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김제수변공원에서 황강초 전교생과 즐건 숲놀이를 진행했습니다.

[김민수(느티나무)]

봄향기를 담아 카나페도 만들어 먹어보고 다양한 색깔의 봄꽃도 찾아보고 심층생태주의도 재미난 놀이로 알아보는 즐건시간이었습니다.
6월에는 나무를 주제로 신비한 숲체험을 기대하면서 밧줄로 우리의 맘을 하나로 만들었어요
전북생태학교 생태감성놀이로 다 같이 홧~~팅~^^♡

[감나무(맥마흔)]

전북 생태학교 김민수 반장님의 밝고 젊은 생활이 마냥 부럽습니다.

[김민수(느티나무)]

종종 함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현숙(느티)]

먹는거 만큼 행복한건 없지요.
먹을 수 있는 꽃과 풀도 배우고, 함께하는 생태놀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을것 같아요.

[김민수(느티나무)]

벗어 나지 않토록 신경쓰면서 할께요^^

[이영일(사다리)]

행복한 오감체험!
모두의 표정들속에 즐김이...

[김민수(느티나무)]

재미난 시간이 되도록 생태놀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원추리꽃(최미경)]

반장님 우리하고도 언제 이렇게 잼나게 놀아주세요~ㅎㅎㅎ

[김민수(느티나무)]

네! 좋아요 글찮아도 항상 생각하고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