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무 처 :계룡건설산업(주) 총무부
현 근무지 : 대전 계룡학하리슈빌(학의 뜰)
건설업 종사기간 : 약 20년째 근무중
전화번호 : 042-825-7847 (현장 준공으로 인사발령 날수 있음)
042-480-7114(본사전화)
친구들 ㅡ> 학의 뜰 계룡학하리슈빌 분양 한다네...문의 해주면 성심성의 껏 대답해주겠네..
- 대지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지구 4BL - 평형 34평A : 121세대(112 M2)
- 대지면적 : 45,213M3(13,677평) 34평B : 196 세대(115 M2)
- 연 면 적 : 133,705M3(40,446평) 39평 : 194 세대(132 M2)
- 용 적 율 : 207%(건폐율:13%) 47평 : 193 세대(158 M2)
- 녹 지 율 : 42%(녹지율최고수준,중앙광장특화) 704 세대
- 규 모 : 10개동 , 지하 3층, 지상25층
- 주차 대수: 1,158대(법정주차대수 : 989대) ㅡ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 실현
- 준공예정일 : 2011년 8월예정
모델하우스 장 소 : 계룡건설 탄방동 주택전시관
계룡건설이 대한민국에서도 명당으로 손꼽혀온 학하지구에 ‘리슈빌 학의 뜰’을 대전지역에서 3년만에 드디어 분양한다.
대전 학하지구 전체 6개 블록 중 올 처음으로 분양에 나서는 계룡건설은 리슈빌 학의 뜰 브랜드로 112㎡·115㎡, 132㎡, 158㎡등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704가구를 공급하게 된 것.
본래 학하란 이름은 학이 내려앉은 형국의 명당자리라는 의미에서 기인한 것으로, 탄허스님이 고려의 도읍인 개성과 같은 지형이나 개성보다 한 수 위라 극찬했으며, 산태극 수태극 형세로서 산과 물의 흐름이 태극 형상을 이뤄 음양의 조화 속에 생기가 충만한 자리로 널리 알려져 왔다.
또 추성낙지, 오수부동이라 해 하늘의 중심인 북극성이 떨어진 자리이고 다섯 짐승이 서로 견제해 지역의 안정을 취하는 자리라는 등 역사적 기록과 풍수 전문가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 진정한 명당 터다.
학하지구에서도 ‘리슈빌 학의 뜰’이 건립될 4블럭은 호산과 학산 사이에 위치한 최고의 자리이다. 곧, 복룡동의 용과 호산의 호랑이가 좌청룡 우백호로 용호상박해 학산의 학을 보호하는 자리이며, 동시에 주변의 빈계산의 수많은 암탉들 속에서 학산의 학이 우뚝 솟아 군계일학하는 자리인 셈이다.
특히 전자책도서관, 무인택배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최첨단 네트워크 시스템 등 첨단 디지털 지원 설비와 함께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골프퍼팅그린, 피트니스센터,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 공간계획이 인상적이다
아울러 4블럭 주변엔 추성낙지의 중심인 별봉이 자리잡고 있어 명당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 계룡건설은 사내 공모를 실시해 학하지구 리슈빌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줬다.
학이 뛰노는 최고의 명당터라는 의미와 동시에 아파트 내부에 중심공간을 비워 전체를 정원처럼 꾸몄다는 의미에서 ‘리슈빌 학의뜰’이라는 브랜드를 붙여준 셈이다.
학하신도시에서 또 하나 눈여겨 볼 부분은 바로 국립공원 계룡산 수통골에 인접한 주거환경이며, 국립공원을 낀 대단지 아파트는 흔히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환경혜택이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도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는 북한산 국립공원을 낀 서울 은평뉴타운의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은평뉴타운의 큰 인기와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치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북한산이라는 천혜의 주거환경이 밑바탕 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명산중의 명산, 계룡산 국립공원을 낀 진정한 명당자리인 학하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은 은평뉴타운 못지않은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학하신도시는 계룡산 국립공원과 수통골이라는 친환경 기반위에 추가로 635억원을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더 큰 규모로 친환경 기반시설을 확대할 계획이어서 지역민들의 관심을 배가시키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계획 변경과 추가 예산 투입을 통해 오는 2011년까지 생태, 환경, 문화 등의 주거조건이 기존 신도시와는 확실하게 차별되는 명품신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남부 신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새로운 신도시 탄생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계룡건설은 오랜만에 자사 브랜드로 대전 시민들에게 아파트를 선보이는 만큼 최적의 입지에 충분한 준비를 통해 분양한다는 전략으로 현재 막바지 설계 디자인 및 건축 마감재를 선정하고 착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내달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계룡건설 주택전시관에 오픈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리슈빌’ 브랜드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최고급 수준의 설계를 선보일계획”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단지 설계에 걸맞는 완벽한 시공으로 명품 신도시 학하지구에서도 최고의 명품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ㅡㅡㅡㅡㅡ 친구들 많이들 홍보해주게나...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