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련자가 올린 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출처를 밝히고 있지 않네요)깊고 아름답습니다. 머리가 아닌 삶으로 현재의 완전함을 경험하는 순간 혹은 경지!
첫댓글 4를 읽으면서, 내가 '에니어그램을 공부한다는 것'이 새삼 놀랍게 느껴집니다. 세계관을 바꾸는 일이거든요. 동의가 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나'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씌여있는 글 들... 암튼 지금은,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선생님의 이 글은 저에게 참 위로를 주는 듯 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세계관을 바꾸는 일! '이미 완전하며 충만하다' 여기에 일순간의 주저함 없이, 한 줌의 의심없이 수용한다면그/그녀는 깨달은 경지, 적어도 그 순간은.하여 이는 실로 차원을 달리하는 도약.
첫댓글 4를 읽으면서, 내가 '에니어그램을 공부한다는 것'이 새삼 놀랍게 느껴집니다. 세계관을 바꾸는 일이거든요. 동의가 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나'가 너무나 적나라하게 씌여있는 글 들... 암튼 지금은,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선생님의 이 글은 저에게 참 위로를 주는 듯 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세계관을 바꾸는 일!
'이미 완전하며 충만하다'
여기에 일순간의 주저함 없이, 한 줌의 의심없이 수용한다면
그/그녀는 깨달은 경지, 적어도 그 순간은.
하여 이는 실로 차원을 달리하는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