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60246?rc=N&ntype=RANKING
이란 핵무기 보유를 크게 우려하는 이스라엘이 이번 기회에 이란 핵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극단적인 시나리오로 이스라엘이 이란 핵 프로그램의 핵심인 나탄즈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이스파한주 북부의 나탄즈에서 핵무기 제조용으로 전환 가능한 우라늄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당국자들은 이란이 이 우라늄을 며칠 또는 몇주 만에 폭탄 제조급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더라도
실제 핵무기 생산에는 훨씬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은 4월에는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185대, 순항미사일 36발, 지대지 미사일 110발을 발사했지만, 1일에는 더 빠르고 폭발력이 큰 탄도미사일 180발 가량을 발사했다.
아미드로르는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도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스라엘이 역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50년 만에 가장 큰 기회"에 마주했다며 이란 핵시설 공격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베네트 전 총리는 "우리는 이란의 핵 프로젝트를 파괴하고, 주요 에너지 시설을 파괴하고, 테러 정권에 치명적 타격을 가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며 "문어(이란)의 촉수(대리세력)는 심하게 다쳤다. 지금이야말로 머리를 겨냥할 때"라고 주장했다.
헤즈볼라 수장의 사망을 빌미로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하여 미사일 공격을 퍼부었고 이웃한 헤즈볼라에
대해서 기선을 제압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파괴시킬 명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이번기회에 이란을 치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주변 무장조직의 배후세력인 이란에 대해
이번기회에 치명상을 입힐만한 공격을 단행할지 아니면 약간의 공격과 위협수준으로 마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만약 이번기회에 이란의 핵시설과 주요 에너지시설을 파괴시켜 버린다면 이란은 큰 어려움에 겪을 것이고
당분간 중동지방에는 큰 마찰없이 평안의 시간이 주어질수도 있을것입니다.
이란의 우호세력인 러시아가 개입할 상황이 아직은 조성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이 발발한다고 해도 큰 개입을 할수없고
터키는 아직까지는 미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기 때문에 섣불리 아랍세력인 이란편에서 개입할 여지가 적습니다.
아무튼 이번기회에 핵무기를 제조할 가능성이 농후한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할지 아니면 중동상황이 진정되고
장래에 이란의 핵무기 제조가 임박할때 파괴시킬지는 알수 없습니다.
어찌되었건 가까운 시일 혹은 먼시일에 이란의 핵시설은 제거될 공산이 높고 이것이 이란과 터키 러시아가 개입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전쟁의 기폭제가 될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시대 즉 교회시대가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고 참올리브 가지인 이스라엘이 역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인공으로 등장할 때가 가깝습니다.
현재 이방인의 때에 온갖 죄악들이 세상에 만연하고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 있을법한 사악한 죄악들이
세상을 휘젓고 있습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는 요상한 세대입니다.
이방인의 죄가 잔에 가득차면 심판이 시작되며 이스라엘의 민족적 회개를 위한 야곱의 고난의 때가 시작됩니다.
교회의 휴거(예수 그리스도 공중재림)의 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수일전 제4차 로잔대회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포용적인 선언문을 발표했듯이 소위 개신교회라는 곳에서 조차
사악한 중죄인 동성애를 포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온갖 신사도적인 악령의 역사를 받아들이고
행위구원을 옳다 여기며 교회의 종으로 먹사의 종으로 교인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교회놀이에 지쳐버린 교인들중 코로나19를 깃점으로 많이 이탈한듯 합니다.
사이비라 불리우는 교회들이 득세하며 버젓이 간판을 드러내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뻔뻔하기 그지없게 진리라고 외치고 가리지 않고 주야로 포교활동을 하고 다닙니다.
배나 지옥자식으로 만드는 사이비들의 왕성한 식욕에 혀를 내두릅니다.
동성애등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극심한 성적타락이 발생하는 날이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특징입니다.
또한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이것도 하나의 모습입니다.
요즘 먹방이 대세입니다. 시집가고 장가가는 컨텐츠가 대세입니다.
혼전임신과 동거가 대세입니다. 불륜이 대세입니다.
옳지못한 시집가고 장가가는 행위가 선하다고 당연시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음행이 대세이고 먹방이 대세입니다.
이제 이방인의 때가 끝날 시기가 가깝습니다.
성적타락의 최절정인 동성애가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졌습니다.
에이즈나 엠폭스등 동성애를 통한 전염병이 음지에서 계속 퍼져나가며 술과 담배는 시시하여 이제는
마약이 전국민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죄악을 가득 채우는 세대입니다.
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매우 가깝습니다.
교회들 조차도 영적으로 잠들었으며 용서받지 못한 세상죄인들은 육신의 삶에만 눈이 고정되었고
이성없는 짐승처럼 먹고 마시며 쾌락추구를 최고로 여기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반드시 창조주 하나님앞에 서야하며 각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아직까지 용서받지 못한 회개치 않은 죄인들이 있다면 늦기전에 하나님께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어 영원한 파멸에서 건짐 받으시기 바랍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아모스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