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배구 동호인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김영춘입니다.
어느덧 2020년도 반년이 지나갔습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배구 코트장에서 주심의 호루라기 신호와 함께
서브, 수비, 토스, 스파이크, 수비하며 웃고 즐기던 여러분의 모습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며칠 후 면 초복입니다.
복달음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만나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7. 03.
전주시배구협회장 김 영 춘 배상
ps.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소주 한 잔 나누고 싶은 분~
주1회 3인 선착순 모집합니다. ㅎㅎ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회장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장님께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배구인 모두 건강하게 다시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