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聖靈쇄신운동 ♣ Re:Re:성령, Give Me ! / 내맡긴 영혼들에게 있어서의 은사란
지도사제 19.01.25 16:12
< 1코린 12장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더욱 뛰어난 길을 보여 주겠습니다." (27-31)
< 13장 >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 (1-13)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100%) 다 내맡겨 드리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은사들 중 가장 뛰어난 < 사랑 >을 주십니다. 아니, 사랑 자체이신 < 하느님 당신 >을 내어주십니다!
하느님 외의 그 어떤 모든 것들은 다 < 부분적인 것들 >입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 온전 >하십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1코린 13,10)
온전한 존재, 하느님이 오셨습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하느님이 오셨음에 다른 부분적인 것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코린 13,8-11)
하느님이 오셨기에,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 자신이 예언이요, 신령한 언어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도는, 모든 예언자는, 모든 교사는, 모든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은, 모든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진 사람은, 모든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은, 모든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사람은 가장 뛰어난 길, 하느님이 오시게 해 주어야 합니다, 하느님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나에게 하느님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 *
지도사제 19.01.25. 16:33
< ╋ 내맡김 기도문 무위행( 無爲行 ) = 무위자연( 無爲自然 ) = 내맡김의 삶( 거룩한 위탁 )
지도사제 2009.12.17. 23:19
" 하라, 하지 말고 하라! 하지 마라, 네가 하지 마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하시게 하라!
살라, 삶 없이 살라! 살지 마라, 네가 살지 마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사시게 하라! "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은 어떤 그 무엇도 자신이 하려 해서는 아니 됩니다!
성령의 그 어떤 은사들도(특히 신령한 언어) 자신이 의도적으로 끌어내려 해서는 안 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도 성령께서는 친히 내려오셨고 신령한 언어도 그냥 내려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주시면 그 어떤 은사라도 < 머거시기 >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거절하지도 말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기쁘게!)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도 2> 성령 강림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4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지도사제 19.01.25 17:08
<1코린 14> 18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19 그러나 나는 교회에서 신령한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기보다,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내 이성으로 ★ 다섯 마디 말 ★ 을 하고 싶습니다.
위무위 저도 앞으로 신령한 언어로 다삿 마디의 말 ★ 아빠아버지★ 만을 말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20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에는 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에는 어른이 되십시오.
21 율법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또 다른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자들을 통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의 입술을 통하여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2 이렇게 신령한 언어는 믿는 이들이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그러나 예언은 믿지 않는 이들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23 온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데 초심자들이나 믿지 않는 이들이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 * *
< 앙녜19.01.25 18:06
그런데 참 헷갈립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신령한 언어와 예언은. 일반적 기도회에서 모두 하고 있고 저희도 통상적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거룩한 내맡김 의 봉헌을 하고 나면 오직 아버지만을 부르며 영혼 가득 채워 살고 현재 성령쇄신 운동의 모든 활동도 중지해야 하는지~
외람된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
┗ 지도사제 19.01.25 19:57
참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위에서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주시면 그 어떤 은사라도 < 머거시기 >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존에 이미 성령의 여러 은사들을 받은 분들은 받은 은사를 잘 사용 활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위 댓글에서 말씀드린 대상은, 아직 성령의 여러 은사를 받지 못한 < 100% 다 내맡긴 이들 >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을 소유했기에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이끌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 코린 12>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성령의 은사에 관해서도 알기를 바랍니다. 2 여러분이 이교인이었을 때에 말도 하지 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려 정신없이 휩쓸렸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3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일러둡니다.
하느님의 영에 힘입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할 수 없고, 성령에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할 수 없습니다.
4 은사는 여러 가지지만 성령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직분은 여러 가지지만 주님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활동은 여러 가지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활동을 일으키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7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8 그리하여 어떤 이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이,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9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 안에서 믿음이, 어떤 이에게는 그 한 성령 안에서 병을 고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0 어떤 이에게는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예언을 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영들을 식별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가, 어떤 이에게는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가 주어집니다.
11 이 모든 것을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일으키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각자에게 그것들을 따로따로 나누어 주십니다.
성령의 은사들 중 제가 받은 은사는 7가지의 은사입니다!
신령한 언어의 은사와 신령한 언어를 해석하는 은사 이외의! 크으~~~
사랑하는 <100% 내맡긴 하내영>들께서도 하느님께 내맡김의 봉헌으로 이미, 적어도 4~5가지 이상의 은사를 받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입니다! ^-^
* * *
지도사제 22.12.02 14:24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은 어떤 그 무엇도 자신이 하려 해서는 아니 됩니다!
★ 성령의 그 어떤 은사들도(특히 신령한 언어) < 자신이 의도적으로 끌어내려 > 해서는 안 됩니다! ★
오순절 다락방에서도 성령께서는 친히 내려오셨고 신령한 언어도 그냥 내려주셨습니다! ]
【 ■ 내맡김 영성 ■ < 斷想 > 16. "하다"의 반댓말은?
지도사제 10.06.17 08:36
"하다"의 반댓말은? "되다"? "되어지다"? "하지않다"? "안하다"? "못하다"?
우리가 보통 "~~을(를) 하다"라고 말할 때, 그 "하다"의 반댓말은 무엇인가?
...
