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애잔한 노래 잘듣고 갑니다.슬픔은 강물에 띄어 보내시고힘찬 나날 되세요.
영남문학 정석현 상임 고문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김수현 수필가가 떠난지 일 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이게 꿈은 아닌지,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024년 6월 9일 1주기를 맞아 펴낸 유고집에 들어갈 글을 선뜻 보내주신 정석현 상임 고문님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김미진 올림
@사무국2 김수현 수필가님이 가신지 벌써 1 년이 넘었군요!아우를 잃은 언니의 마음 얼마나 슬프겠습니까만명복을 비는 마음!은하수 강가 아담한 곳에서 멋진 글을 쓰고 있을껍니다.
첫댓글 애잔한 노래 잘듣고 갑니다.
슬픔은 강물에 띄어 보내시고
힘찬 나날 되세요.
영남문학 정석현 상임 고문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김수현 수필가가 떠난지 일 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이게 꿈은 아닌지, 믿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024년 6월 9일 1주기를 맞아 펴낸 유고집에 들어갈 글을 선뜻 보내주신 정석현 상임 고문님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김미진 올림
@사무국2 김수현 수필가님이 가신지 벌써 1 년이 넘었군요!
아우를 잃은 언니의 마음 얼마나 슬프겠습니까만
명복을 비는 마음!
은하수 강가 아담한 곳에서 멋진 글을 쓰고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