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1 -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우리가 지금까지 들은 것들에 더 열심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것들이 우리에게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히 2:2 - 천사들을 통해 하신 말씀이 확고하였고 모든 범법과 불순종이 정당한 보응의 대가를 받았거늘
히 2:3 -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인데
히 2:4 -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뜻에 따라 표적들과 이적들과 다양한 기적들과 [성령님]의 선물들로 그들에 대하여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고 세상으로부터 분리되고 구별된 삶을 살며 우리의 모든것을 살아있는 희생물로 내어드림으로써 최고의 열매를 맺기를 기대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계속 깨달아 완전함으로 나아가야 되지만 그렇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저와 여러분은 여전히 영적인 갓난아기로 남아 패배당한 채 껍질만 남는 삶을 살다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더이상 어떤것도 큰것이 될수 없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희생물로 주셨습니다. 어디에도 더이상 없는 큰 구원을 여러분은 소홀히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구원받은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믿음 생활에 성장이 얼마나 이루어 지고 있나요? 신앙의 삶이 사람들에게 섬기는 삶과 기쁨과 참된 복음의 빛을 어느정도 나누어 주고 있습니까? 인생의 짐을 불평 없이 잘 지고 가십니까? 오늘 예수님께서 당신을 본향으로 부르시면 확신 가운데 그분을 부끄럼 없이 그분앞에 설수 있습니까?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에 오늘 양심이 채찍질 되면 신앙의 생활을 점검해 봐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담았으면 기억하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서 빠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됩니다. 참된 진리가 역동적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주고 마귀들에게 속지 않도록 매일 말씀의 검으로 찌르시기 바랍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천사들을 통해 받은 말씀을 불순종하여 모두 죽고 목표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불순종에 대한 댓가 입니다.
위대하고 더이상의 큰것이 없는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주신 큰 구원을 승리의 삶으로 받는것은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히 12:1 -2 - 그러므로 증인들이 이렇게 큰 구름을 이루며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너무 쉽게 우리를 얽어매는 죄를 우리가 떨쳐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달리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모든 원인을 하나님에게로 돌리는 예정론에 빠지면 지'정'의'가 마비되고 완전함으로 나아가는데에 실패할수 있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어떤 것인가?
칼빈의 예정론 교리를 압축해보면 5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칼빈주의 5대 강령이라고 하고 '튤립'이라고도 합니다.
1. 전적타락 (Total Depravity) 2.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3. 제한된 속죄 (Linited Atonement) 4.저항할수 없는 은혜 (Irresistible Grace) 5.성도의 견인 (Pereverance of the Saints)
1. 전적타락 --> 죄의 책임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교리로서 인간은 완전히 타락해서 영적으로 완전히 죽어 있는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시기 전까지는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할 수도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롬 10:13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전적타락을 했다면 주의 이름을 부를수 없을 것입니다.
사 55:1 -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 전적 타락했다면 목마르지만 돈이 있어도 나아갈수 없습니다.
사 55:6 - ¶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 전적 타락했다면 부를수 없습니다
2. 무조건인 선택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사람을 미리 선택하셨다는 교리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태어나기도 전에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에 가기로 결정된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칼빈은 운명론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연히 일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삼상 6:9 - 볼지니 만일 그 궤가 자기의 본래 지경의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그분께서 이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셨느니라. 그러나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분의 손이 아니며 그것이 우리에게 우연히 일어난 일임을 우리가 알리라, 하니라.
삼하 1:6 - 그에게 고한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갔는데, 보소서, 사울이 자기 창에 의지하였고, 보소서, 병거와 기병들은 그를 맹렬히 따르더이다.
수 24:15 -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 날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으로 말하건대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3. 제한된 속죄
칼빈에 따르면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창세전에 예정하신 사람들만을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고 믿습니다. 칼빈주의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정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는 죽지 않으셨다고 가르칩니다. 버림받기로 정해진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피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으며 예정된 대로 지옥에 들어가고 불못에 던져 진다는 것입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아마도 자신들은 지옥에 가기로 예정되었다고 믿는 칼빈주의자는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미니안 주의자들 --> 모든 자들을 위해 죽음 : 구원을 잃어버림
* 칼빈주의 자들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 선택된 자들만을 위한 은혜
요일 2:2 - 그분은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 우리의 죄들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시니라.
막 16:15 -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딤전 2:1-2 -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 히2:9. 롬5:12. 롬5:18 딛2:11)
딤전 2:4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6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증언을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느니라.
4,저항할수 없는 은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은혜를 베풀기로 작정하셨다면 그 사람은 결코 그 은혜에 저항할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그 은혜를 반드시 받아들이고 구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결정에 따른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 세기에 걸쳐서 하나님의 은혜에 저항해 왔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치고 있습니다.
행 7:51 - ¶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않은 자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님]을 거역하되 너희 조상들이 행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행하는도다.
* 스데반이 언급하는 것은 유대인들의 역사를 비춰보면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유대인들은 항상 성령님의 뜻에 저항해 왔다는 것입니다. 복음서 시대에도 베드로나 요한이나 야고보나 혹은 수많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설교했던 것처럼 유대인들은 성령님의 뜻에 저항했다는 것입니다. '저항할 수 없는 은혜'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저항하는 경우는 너무 많습니다. ---> 마23:34-39
* 말씀에 거역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신교 교회에서 저항 못하는 교인들이 킹제임스 진영 교회에서는 마음대로 저항합니다.
--> 딤후 3:6-8. 잠1:22-25.
히12:25 - 너희는 조심하여 말씀하시는 분을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말한 자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하늘로부터 말씀하시는 분에게서 돌아선다면 더더욱 피하지 못하리로다.
롬10:21 - 오직 이스라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가 종일토록 내 손을 내밀어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노라, 하느니라.
5. 성도의 견인
칼빈주의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그 사람을 끝까지 인도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그 사람이 주님의 선택을 거절해도 저항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항할 수 없기에 끝까지 견인해서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맞는 말 같지만 앞의 언급된 이론의 과정이 틀리기 때문에 성도의 견인도 결과적으로 잘못된 이론입니다.
롬 8:38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롬 8:39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 성경에 기록된 예정은 미리아심의 예정이며 성경에서 가르치는 예정의 말씀도 잘 나누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정된 말씀을 볼때 나누어 지는 것은 1, 국가 2, 민족 .3 개인. 으로 나누어 질수 있습니다. 여기서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은 미리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롬 8:29 - 그분께서는 자신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예정하사 자신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셨나니 이것은 그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이 문맥은 구원의 문맥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예수그리스도처럼 변화될것을 예정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같아질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이므로 구원의 예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엡 1:4 -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의 창건 이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엡 1:11 - 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 그분 안에서 상속 유업을 얻었으니
엡 1:12 -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 성경에는 세 민족을 가르칩니다 이 세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전 10:32 - 유대인들에게나 이방인들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어떤 실족거리도 주지 말되
1) 유대인 --> 야곱의 고난'7년환난기를 통해서 민족적으로 구원을 받을것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렘30:7)
2) 이방인 --> 국가는 일곱째 나팔이 불어지면 이세상 왕국들이 그리스도의 왕국이 됩니다 (계11:15)
3) 하나님의 교회 --> 예수님의 신부 교회는 7년환난기 전에 공중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납니다 (살전4:16-17)
4) 롬9장 토기장이 말씀 ---> 유대인 민족들에게 적용이 되어여 합니다. 개인의 구원의 말씀이 아닙니다.(렘18:6)
5) 개인의 구원 --->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개인의 예정은 없으며 성경의 구원은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 계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