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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교회: 떠 미사 교회: 쥐새끼와 재정의 투명성 Million Church: leaving Misa Church: Rat Babies and Financial Transparency
샬롬! 백만 교회 떠나는 미사 교회의 모습을 분야별로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쥐새끼가 창고의 곡물과 온갖 보관품을 갉아먹고 흠을 내고 못쓰게 만드는 내용을 이런 역할을 하는 교회 지도자들의 형태를 설명을 하면서 투명한 아름다운 교회를 소개할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미사리 밭의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어나 밖을 보니 비도 조금씩 내립니다. 다행히 날씨가 흐려서 600평이나 되는 밭의 풀을 예초기로 베는 일이 수월할 것 같아서 예초기에 휘발유를 채우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시동만 걸리면 풀을 베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빠르게 돌아가는 날에 풀들이 추풍낙엽과 같이 잘리니 날씨도 적당하고 많은 작업을 할 것이라 믿고 열심히 시동을 거는 줄을 당겨도 요지부동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 번 깎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또 풀들이 자라니 쉬지 않고 잘라 주어야 하는데 기계가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기도 수도 없이 덤빕니다. 그래서 잠시 잘라야 하는 풀들을 보면서 도구가 좋으면 잘 작동하기만 하면 저런 풀도 순식간에 시원하게 벨 것인데 하면서 제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처음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부탁을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제 밭의 잡초와 같이 시원하게 잘라버리고 싶은 분야가 이 땅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에 있을 것인데 제가 시원하게 잘라야 할 것이 믿어졌습니다. 즉시 풀을 깎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도구의 역할을 하고자 면도도 하고 양치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이렇게 잠실교회 2성전으로 왔습니다.
교회는 모든 면에서 앞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와 헌법 아래 각종 법을 잘 정비한 정부나 사회나 회사가 이제는 너무나 투명하게 되었으니 발달된 회계제도와 이를 철저하게 감사하고 처벌하는 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은행원으로 근무를 해서 기본 복식 부기를 잘 배웠고 은행의 돈 관리와 회계 시스템을 조금 압니다. 돈이 들어오고 나갈 때 전표를 작성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마감을 할 때 계산계는 먼저 전표를 전부 입출로 나누고 분야별로 계산을 다 합니다. 즉 전날에 은행 창고에 돈이 1백만이 있었다고 대차대조표에 기록이 되었는데 오늘 하루 영업을 해서 예금 등으로 들어온 돈이 1천만 원이고 예금 인출로 나간 돈이 7백만 원이라고 할 때 잔고는 돈으로는 4백만 원이 남아야 하고 전표로도 정확하게 입출이 계산이 되어서 300만 원이 남아야 전날 잔액 현금과 합쳐서 4백만으로 맞게 되는 것입니다. 즉 어떤 거래를 현금과 전표로 둘로 기록을 하면 정확하게 잔고와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계산하니 부정의 소지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서로 돈과 장부를 맞추는데 1원이라도 틀리면 밤을 새워서 그 원인을 찾아서 반드시 해결을 해야 다음날 영업을 하니 얼마나 정확하게 은행이 회계가 처리가 됩니까? 그리고 국가나 지방 정부나 회사도 이런 회계원리에 따라서 정확하게 예산과 지출을 기록하고 감사를 여기저기 받으니 아무리 정부 예산이 700조나 되고 이를 나누어서 군의 예산이 5000억에서 1조가 되어도 이를 포탈하고 속이는 일을 하기도 어렵고 하면 바로 발각이 되어 그 직위가 날아가고 감옥에 가는 일이 너무나 뻔하게 보이니 거의 아무도 정부를 볼 때 장관으로부터 군수 면장, 이장에 이르기까지 청렴하게 국가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국민이 신뢰하고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다 숫자로 수지의 표를 만들어서 국민에게 공개를 해서 이상하면 고발을 하게 하니 감히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아는 