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러니요김치경 님의 감성에 실린 시향기에그렇때가 있지요아무런 이유 없이요요즘엔 마음에 공허함을 느낄때도 자릴 차지 합디다마음에 깊이를 만저 봅니다
앙떼님뭔지모를그리움은 시의 원뿌리가됩니다변변한.시향에함께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체칠리아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조금전에서야 보았습니다.
첫댓글
그러니요
김치경 님의 감성에 실린 시향기에
그렇때가 있지요
아무런 이유 없이요
요즘엔 마음에 공허함을 느낄때도 자릴 차지 합디다
마음에 깊이를 만저 봅니다
앙떼님뭔지모를그리움은 시의 원뿌리가됩니다변변한.시향에함께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체칠리아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조금전에서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