엄성을 제거하면서, 오로지 기술발전을 명목으로 5천만 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삶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서 실행시키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강제 백신패스! 강제 PCR, 강제 QR, 강제 마스크, 강제 납치 감금 등에 의한 생활치료소!  등.... 모든 것이 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존엄과 기본권을 해하는 범죄였던 것이다. 이 범죄에 맞서지 못하면 공포상태로 빠져서,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해버리기 쉽상이다.

이미,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것은 80억 인류에 대한 천인공노핧 범죄일뿐이다. 그리고 이 범죄를 주도적으로 실행시켜온 천인공노할

범죄자들이 있는 것이다.  화이자,,모더나..빌게이츠 ..문재인 일당..정은경..질병청 악마 등! 이들과 공조한 자들에 대한 검경군을

총동원 체포.구속..수사는 반드시 집행되야하는 것이다. 정의를 구현하고 존엄과 주권을 되살려야 하는 것이다.

이제, 또 다른 구름을 마지막으로 보자. 이 구름을 보면, 이 구름에 파동의 증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양자역학에서 전자나 빛에 대한 파동인지, 입자인지에 대한 이중 슬릿 실험은 아주 유명하다.  파동은 간섭을 하기때문에, 어떤 부위는 보강되고 어떤 부위는 상쇄된다. 즉, 밀한 부분이 있고, 소한 부분이 규칙적으로 나타난다. 즉,  딥스 악마들이 5천만 궁민을 해하기 위해서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뿌렸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 캠트레일로 인해서 5천만궁민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났다고 치자. 즉, 해를 입고 있다고 치자. 이것을 지금껏 코로나19라고 공포 조장당한 상태로, 온갖 인권말살 범죄를 당한 후에..

공포상태로..정체불명 이물질 생체실험 당했다고 치자.  5천만궁민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라고 칭하는 이 기괴한 약물 속에는

온갖 정체불명의 이물질이 들어 있음이 전세계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에의해서 확인되었다. 자가 나노 로봇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비로해, 산화 그래핀 등도 발견되었다.  그렇다면, 수년전부터 무차별적으로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가 사는 하늘에서 살포해온 정체불명 캠트레일의 정체는 무엇일까? 누가 뿌려댄 것일까?

중요한 것은 이 캠트레일을 뿌리고나서, 5g 등을 비롯한 인공적인 전자기파를 무차별적으로 쏴대온 흔적이 구름에 증거로써 남아있다는 것이다. 대체, 정체불명 캠트레일과 전자기파는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저 기괴한 구름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 

인공적인 전자기파라고 한 이유는 구름이 인공적인 전자기파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파동 상태를 보이고 있기때문이다.  소한 부분과 밀한 부분의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그냥, 특정한 주파수만을 가진 인공적인 전자기파의 흔적인 것이다. 아마도..캠트레일을 뿌리고..원하는 타켓 지역으로 캠트레일이 살포될 수 있게..인위적인 전자기파로 캠트레일을 흔들어 살포하게 하는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5천만궁민이 그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을 코와 입 등으로 흡입하면, 5g 등의 전자기파를 동원해서, 정체불명의 캠트레일 성분의 뭔가를 활성화시켜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생명과 신체를 해하게 했을 수도 있다. 즉,

지금까지..수년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회자되어온 "코로나19와 5g는 상관관계가 있다"라는 의심과 분석은 진실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진실의 강도에서 차이는 있을지는 몰라도, 충분히 전세계 수많은 지식있는 학자들과 궁민들이 강력하게 의구심을 드러냈다면, 절대로 이런 정보와 주장을 함부로 배제시켜서는 안되는 것이다. 왜냐면, 지금 80억 인류와 5천만궁민은 인간의 탈을 악마넘들에게 천인공노할 생체실험 모르모트 범죄를 당했다. 그리고, 전세계 거의 모든 주류 언론을 비롯한 매스미디어 등이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존엄과 주권과 목소리를 철저하게 원천 봉쇄시켜왔다. 이 얼마나 끔직한 만행이 자행된 것인가!

구름이 정확하게 자로 잿듯이..일정한 파장을 두고 파동 형태를 보이고 있다. 즉, 이 구름 위로, 인공적인 파장과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전자기파가 쏘아졌음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이 뿌려진 후에, 5천만궁민은 생명과 신체와 건강에 대한 해를 입고 있음이 확실하지 아니한가? 그런데, 캠트레일이 뿌려지고 있는 하늘 위에서 정체불명의 전자기파들이 뿌려지고 있었던 증거들을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지 아니한가! 즉,  정체불명의 캠트레일이든..실체도 없는 코로나19든..!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생명과 신체와 건강을 해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무언가에 대한 혼란을 야기코자 하는 표현에 불과할 수가 있다.

5G는 모조리 철거시키고, 모조리 금지시켜야한다. 그리고 5G를 불법적으로 5천만궁민 몰래 설치한 통신3사에 대한 형사상 체포.구속이 즉각적으로 집행되야한다.  불법 5G로 인하여 피해를 입고 있는 피해자들이...

생명과 신체와 건강과 삶에 해를 입고 있음을 통신 3사에게 고지하여 인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5G,를 철거시키지 않고 있는 통신3사에대한 형사상 중대 범죄에 대한 체포 및 구속이 조속하게 이뤄져야할 것이다. 그리고 불법 및 범죄로 인해서 취득한 5G 관련 불법부당불의한 이득은 모조리 몰수해서..피해를 입거나 입었던 궁민들에게 모조리 손해배상으로 사용되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국가 정의 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