자는 함부로 법을 어기면서 수모도 당하고 그 직위에서 해지가 되는 일을 잘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천 조가 되는 은행도 국민이 믿고 수백조의 예산이 되는 국가도 온 국민이 신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살펴보면 기가 막힐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한 주에 헌금이 1억이 들어오는 대형교회는 한국에 별로 많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 천 개의 교회는 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어떻게 관리합니까? 지극히 선별된 계수 요원이 헌금 봉투에서 헌금을 꺼내서 우선 봉투에 쓰인 금액과 일치를 하는지 확인을 하고 돈을 셉니다. 그리고 이를 장부에 기재를 합니다. 누가 무슨 명목으로 헌금을 얼마나 하는지 기록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명의 헌금은 무명 이렇게 하고 누가 얼만지 알 수가 없으니 모두 합쳐서 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이돈을 가지고 다양한 교회일에 지출을 합니다. 누가 합니까? 대부분 장로와 담임이 합니다. 그리고 결산을 해서 교인이게 보고를 합니다. 외부 감사도 없고 복식 부기도 없습니다. 누구도 담임의 연말 결산을 이의를 달지 않습니다. 이제 이 헌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봅니다. 대형교회의 경우는 사례비가 1000만 원이 넘습니다. 차도 가장 좋은 차로 사 줍니다. 집도 서울의 경우 수십억이 됩니다. 그리고 퇴직금이 10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자식의 교육비 등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담임이 어디 설교를 위해서 외국이라도 가면 대부분 비용을 교회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압니다. 담임이 개척을 해서 오래되어서 대형교회가 되면 누구도 담임의 돈의 사용에 대해서 의의를 달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한국에 세운다고 또 교회 재정의 많은 부분을 가져다가 사용합니다. 대부분 학교가 문을 닫는 한국에서 굳이 학교를 세우고 많게는 수백억을 가져다 사용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해서는 아니 되는 일입니다. 담임이 돈을 함부로 사용하면 장로나 그 일을 담당하는 교회 직원이나 계수 요원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됩니다. 은행이나 국가와 같이 엄격하게 돈의 흐름을 체크하지 않으면 수많은 곳에서 돈이 새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린 재물을 갉아먹는 쥐새끼가 생깁니다. 큰 교회에 무명의 헌금이 많습니다. 이는 어떻게 관리가 됩니까? 계수 요원과 담임이 서로 통하면 쉬지 않고 큰돈을 빼돌려도 누가 알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허점은 이렇게 교회 헌금을 담임의 재량으로 관리를 하면 그가 어떻게 사용해도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고 감사도 없으니 그가 마음만 먹으면 마음대로 교회 헌금을 사용해도 누가 모르고 알아도 덤비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십억의 아파트에 살고 1000만 원이 넘는 사례비를 받고 퇴직금으로 10억, 수십억, 수백억을 받아서 나가고 교회 헌금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다양한 일을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의 일과는 관련이 없는 일을 개인의 취향으로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합니다. 이렇게 교회 재정이 엉망이 되고 불의가 많게 되면 절대로 후임을 외부에서 세울 수가 없게 되니 이 불의를 덮으려고 자격도 인성도 없는 자식을 후임으로 교회의 법을 어기면서 세웁니다. 쥐새끼가 쥐새끼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로 온 한국에서 가장 밝아야 하는 교회가 정부보다 군이나 면보다 회사보다 어둡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격이 정말로 군수 면장도 되지 않는 쥐새끼들이 대형교회 목사로 온 성도의 섬김과 혜택을 받으면서 교회를 타락시키고 어둡게 하고 세상을 이로 인해서 불의가 판을 치게 하니 이들이 제 밭의 잡초와 같이 하나님께서 베어버리고 싶은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입니다.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교회의 담임의 삶과 작태를 보시기 바랍니다.
