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첫댓글 밤양갱 쵝오🫶🏻 사진 센스도👍👍
🩷
첫댓글 밤양갱 쵝오🫶🏻 사진 센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