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 시의 축제가 2025. 3. 11.(화) 5시,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새 회장으로 황상순 회장이 취임하여 진행하였으며, 강우식, 이길원, 최금녀 고문을 비롯하여 이번에는 특별히 고정애시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2024 결산보고, 시낭송, 특별 순서 등으로 진행한 후, 가까운 음식점에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첫댓글 곧 여름 시축제가 있죠.기대가 돼요~^^
첫댓글 곧 여름 시축제가 있죠.
기대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