(단위 : 억 원, %)
| 구 분 | 2025 | 2026 | 2027 | 2028 | 2029 | 합계 | 연평균 증가율* | |
| 세 입 | 7,450 | 7,862 | 8,046 | 7,854 | 8,047 | 39,259 | 1.9 | |
| | 자체수입 | 632 | 607 | 621 | 636 | 651 | 3,145 | 0.7 |
| 이 전 수 입 | 4,841 | 4,958 | 5,080 | 5,205 | 5,332 | 25,415 | 2.4 | |
| 지방채 | 0 | 0 | 0 | 0 | 0 | 0 | 0 | |
| 보전 수입 등 및 내부거래 | 1,978 | 2,298 | 2,345 | 2,013 | 2,063 | 10,698 | 1.1 | |
| 세 출 | 7,450 | 7,862 | 8,046 | 7,854 | 8,047 | 39,259 | 1.9 | |
| | 정책사업 | 5,026 | 5,386 | 5,512 | 5,330 | 5,480 | 26,734 | 2.2 |
| 경 상 지 출 | 2,424 | 2,476 | 2,534 | 2,524 | 2,567 | 12,525 | 1.4 | |
제 고향 남해군의 재정입니다. 군 전체의 예산이 7540억입니다. 2025년 예산입니다. 그리고 10개 면이니 면장님은 약 750억의 예산으로 면정을 펴십니다. 한국의 대형교회 중에서 이렇게 수백억의 예산이 되는 교회는 정말로 얼마 없을 것입니다. 면장님께서 모든 대형교회 목사님보다 더욱 투명하게 면을 다스리십니다. 한국에 수백수천 개의 면장님께서 누가 문제가 있다는 분을 보신 분이 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들의 인품이 훌륭합니다. 군수나 면장님께서 군이나 면민의 안면을 살피고 수치가 되는 일은 하지 않을 기본 인품이 되십니다. 그리고 법으로 너무나 정확하게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대해서 정했고 그리고 예산과 결산을 모두 감사원 국회 그리고 자체의 감사를 받고 이를 온 한국에 공개를 해서 모두가 검토를 하게 했으니 아무리 악하고 배짱이 좋다 해도 이런 시스템에서 악을 저지르면서 돈을 갈취해서 수치를 당하고 그 직에서 면직이 되고 감옥에 가서 가족에게 모두 수치가 되는 일을 절대로 정상적인 사람이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이런 시스템과 너무나 다르게 돌아갑니다. 누가 절대로 이렇게 감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이런 일로 목사직에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온 국민에게 온 교인에게 절대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즉 모든 재정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속여도 누가 이를 발각해서 처벌을 할 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재정을 갉아먹고 탈취하는 쥐새끼가 탄생하고 그 새끼의 새끼가 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둡게 어둡게 되어 세상의 빛이 도리어 교회를 비추는 세상으로 된 것입니다. 얼마나 예수님께서 분통이 터지는 일이 이 한국의 교회에서 벌어집니까? 그리고 이들의 인품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나 돈 겨우 몇 십억, 몇 백억에 정신이 나가서 인간의 도리도 하나님의 종의 도리도 잊고 마음대로 하나님의 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치도 처벌에 대한 두려움도 없으니 미쳐서 쥐새끼가 되고 새끼까지 까서 교회를 어둡게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장로가 다 알지만 누구도 함부로 목사에게 덤비지 못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종이라 함부로 덤비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교회를 바로 까서 부수지 않습니다. 계시록의 말씀대로 그냥 떠나십니다. 이제 이는 악마가 되어서 자기가 왕이 되어서 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이런 교회가 한국의 대형교회입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가 목사가 자신의 아들에게 그 직을 물러주어 교회를 떠나는지 모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10년에 50만이 예수님을 버릴 수는 없고 갈 교회는 없으니 천주교로 옮겼습니다. 한 명 한 명 전도로 교회를 세우고 부흥하고자 하는 전도자는 이런 현실에 미칩니다. 군산의 1000명이나 되는 대형교회 목사가 자신의 약속을 어기고 자식에게 교회를 물려주자 이를 비관해서 5명의 가족이 다 교회를 떠나서 모두가 지금 교회에 나가지 않는 상태에 있는 가족도 제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 못난 자들이 한국이 전체가 중국에 그대로 빼앗기고 있어도 즉 예수님을 지극히 미워하는 공산당이 한국의 나라와 교회와 국민을 모두 삼켜도 이를 교인에게 알려서 이런 현실을 막고 싸우지 않고 시진핑의 사진과 김정은의 사진을 목사실에 걸어두는 이도 있으니 이들이 쥐새끼도 되지 못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이제 가장 큰 문제가 바로 교인이 바보가 다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죽도록 교회에 다니고 봉사하고 섬겼는데 수십 년 일생을 그렇게 했는데 진작 성경에 대해서 아는 바도 없고 교회 일에 있어서 전문가도 되지 못하고 쓸쓸하게 죽을 날만 기다리니 이 성도가 예수님을 만나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경을 5개의 한국어 버전으로 번역을 해서 서로 비교를 해서 읽으면 어떤 구절이 바로 보이고 조금 어려우면 영어로 바로 이해를 하고 이를 통해서 온 성경을 온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를 해야 되는 한국의 성도가 다 성경의 진수도 모르고 살다가 죽으니 이 쥐새끼와 같은 자들이 성도의 신앙의 성장과 교회의 전도와 선교에 대해서 절대로 관심이 없고 하나님께 바쳐진 재물로 먼저 자신이 호의호식을 하고 그 헌금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하는데 바빠서 그렇게 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 제가 모든 성도가 쉽게 놀랍고 놀라운 성경의 이해로 갈 구절을 소개하고 설명을 드립니다.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땅을 치시기 바랍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개역개정)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공동번역)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NIV)
개역개정으로 100번을 읽어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서기관도 어렵고 천국의 제자 된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공동 번역으로 보면 조금 풀립니다. 이는 성경을 마음대로 푸는 일이 아닌 그냥 다른 번역을 통해서 올바른 의미로 가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할 수가 있고 절대로 문제가 되는 일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제 조금 더 이해가 되면 그래도 잘 모르는 부분은 영어를 조금만 하면 많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 이해는 온 성경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알고 모르고에 따라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작은 자가 되고 혹은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인데 제가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제 영어를 제가 번역을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는 그 집의 주인이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고 옛 보물도 꺼내서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된다."
