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가 첫 수업인데도 적응 잘하고 언니 오빠들하고도 교감 형성이 잘 되네요^^
지금은 만져보기 시간입니다~~ 단비야 만져봐도 되니? 물어보니 단비가 금방 허락을 해 주네요~~
깡총깡총~~ 언니 오빠들이 만들어준 예쁜 방석을 미끄럽지 않게 지나가 봤어요~~
예쁜 언니가 편안하게 안아줘서 긴장감이 풀린 단비에요~~
검정콩이라는 별명도 지어주고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해 주세요*^^*
첫댓글 단비가 첫 수업을 무사히 잘 마쳐 대견합니다~^^
첫댓글 단비가 첫 수업을 무사히 잘 마쳐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