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판은 간소하다. AS포츄너와 라훅,파크몰 주변, 피어원 주변,막탄 푸속등 몇곳에 브런치가 있다.

오픈된 야외 그릴집이라 좀 덥게 느껴지지만 나름대로 즐기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별도로 에어콘 룸을 가진 체인점도 있다.

모든 주문은 직접 보고 주문할수 있으며 테이블을 선택한후 메뉴판으로도 주문 가능 하다..
사진처럼 샐러드를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다

초리소(수제 소세지)

해물은 G당 판매하기에 먹을 만큼 선택하면 된다.


생선류는 마리당 금액이 책정되어 있으며 새우 또한 마리당 금액 책정



요리 방법에 대해 설명듣고 초이스 하면 된다.
생선류는 튀기는것과 소스에 처이스그리고 그릴과 국물종류 중 초이스하면 된다.


메뉴를 몰랐을땐 벽에 걸린 플랭카드를 보고 주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





토마토 간장 소스-간장이야 말로 이나라 최고 양념(또메이또)

오징어 볶음 요리로 핫앤 스파이시 하면 된다.
카페에서도 자주 방문하는곳이다..
세부여행시 한번 정도 방문해 봐야 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