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M COUNTRY CLUB
Siam Country Club
시암 컨트리 클럽
시암 골프클럽 / 시암 C.C
Asia`s Best Golf Tour Operator 선정
LPGA HONDA CLASSIC 대회 개최지[OLD 코스]
2015 Thailand Open 개최지[Plantation 코스]
2022 아시안 투어"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 컵"[워터시사이드 코스]
2022 아시안 투어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 스태이블 포드 챌린지"
대회 개최지[워터시사이드 코스]
태국 파타야에 위치해 있는 이 골프클럽은 전 세계 적으로알려져 있는 골프클럽이며
역사와 그리고 태국내에서도 아시아권에서도 훌륭하다고 하는 코스로서 정평이 나있는
너무나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골프클럽이다. OLD Course(18홀), Plantation Course(27홀) ,
Waterside Course(18홀), Rolling Hills Course(18홀)로 총 81홀로 운영되는 골프장이며
매년 올드 코스에서는 LPGA "혼다 클래식"대회가 개최되기도 하는 환상적인 골프 클럽
인 곳이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파타야 뒤쪽의 나지막한 언덕에 위치한 시암 컨트리 클럽은 태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어려운 난공불락의 장소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선수권 대회를
주간해 온 곳으로 많은 관목들과 식물들의 멋진 장관을 가지고 있는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페어웨이가 비교적 좁지만 새롭게 생긴 골프장답게 그린 상태가 양호하고,
클럽하우스 등의 시설이 좋은 편에 들어간다. 코스는 약간의 낮은 언덕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이한 점 이라면 거리 표시 말뚝 대신 크기가 다른 높은 소나무로 거리를 표시하는 등 각 홀마다
시암CC 만의 독특한 가지각색 정원 스타일의 나무와 괴석의 조경이 주변의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플레이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곳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아시아권에서는 많이들
가본 골퍼들이 많은 골프클럽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올드(OLD)코스]
1971년 개장 / 18홀 / Par 72 / 7,162 YARD
Designed by : Isao Mazumi(아사오 미즈미) -
2007년 Brian Curley(브라이언 컬리) 리노베이션
북파타야와 중앙 파타야 도로 중간지점에 소이 시암 컨트리클럽을 따라가다 보면
14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솟은 나무들이 울창한 유서 깊은 골프코스로서
낮은 언덕들을 가진 아름다운 전원에 조성되어 있다. 느린 그린을 선호하는
골퍼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완만한 구릉의 형태로 경사가
급한 언덕이라기보다 높낮이가 다른 넓은 언덕이 여럿이 있는 형태인 곳인데
워터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높은 나무를 심어서 걸을 때 시원하고 덥지 않게 되어있고 모래 벙커 역시 넓고 완만하다.
정원의 조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본인이 디자인해서 그런지 골프코스를
둘러보니 아름다운 조경이 눈에 들어온다. 대지가 상당히 넓은 편이며 한눈에
완만한 형태로 골프장이 눈에 들어오며 단정하고 정돈이 잘된 느낌이 드는 코스이며
이 코스의 시그니처 홀은 9홀과, 14홀로 알려져 있다.
매년 LPGA 혼다 클래식을 개최할 정도로 코스에 대한 평가는 이미 받은 바 있고
한국에서도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 해보고 싶은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특히 2013년 LPGA HONDA CLASSIC 대회 이 코스에서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곳이기도 한다.
[플랜테이션(Plantation)코스]
2008년 개장 / 27홀 / Par 108/ 9,503 yard
Designed by :Lee Schmidt and Brian Curley
시암 플랜테이션 코스는 2008년에 미국의 Lee Schmidt and Brian urley
설계한 코스로서 많은 골퍼들이 찾는 27홀로 운영되는 코스이기도 하다.
슈가케인 코스/타피오카 코스/파인애플 코스로 각각 9홀로 또 나뉘어 있으며
슈가케인 코스(Par 36 /3,425 yard) , 타피오카 코스(Par 36/3,461 yard)
파인애플 코스(Par 36/4,371 yard)로 구성이 되어있는 재미 외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시암 플랜테이션코스는 파노라마 스타일의 코스라 할 수 있다.
올드코스가 일본 스타일이라면 두 번째 뉴코스는 굴곡진 언덕이 일정하게 있으며,
아주 높은 언덕에서 바라다보면 파노라마 스타일로 전망을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곳으로써 올드코스보다는 뉴 코스를 더 선호하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인즉 올드 코스는 다소 벅찬 느낌이 나는 편에 들어가지만
이 코스는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설계된 곳이다.
[워터시사이드(Waterside)코스]
2014년 개장 / 18홀 / Par 72/ 7,407 yard
Designed by : IMG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3번째로 2014년에 오픈한 18홀 챔피언십 코스인데 이 코스는
코스 이름 그대로 워터가 넓고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골프 전문 기업인 IMG에서 디자인한 코스로 지금은 많은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코스라는 인식이 지배 적이다. 2022년도에 아시아 투어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 컵" 대회와 "트러스트 골프 아시안 믹스드스태이블포드 챌린지"
대회가 개최되었다.
기존 있었던 올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와는 다른 형태로 지어진 이 코스는
부드러움을 강조한 반면 호수와 물의 위험요소를 재미있게 가미했다는 것이다.
특히 18번 홀 (P4, 420 yard)은 클럽 하우스 옆에 대형 인공 호수를 만들어
놓은 곳으로 어떠한 골퍼도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코스라 한다.
클럽 하우스 또한 기존 클럽 하우스와는 차별화 있게 현대적인 감각에 맞추어서
설계를 하였다고 한다. 주변의 전망을 180도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롤링 힐스(Rolling Hills)코스]
2019년 개장 / 18홀 / Par 72/ 7,251yard
Designed by : Schmidt-Curley Design
4개 코스중 가장 늦게 개장한 롤링 힐스 코스는 독특한 코스로서 기존 3개의 코스와 마찬가지로 레이아웃은
매우 뛰어난평을 듣는다. 오늘날 패션의 견고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롤링 힐스의 디자인은 과
거의 전통적인 요소와 자연적인 요소가 잘 융화되어져 있다.
놀라운 광경과 위험 보상 설정의 선택적 공격 라인은 매우 기억에 남는 홀들로 구성되어져있다. 많은 홀에는
전략적,시각적 흥분을 유발하는 위험요소가 풍부하다.소나무 짚 숲, 폐기물 벙커, 습지, 연꽃 수영장 및 호수가
되는카수아리나 나무가 심어진 대형 폐기물 지역은 골프 코스의 아름다운 특징이다.
특히 15번홀(파5 Black Tee 619yard)은 일명 "죽음의 벽"이라 불리어지는데 오르막에 더블 지그재그의 페어웨이
로 난해하며 그린은 19피트 깊이의 벙커가 자리잡고있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