영어로 보시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보물입니다. 창고도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보물창고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수서 삼성생명 빌딩 청소 감독을 했습니다. 제 청소 창고엔 각종 청소 도구가 수천 만원치가 있습니다. 이를 꺼내서 10명이 넘는 여사님과 남자 직원에게 나누어줍니다. 청소 감독이 되면 저와 같이 청소용품을 꺼내서 나누어 주게 됩니다. 물건이 빗자루도 있고 걸레도 있고 수십만 원하는 세제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13장 25절은 이런 일상의 물건이 아닙니다. 한글 성경은 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영어로 분명하게 보물입니다. 그런데 그 주인이 누구입니까? 청소 감독에게 청소용품이 보물입니다. 군수에게 수천억의 예산이 보물입니다. 대통령에겐 수백조의 예산이 보물입니다. 그런데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하시는 주인은 누구십니까? 하늘과 땅과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분이십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 보물이라고 하면 전 세계 어떤 부자 어떤 권력자가 가진 보물 창고의 보물과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보물입니다. 이 놀랍고 소중한 보물을 새 보물과 옛 보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주인이 때에 따라서 나누어 주는데 오직 모든 율법학자라야 자격이 있고 반드시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받아야만 자격이 있는데 인간으로서 천지를 만드신 분의 보물을 나누는 놀라운 영광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영어로 다른 번역을 보면서 누구가 알 수가 있게 되니 이는 성경의 해석도 주석도 아닌 누구나 다른 번역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데 이렇게 성경을 보는 방법을 조금만 이해하면 누구나 놀라운 성경의 이해로 갈 수가 있는데 이를 수십 년 교회를 다녀도 알게 하지 않았으니 이들은 이를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신약의 말씀과 구약의 말씀을 나누어주는 것과 같이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잘 배우면 그렇게 사역을 감당한다는 이해가 모두가 되었으리라 믿는데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 강제로 잡혀와서 그런 일을 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때 2억의 인구에 바울 사도가 있었지만 지금은 80억의 인구가 있으니 바울 사도와 같은 사역을 감당할 사람이 적어도 40명이 필요한데 우리는 이런 일에 도전을 해야 되는 것입니. 일론 머스크의 창고에 아무리 돈이 수백조가 있어도 어찌 우리 주님의 진리의 말씀에 감히 비교가 되겠습니까? 온 세상의 부자와 왕의 곳간의 보물을 다 가져와도 절대로 비교가 될 수없는 창고가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의 보물 창고입니다. 이제 이렇게 귀한 사역을 감당할 사람을 우리 주님은 지구에서 적어도 40명 이상을 찾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으로 이런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면 먼저 율법학자가 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구약을 이스라엘 사람과 같이 잘 배우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학자 검사 판사, 변호사 등은 너무나 이렇게 귀한 사역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법을 잘 배우신 분은 구약의 율법을 잘 이해하고 가르치는데 다른 사람보다 가장 앞설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이 성령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가운데 이렇게 예수님께서 해석하지 않으신 본문을 여러 번역을 보면서 좀더 잘 이해하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가장 적합하시고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 되시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성경 한 분야만 예를 들었는데 하나님의 나라엔 너무나 배울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모든 성도가 다 영어를 미국인과 같이 하고 컴퓨터도 하고 성경도 모두가 달인이 되게 배우게 모든 시설을 다해서 언제나 이를 배우게 해야 되는데 어떤 대형교회가 그렇게 합니까? 그냥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봉사하고 헌금만 강요하고 그 헌금으로 부자가 된 대형교회 목사들이 성도들도 자신과 같이 부자가 되게 인도하니 언제 이런 영적인 복을 받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이렇게 평화롭게 복이 넘치는 세월을 6.25전쟁후 약 70년의 평화를 누렸는데 이 좋은 시기를 잘 먹고 잘 사는 문제에 빠져서 이런 영적인 복을 놓쳤으니 대형교회 목사의 책임입니다.
