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일 하라고 데려다 놓고는 몸 아프게 하고 일 못하게 방해 하는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낱낱이 지켜 보고 계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전능 하신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벽 06시 출근 하면 제가 해야 하는 일을 알려 준다고 어제 오후 03시에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배식 찬 세팅 하는 거 알려 주어서 오늘 출근 해서 하게 하셨습니다.
열심히 세팅 해 놓은 거 잘못 했다고 다시 하게 만들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을 하나님 아버지!
낱낱이 지켜 보시는 줄을 알고 믿습니다.
어제 가니 61년 신축년생이 근무 하고 있더니 오늘은 가니 신축년생은 오늘 휴무인데 이름이 윤영애조리사 랍니다.
제가 윤영애 신축년생 하고 함께 근무 해야 할 하늘의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
제게 준 입구 키를 회수 하고 조리사가 문 열어 주면 들어 오라고 합니다.
그런 자리에 근무 해야 할 하늘의 이유와 명분이 없습니다.
스스로 멸망 하고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하는 자들과 무엇을 함께 하리이까?
함께 더불어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사단 마귀들이 너무 너무 몸을 아프게 하는데요?
하나님 아버지!
가스 요금이 미납이 되어 있었나요?
가스가 차단이 된 거 같은데요?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일 삼천리 가스에 전화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근무 한 요양원 급여는 25일에 송금 한다는데요?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내일부터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주님의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광대 하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는 관여 하지 말라"
하셔서 관여 하지 않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사람 죽여 자기들의 욱체의 소욕을 구하는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이기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신 줄을 제게 알고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내일 묵상 말씀 예약 하고 라면 한 개 삶아 먹고 자고자 하오니 주님의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양원 근무는 오늘로 종료 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휴식 시간도 안 주고 기도 할 시간도 없는 그런 자리를 하나님이 인도 하신 걸까요?
아니라고 보아야겠지요?
ㅋ ㅋ ㅋ
전능 하신 하나님은 위대 하시고 광대 하신 줄을 알고 믿습니다.
"너를 축복 하는 자를 내가 축복을 하고 너를 저주 하는 자를 내가 저주 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지라 하신지라"
"네가 불 가운데 지날지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며 네가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너를 침몰 하지 못하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어제도 오늘도 동일 하시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줄을 알고 믿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