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서인지 아이들이 뛰어놀고 싶어서 몸이 아주 근질 근질 한가봐요~~ 날도 무척 추운데 바깥에서 열심히 배드민턴도 치고 단체 줄넘기도 하다가 , 마침 제빵 시간이라서 풀먼식빵을 만들어서 '허니브레드'를 만들어 먹었네요~~배도 고픈데 방금 구워낸 따듯한 식빵에 칼집을 넣고 버터와 시나몬설탕, 파슬리가루를 뿌린뒤 오븐에 구워냈어요~~ 출출했던지 정신없이 먹었어요~
첫댓글 빵이 맛있어 보이네요!! 빵가게에서 사온 것이라고 착각하겠어요 ㅎㅎ
첫댓글 빵이 맛있어 보이네요!! 빵가게에서 사온 것이라고 착각하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