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찬양:
찬송가 288장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찬송가 338장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가 370장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찬송가 430장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심방 10. 세족식 행사 4
말씀 묵상: 고전12:12
말씀제목: 지체의식 본문: 롬8:28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로마서 8:28
가. 서론 :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고 붙드시는 분
사람은 세상에서 연약함 때문에 무시당하기 쉽습니다.
몸이 약해도, 경제가 어려워도, 지식이 부족해도 사람들은 쉽게 외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세상은 조건을 보지만 하나님은 영혼을 보십니다.
사람은 능력을 보지만 하나님은 믿음을 보십니다.
사람은 부족함을 보지만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을 보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이 말씀은 성공한 사람만을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건강한 사람만의 말씀도 아닙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붙어 있는 모든 성도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특별히 오늘 “지체의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입니다.
본론 1 : 하나님은 약한 자를 택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
구속사의 흐름을 보면 하나님은 늘 연약한 자를 사용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늙었습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였습니다.
모세는 말이 둔했습니다.
다윗은 막내였습니다.
베드로는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 고린도전서 1:27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도 병든 자, 소외된 자, 약한 자를 찾아가셨습니다.
눈먼 자를 고치셨고、중풍병자를 일으키셨고、귀신 들린 자를 자유케 하셨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강한 자의 나라가 아니라 은혜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심방 받는 이민덕집사님도 하나님 안에서 귀한 존재입니다.
세상은 부족하게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보십니다.
본론 2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지체이다.
“지체의식”이란 무엇입니까?
나는 혼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몸에 붙어 있는 존재라는 믿음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 고린도전서 12:27
손이 발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눈이 귀를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몸의 약한 부분일수록 더 귀하게 여긴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 고린도전서 12:22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찬양하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눈물로 하나님 찾는 성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오늘 이민덕집사님께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는 모습은 하나님께 매우 귀한 믿음입니다.
나. 본론 3 : 모든 삶도 하나님 안에서 선으로 바뀐다
로마서 8장 28절은 구속사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십시오. 사람들은 실패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를 통해 인류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죽음이 부활로 바뀌었습니다.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눈물이 영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 손 안에 있으면 헛되지 않습니다.
아픈 시간도, 외로운 시간도, 힘든 시간도 하나님은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예화 : 깨진 도자기 이야기
어느 장인이 금으로 깨진 도자기를 이어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깨졌으니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장인은 말했습니다.
“깨진 흔적 때문에 더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으로 이어 붙인 도자기는 이전보다 더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처가 있어도 연약함이 있어도 부족함이 있어도
예수님의 은혜가 붙들면 귀한 작품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다. 결론 : 예수님 안에 붙어 있으면 승리한다
사랑하는 이민덕 집사님!,
우리는 세상에서 볼 때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교회의 지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 꼭 붙어 계십시오.
예배를 사모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찬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입니다.
감동예화 : “교회 종소리를 기다리던 성도”
어느 시골교회에 몸과 마음이 연약한 한 성도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제대로 대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분에게는 하루도 빠지지 않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교회 종소리가 들리면 가장 먼저 일어나 교회를 향해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몸이 아파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그 성도님께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그분이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저는 잘하는 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저를 교회 가족으로 받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종소리만 들어도 천국 가는 길을 잃지 않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 말을 들은 목사님과 성도들이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이 보는 기준으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
예배를 기다리는 마음을 귀하게 보십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해 보여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귀한 지체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붙어 있는 한 우리의 인생은 결코 실패가 아닙니다.
마침 축복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귀한 이민덕집사님 가정을 심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민덕집사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귀한 지체임을 날마다 깨닫게 하옵소서.
마음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위로와 평강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육신의 건강도 붙들어 주시고, 외로운 마음이 있다면 하늘의 위로로 덮어 주옵소서.
예배할 때마다 기쁨을 주시고, 찬양할 때마다 은혜를 주시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의 확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신 말씀처럼 남은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능력이 늘 함께하게 하시고, 천국 소망 가운데 승리하는 믿음의 삶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추천의 말씀 :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브리서 10:24
4. 행사: 무좀 발톱 깎아 주기 및 약 발라주기 212장 찬양과 함께
- 준비물: 소독제(에탄올), 손톱깎이, 가위, 줄(발톱정리용), 무좀 약
가. 진행 방법:
1) 발과 발톱을 소독함 (소독용 에탄올)
-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줌
- 의미: 서로 섬기며 사랑을 실천하는 상징적 행위
2) 발톱 깎아주기
- 발톱을 안전하게 정리
- 위생 관리 철저히
- 의미: 단순한 의식이 아닌 실제적인 섬김과 돌봄
3) 약 발라주기
- 준비물: 처방된 의약품 (무좀약/ 무조날)
- 발에 약을 바르며 건강을 돌봄
- 기도하며 축복의 마음을 담음
- 의미: 육체적 치유와 영적 위로를 함께 나눔
4) 마침 기도
“주님,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겸손과 희생과 순종을 실천하여, 제 삶이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5. 차담 나누기 - 감사 기도로 마무 - 의미: 교회에서 성도들과 사랑과 나눔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