"~~하다"의 한잣말은 "위(爲)"이다. "爲"는 "할 위, 행위 위, 만들 위"라고 옥편에 나와 있다.
...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爲"에 사람 "人" 자가 붙으면 "거짓 僞"가 된다는 사실이다.
글자의 뜻은 "사람이 天理에 따르지 않고, 후천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은 眞理에 어긋난다"하여 ' 거짓', '가짜'의 뜻이 됨"으로 적혀 있다. (秘法漢字, 학일출판사) 】
저도 과거 옛날~, 사제피정에서 <성령세미나>를 받았었는데
성령세미나 지도신부님께서 " 랄랄라~~~~ " 하며 혀를 계~속 굴리다 보면 방언이 터져 나온다고!"
성령세미나 끝나는 날까지 혼자 방에서 아무리 랄라라 혀를 굴려보아도~ ㅋ
휴우~~~ 너무나 다행이었습니다!
<"사람이 天理에 따르지 않고, 후천적으로 만들어 내는 일은 眞理에 어긋난다"하여 ' 거짓', '가짜'의 뜻이 됨"으로 적혀 있다.(秘法漢字, 학일출판사)>
< ★ 성령의 그 어떤 은사들도(특히 신령한 언어) < 자신이 의도적으로 끌어내려 > 해서는 안 됩니다! ★ >
그때 제 영혼이 거룩한 상태가 아니었는데 혹시 만에 하나, 그 억지 춘향이 "랄랄라~"로 마귀의 방언?을 끌어당겼다면?
1.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 ★ 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2.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 신령한 언어 ★로 말할 수 있습니다.
1.)의 다른 언어와 2.)의 신령한 언어가 같은 말일까요?
한 번 알아들 보세요!
저는 그동안 3차례의 성령기도회 지도신부를 맡아오면서 신령한 언어(방언)의 은사를 받은 많은 신자들을 보아왔습니다.
근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성령께로부터 신령한 언어의 은사를 받았노라 했는데, 조금 전 신령한 언어로 거룩히 기도하던 사람이 몇십 분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 거룩한 입?에서 쌍욕이 터져나오고 엄청난 소리로 다른 은사자와 다투는 꼴락서니를 한두 번 지켜본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도신부로 있었던 곳마다 그 기도회의 평화로운 모습을 찾아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싸움은 정말 깜놀입니다, 깜놀, 가관!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지도사제 22.12.02 15:05
<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
혹시, 거내영 봉헌과 무소유고백으로 영적인 어른(심층적 신앙인)이 된 하내영이 영적인 아이(표층적 신앙인) 상태에 머물고 있는 하내영이 안 계신지요?
* * *
사순ㆍ대림피정 Re: Re: Re: 대림피정 신앙교육(3)ㅣ지금 나의 신앙 상태는?ㅣ 새로운 언어ㅣ최고의 언어(아빠아버지)ㅣ 수정합니다
지도사제.12.05 23:41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1코린 14> 18 하느님께 감사하게도,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19 그러나 나는 교회에서 신령한 언어로 만 마디 말을 하기보다, 다른 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내 이성으로 ★ 다섯 마디 말 ★ 을 하고 싶습니다.
(but in the church I would rather speak five words with my mind, so as to instruct others also, than ten thousand words in a tongue.)
<다음사전> ■ 마디 : 말이나 글, 노래 따위의 한 도막 ■ 한마디 : 짧거나 간단한 말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조금 전 어떤 시詩를 읽다가 생각났습니다. 저의 무식이 탄로났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섯 마디>라는 말을, <다섯 글자>로 착각했었습니다.
< 아빠아버지 >는 다섯(5) 글자이고, 다섯 마디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다섯 마디는, [ 사랑하는(1) 아빠(2) 아버지(3) 뜨겁게(4) 사랑합니다(5). ]
저의 <다섯 마디>는,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 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 * * * * * *
▣ 위무위행(일정) Re:2019년 7월 22일 삼성산 피정의 집, < 끊임없는 주님의 기도 피정 > 안내입니다.
테바 19.07.23 23:40
우리 신앙생활의 결론은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목표가 되어야만 합니다.
사실, ★하 느 님 아 버 지!★ 하면 기도 끝입니다!
지도사제 16.10.19. 10:05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내가 생각하지 않고 내가 행하지 않으면, 곧 < 無爲行 >으로 아버지만 바라보고 아버지만 사랑하고 있으면,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께서 친히 이끌어 주신다는 사실을 또 다시 체험합니다.
지금 이 책(아버지 영광을 위한 삶)을 대강 둘러보니,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 사랑하는 아버지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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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7,12 사실 우리가 피조물에게 줄 수 있는 다른 것들은 우리의 활동과 통치의 열매인 반면,
우리의 뜻을 주는 것은 열매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생명과 통치권을 주는 것이다. >
< 19-25,16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이란 내 뜻이라는 빛의 일치의 원천을 소유하는 것이요,
이와 함께 내 뜻이 지닌 효과들은 전적으로 충만하게 소유하는 것이다. >
<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느님으로부터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 기적의 의사를 받았다. '어떤 선물을 받았다. 이런 성소를 받았다.'
이런 것들은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나오는 거예요 그 열매, 활동 이런 거예요.
그런데 하느님의 뜻을 받는다는 것은 이 열매가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 하느님의 생명, 통치권, 하느님 자신을 받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천을 받는 거예요. > (이범주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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