백만 미사 교회는 이런 문제를 다 고쳐서 모든 국민이 교회의 예산을 검색하고 회계사가 일 년에 두번은 감사를 하고 모든 교인이 다 모든 예산의 편성을 집행을 알게 해서 그리고 법제화 해서 오직 목사는 수백억의 예산이 되어도 절대로 이에 함부로 관여하지 못하고 월급은 300정도, 퇴직금도 약 1억 정도, 차도 중급 이하로 타고 집도 2-3억의 전제로 줄 것입니다. 그리고 한 분도 빠짐없이 목사는 모두가 정년을 하면 선교사로 갈 사람만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이 잘 배우게 모든 시설을 다 정비를 해서 온 세상에서 모든 면에서 앞서는 성도가 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군수, 면장의 인품을 갖춘 사람들을 목사로 초빙해서 하나님의 물질에 대해서 절대로 욕심도 관여도 못하게 오직 목사직만 잘 하다가 선교로 가게 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조직이 투명해지고 건전해지고 밝아졌는데 교회가 가장 어두운 곳이 되었는데 이는 담임이 기본이 아니 되는 사람들로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가장 두려움이 없는 자들이 목사가 되어 있고 기본적인 인품과 준법 정신이 없는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성경과 신학을 하고 교회의 담임이 되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속히 모두다 쫓아내고 갈아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재산을 다 뺏어서 가난한 성도와 이웃에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먼저 알아서 솔선해서 이런 일을 하시는 모든 장로와 목사님 권사님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수년 전에 어떤 대형교회 목사를 패고 싶어서 간 적이 있습니다. 모두가 말려서 그만 두었습니다.죽도록 패고 싶었습니다. 모든 대형 교회 목사는 속히 목사직을 잠시 접고 한 달만 자신이 섬기는 교회의 식당에서 그리고 경비로 그리고 청소를 해 보시고 목회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어떤 형편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을 교회 관리집사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관리 집사 출신과 청소 감독 출신의 목사가 아는 로마서의 이해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신다면 그래도 자격이 조금이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가 이해하는 내용을 조금도 이해도 못하고 목사로 근무를 하고 있다면 속히 그 자리에서 내려오셔서 먼저 잘 배우시고 다시 목회하시기 바랍니다. 청소 감독, 생선 과일 야채 장사가 아는 성경 이해도 못하면서 어찌 대형교회 목사로 살아갑니까? 수치를 아시고 속히 그 위선에서 떠나고 악에서 떠나기 바랍니다.
위의 말씀에서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하시는 분의 정체에 대해서 성경은 말씀하시지 않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읽는 자가 알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예수님이라고 바로 밝혔는데 제가 어떻게 이런 진리를 제 지식으로 압니까? 성령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이렇게 다양한 번역을 놓고 주석도 보지 않고 어떤 목사나 신학자의 주장을 보지 않고 바로 알게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이런 특권이 있으니 성령을 받는 일 보다 더 복된 일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절대로 없습니다. 모든 목사는 자신의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사명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이 성령의 인도로 온 세상에서 누구나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놀랍도 가장 쉽고 가장 정확한 방법을 접어두고 학교를 세워서 세계적인 인재를 키우겠다고 선교하고 전도하고 그리고 교인을 교육해야 되는 비용을 너무나 많이 가져다 쓰는 목사를 예수님께서 때러 죽이고 싶으실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제가 주님께 불을 받은 도구로서 제 역할을 다 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도구로 할 일을 했다면 주님의 속이 시원해지고 이 글을 읽는 교회와 나라와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의 마음이 시원해질 것입니다. 도구는 주님의 사용에 따라서 도구가 망가지는 것 관계가 없이 사용이 되어야 하고 주인이 사용하기에 편하고 또 기능을 잘 해야 되는 줄로 믿습니다. 영어를 잘못해서 좋은 도구가 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고 영어를 잘 배울 수 있게 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여! 속히 교회가 가장 밝고 기쁘고 행복한 곳이 되고 능력이 넘치는 곳이 되어서 온 세상에 빛이 되고 희망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