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허락 하신 이 모든 귀한 기회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휴대폰 번호 변경 하고 부산은행 신규 계좌 개설 하려니 개설 불가 하다고 해 못 하고 도원동 행정 복지 센터 방문 해 긴급 생계 지원금 신청 하려니 그것도 불가능 하게 하시네요?
왜 그리 하시지요?
지금의 제 상태가 위기 가정은 아니니 신청 자격 미달이라네요.
ㅋ ㅋ ㅋ
그러면 다시 구직을 해야 하겠지요?
도원동 행정 복지 센터에서 나와서 신흥동 시장 부근에서 돼지갈비로 점심을 먹고 부평의 파출 사무실에 전화 해서 일 자리 부탁을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파출 사무실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구하며 부평역에서 다음 카페 개설로 인도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흥 시장 부근에서 돼지갈비로 점심을 먹고 신흥 할인 마트에서 식재료 구매 하고 배송을 부탁 드리니 사장님께서 배송을 해 주셔서 마침 반죽기의 이동을 부탁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의 제 상태가 몹시도 지쳐 있는 상태이기는 한데 그래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할 것이 많은데 너무 영과 육이 곤고 하니 지치고 기운이 없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다음 카페 개설로 인도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카페 대문 편집과 성경 봉독 영상 제작등을 어떤 방향으로 해 나가야 할지 주님의 지혜로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오니 주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과 은혜와 능력을 더 하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고 존귀하신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 19:1~11
장 19
이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