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28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87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72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185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443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789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74502
https://www.sedaily.com/NewsView/2DEFYCEE8Z
오는 28일 예정된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예년보다 축소된 공간에서 열리게 됐다.
“총 2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와 인도 일부만 사용할 수 있다”고 통고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963
우리의 목표는 복음적인 세계선교다. 일치가 아닌, 다양한 신학을 가진 분들이 함께 복음을 증언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연결해 주는 것”이라며 “공교회성은 하나님나라에 헌신될 때 드러난다.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연합할 때 가장 공교회적인 것이다. 조직적 에큐메니칼이 아닌, 선교적·복음적 에큐메니칼을 지향한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984
그러나 우리는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기독교인들이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 많은 지역 교회에서 도전에 직면하며, 그 결과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차별과 불의를 겪어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실패를 회개하며, 이로 인해 그리스도의 몸 된 형제 자매들에게 끼친 해악을 애통해한다.”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우리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한다.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지역 교회들이 우리 공동체 안에 동성에게 끌림을 경험하는 교인들이 존재함을 인지하며, 목회적 돌봄과 건강한 사랑과 우정의 공동체를 발전시킴으로써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로 바뀌었다.
교회 일치 운동(敎會一致運動)은 서로 다른 그리스도교 교파간에 일치를 추구하는 운동이다. 영어로는 에큐메니컬 운동(ecumenical movement)이라고 한다.
복음적 에큐메니칼을 지향한다?
교리가 다른 교파간에 복음에 관하여 일치를 추구한다?
로잔대회가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해서 하나로 힘을 모으는듯 보이는데
실상 아시다시피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기타 교단 독립교회들은 복음에 있어서도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만약 복음의 내용과 전파가 동일하다면 위에 언급한 교파들이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적으로 일치를 추구하고 연합하려고 한다?는 말은 억지주장에 불과합니다.
또한 로잔대회 선언문에서
기독교인중 동성애자들이 교회내에서 차별과 불의를 겪었다?는 내용이 있었다는데
동성애자를 정죄하고 회개하도록 촉구하는것이 올바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를 지적하는 교회가
동성애(기독교인)자들에게 해악을 끼쳤으므로 애통해야 하고 회개해야한다?는 개소리를 선언문에 담았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자 아래와 같이 수정했다는 내용입니다.
목회적 돌봄과 건강한 사랑과 우정의 공동체를 발전시킴으로써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로 바뀌었다.
자칭 기독교인(동성애자)에 대해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하고 동성애자에 대해서 제자 훈련을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
우선 동성애자 이면서 기독교인 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중죄로 여기시는
동성애의 죄에 대해서 회개했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구원은 죄에 대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냥 교회모임에 출석하거나 예배에 참석한다고 해서
기독교인이 되는게 아닙니다.
또한 악에서 돌이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구주로 영접해야 하는데
여전히 가증한 죄가운데서 어둠가운데 거하면서 동성애를 사랑으로 포용해 주라고 징징거린다면
과연 그들은 회개와 복음을 통한 구속의 사랑을 받은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동성애자에 대해서 제자 훈련을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신나간 로잔대회 주최자들은
제자훈련을 할것이 아니라 저 동성애자들의 구원을 점검해야 하는것입니다.
복음의 교리조차 각기 달라서 교파로 나뉘어진 단체들이 한데 모여서 복음적으로 일치운동을 하자고 하니
말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증한 동성애에 대해서 단호하게 정죄하고 돌아설것을 촉구해야지 사랑으로 포용해주고
오히려 제자훈련을 해줘야 한다는 정신이 달나라로 출장간듯한 말을 쏟아내니 이 로잔대회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 인본주의 인간의 역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배후에 누가 어떤영이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독보리들은 한데 모아서 불속에 던져넣으실 것입니다.
과연 로잔대회가 하나님의 뜻인가? 배교의 물결로 이끄는 마귀의 강력한 미혹인가?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살후2:3)
멸망하는 자들 안에 있는 모든 불의의 속임수로 오는 것이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강력한 미혹ㄱ을 보내시어 거짓말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조호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