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4
* 2/7 (화) : 마운트쿡 빌리지 - 크롬웰 - 퀸즈타운 - 글레노키 - 퀸즈타운
* 06:00 - 기상. 아침식사 (샐러드, 빵, 누룽지 등)
08:15 발 - 타스만 강줄기 따라
- 푸카키 호수 옆길로.. 트위젤 지나
09:40 - 린디스 고개 (해발 960m. 휴식. 고도가 높아 서늘하다)
11:15 - 크롬웰 (과일가게. Jones's fruit 들러 과일 사고..)
12:20 - 와이너리 (깁슨밸리. 주변에 포도밭이 많다. 휴식. 김밥으로 점심먹고..)
1:10 - 카와라우 번지 점프장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장)
- 퀸즈타운 시내 통과, 와카티푸 호수 따라 글레노키로..(와카티푸 호수 따라 가는 드라이브 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한다)
3:20 - 글레노키 (와카티푸 호수 끄트머리의 작은 마을)
3:35 - 이정표 (루트번 트랙 가는 곳. 도로 끝 지점.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다)
3:40 - 되돌아 와카티푸 호수길 따라 퀸즈타운으로
4:40 - 퀸즈타운 도착 (숙소 체크인. 레이크 뷰 홀리데이 파크. 언덕위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 퀸즈타운 시내 (유명한 퍼거버거 사 먹고, 시내 구경, 쇼핑. 거리가 아름답다.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 숙소로 돌아와 휴식. 와인파티 (저녁엔 날씨가 서늘하다)
마운트쿡 YHA의 아침
마운트쿡을 떠나며 차창밖으로 다시 한번 바라보다..
푸카키 호수의 푸른 물결 (마운트쿡의 빙하 녹은 물이 고인 호수)
구릉지, 산지, 초원지대 달려..
린디스 고개마루에서.. (해발 965m로 공기가 매우 차다)
린디스 고개 (주변은 황량한 건조지형이 나타난다)
크롬웰 가는 길의 풍경
언덕위에서 휴식
랜트카에서 (어릴때 만원 버스문에 매달린 듯..옛날 추억이 살아나네요)
타라스 (작은마을에서 잠시 쉬며 주유하고..)
크롬웰의 과일가게 (Jones's fruit. 주변이 과수단지이다)
사과, 체리, 포도 등 과일 사고..
과일가게 옆 정원
크롬웰에서 퀸즈타운 가는 길 (험준한 산악지대 통과)
포도밭
포도밭
와이너리 (깁슨밸리)
카와라우 번지 점프장 (1988년 문을 연 세계 최초의 번지 점프장이다)
카와라우강
카와라우강의 번지점프
쿤즈타운 부근 (와카티푸호로 흘러드는 큰 강줄기)
와카티푸호 (퀸즈타운에서 글레노키 가는 길에서 보이는 와카티푸호)
비취빛 색깔이 아름다운 와카티푸호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이다)
멀리 서던알프스의 설산이 보인다
와카티푸호에서
와카티푸호
와카티푸호 (퀸즈타운과 글레노키 사이의 호반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힌다)
와카티푸호의 끝자락. 글레노키 부근
루트번 트랙이 시작되는 도로 끝 지점 풍광
폐차를 이용한 이정표
글레노키 도로 끝 이정표에서
글레노키 부근
푸른 초원과 산들
와카티푸 호수 주변의 산군
태양이 눈부신 퀸즈타운
퀸즈타운
퀸즈타운의 명품 수제버거 퍼거버거 가게앞에서 (주문해 놓고 30 여분 기다려야 된다)
퀸즈타운 시내
노천카페가 있는 거리
와카티푸호 선착장 부근
와카티푸호 선착장
공원에서 퍼거버거를 먹다 (크고 맛이 좋다. 12달러)
퀸즈타운
퀸즈타운 (뒤로 산꼭대기에 스카이라인 곤돌라 승차장이 보인다)
퀸즈타운 시내
와인카페
퀸즈타운
퀸즈타운
퀸즈타운의 숙소 (레이크 뷰 홀리데이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