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포 골프 & 리조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선유로 445-55
Saintfour Golf & Resort
Saint Foue Golf & Resorts Jeju
세인트포 CC / 세인트포 GC / 세인트포 골프장
2008~2009 베스트 뉴 코스로 선정 [골프다이제스트]
2010 KPGA 정규투어 개최지
2014 Asia Top 10 Best New Golf Course 선정
2014 Asia Top 10 Best Golf Resorts 선정
“ 프랑스 니스 지중해를 느껴 볼수 있는 골프 클럽 ”
“ 귀족적인 느낌을 가져 볼수 있는 골프 클럽 ”
“ 제주도내 도민들이 가장 인정해주는 골프 코스 ”
“ PGA급의 웅장한 골프 코스 ”
“ 7성급에 버금 가는 력셔리 골프텔이 있는 골프 클럽 ”
“ 환상적인 일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Sunset View "
" 태왕사신기의 드라마 셑트장을 한 눈에 볼수 있는 골프 코스 “
2007년 개장 / 36홀 / Par 288 / 13,807M
시엘로(Cielo)코스, 보스코(Bosco)코스, 비타(Vita)코스, 마레(Mare)코스
Designed by : 송호 골프 디자인
제주특별자치구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 관광지구내에 위치해 있는
세인트포 골프 클럽은 겨울에는 온기. 여름에는 찬기가 올라와 북방
한계선 식물과 남방한계선 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계절 상록수림대를
형성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골프와 문화가 만나는 새로운 개념의 리조트 형태의 36홀 챔피업십
회원제 골프 클럽이다.
세인트포CC는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골프장을 만들어 내었는데 136만평의
거대한 대지 위에 하나하나 그림을 그리듯 펼쳐갈 수 많은 사업들은 자연을
기초로 조성된 곳이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갈 세인트포CC의 미래는 햇빛처럼 따스하고 미풍처럼 부드러우며,
푸른바다처럼 시원함을 맛 볼수 있는 곳으로 그리고 그 안에서 즐기는
골프에서 이제는 함게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골프장이 아닌
문화의 공간으로 골퍼들과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세인트포 골프클럽은 숲속의 골프장을 연상케 하는 4계절 상록수림대에 조성이
되어있으며 보경로를 따라 이어지는 천혜의 자연습지, 야자수가 빚어내는 이국적인
코스는 세인트 포에서 누릴 수 있는 특전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57만평 부지에
PGA급 규모의 회원제 36홀로 구성되어있으며 코스는 벤트그래스 18홀과 켄터키블루그래스
18홀로 조성됨으로써 1개의 회원권으로 2개의 회원권 보유 효과를 지닐 수 있는
골프 코스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하며 제주도내 골프장중 가장 낮은 해발고도에 위치하여
눈, 비, 바람이 적어 연중 360일 이상 라운딩이 가능하고 각각의 코스는 전장
7,500야드로 만들어져 호쾌한 장타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2013년 9월부터 잔디상태로 인해서 한때 문을 닫았던 세인트포 CC는
2014년 4월부터 새롭게 문을 열어 보다 낳은 골프 코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세인트 포의 코스는 햇빛이 흙에 녹아들 듯 자연과 전략, 감동이 어우러지는
코스로 설계되었다. 총 4개의 코스 CLELO Course, BOSCO Course와 MARE
Course, VITA Course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마다 하나씩의 이야기가 있어
클라이막스를 향해 출발해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게끔 구성되어 있고 또한 티샷
지점에 전체 코스를 조망했을 때 탁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하여 IP지점의 폭을 최소
70m이상을 확보하고 있고 홀간 간격 20m이상으로 각 홀의 독립성이 보장되는
특징이 있는 골프 코스이다.
독수리의 비상 아래 펼쳐지는 대자연, 그곳에 세인트포의 클럽하우스는
묘산봉과 김녕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적의 전망, 약 3,000평 규모의
웅장한 설계로 하늘을 향해 열린 자유로운 공간이 당신에게 색다른 경험을 드릴
것이며 클럽하우스와 분리되어 비즈니스룸, 회의실 등을 갖춘 독립된 공간으로
골퍼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지중해 스타일의 골프텔에서
유럽의 귀족과도 같은 휴식을 즐길수가 있는 골프텔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5가지의 타입으로 휴식을 취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 코스 개요 ]
A-Cielo Course (시엘로 코스, 하늘)
제주도의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모태로 디자인하였으며 코스의 진입도로를 곁에 두고
있고 Palm Tree를 지나 옹달샘을 만나는 극적인 반전으로 코스의 재미를 더했다.
A3홀은 가장 인상깊은 홀이라 할것이다. 도그렉 모양의 이 홀은 세컨샷에서 해저드에
빠지지 않도록 긴장을 해야 할 만큼 재미있는 홀이다.
B-Bosco Course (보스코 코스, 숲)
만장굴을 닮은 수많은 concave가 B코스 디자인의 기본으로서 모든 홀에 concave가
형성되어 그 특유의 분위기와 눈요기가 가능하다. 또한 B5, B7홀의 소나무 숲은
그 자체만으로도 장관을 이루어 마치 숲속을 향해 티샷하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실 수 있다.
C-Vita Course (비타 코스, 인생)
아놀드 파마가 소유하고 있는 미국 베이힐 골프코스를 보고 영감을 받은 코스로서
가장 높은 위치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고 공을 칠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코스이다.
바다가 주는 전망은 광활함을 내포합니다. C9홀의 뷰(view)가 가장 좋으며, C4번 부터
돌아오는 홀 전체에 바다가 보여 세인트포의 또 다른 매력을 흠뻑 느끼실 수 있다.
D-Mare Course (마레 코스, 바다)
Lake의 웅장함이 테마인 코스로 코스 전체에 자리하고 잇는 거대한 호수를 곁에 두고
공을 칠 수 있는 코스로, 호수가 아니라 마치 제주 앞바다가 코스에 들어와 있는 듯한
웅장한 스케일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다. 제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골프코스에
이 같이 큰 연못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 생각하는데 D7홀은 페니슐라 그린으로 연못을
따라 설계된 코스가 특징인 홀이다.
[ 이용 요금 안내 ]
정 회원 : 주중 및 주말 그린피 무료
비 회원 : 주중 109,000원 / 주말 14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