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7505]事能知足心常樂 (사능지족심상락)人到無求品自高 (인도무구품자고)
事能知足心常樂 人到無求品自高
(사능지족심상락 인도무구품자고)
자기 일에 만족함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사람이 구함(욕심)이 없는데 이르면 품위가 스스로 높아진다.
事=일사.能=능할 능.
知=알 지.足=만족할 족.
心=마음 심.常=항상 상.樂=즐길 락.
人=사람인.到=이를 도.
無=없을 무.求=구할 구.
品=품수 품.自=스스로 자.高=높을 고.
事能知足心常樂(사능지족심상락)
人到無求品自高(인도무구품자고)
人生哪能多如意(인생나능다여의)
哪=어찌 나.
萬事只求半稱心(만사지구반칭심)
일이 만족할 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사람이 구하는 바가 없으면 그 품격이 저절로 높아진다.
인생에 어찌 뜻대로 되는 일이 많겠는가?
모든 일은 다만 절반쯤 마음에 들면 족한 것이다.
人生哪能多如意,
萬事只求半稱心。
즉,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늘 마음이
평안하고 즐겁다.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은 사람은 자연히 도덕적
품격이 높아진다.
인생이란 본래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니,
모든 일에서 완전함을 바라지 말고 반쯤
만족스러우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여겨야 한다.
이 네 구절은 요약하자면 '만족을 아는 삶'과
'욕심을 버린 평안'을 가르치는 격언임. (만사지구반칭심)
일이 만족할 줄 알면 마음이 항상 즐겁고
사람이 구하는 바가 없으면 그 품격이 저절로 높아진다.
인생에 어찌 뜻대로 되는 일이 많겠는가?
모든 일은 다만 절반쯤 마음에 들면 족한 것이다.
《菜根譚》
"인생이 어찌 다 뜻대로 되랴,
만사에 그저 반쯤만 마음에 들면 족하다."
아래는 중문으로 채근담을 해석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중국인의 사상을 이해하고 추가 학습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자료를 연결하여 둡니다.
[중문 다른 해석]
人生哪能多如意,万事只求半称心
原文:
得意处论地谈天,俱是水底捞月;
拂意时吞冰啮雪,才为火内栽莲。
译文:
在得意、顺境的时候谈天说地,高谈阔论,
都像水底捞月般虚幻不真实;在失意、逆境的时候,
能够忍辱负重,在逆境中历事练心,
才能如烈火中生出莲花般难能可贵,真实受用。
感评:
人生哪能多如意,万事只求半称心。人生在世,
顺境中要忌得意忘形,头脑发热。逆境中要忌一蹶不振,心灰意冷。
其实,顺境逆境都是心境发生了变化而显现在了外界的各种环境上,
只有内心如湖面一样平静,不起波澜,才能慢慢的改变,才能培养高洁的品性。
人们往往执着于本事二字,却不知道那仅仅是福报的问题。
在逆境中历事练心,就是修养德性培育福报。
《了凡四训》中讲“命自我立,福自己求”就是看自己怎样用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