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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2000.04.21 (금)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이상헌 씨가 보고하는 것은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선생님이 전부 다 이상헌 씨한테 지시해 가지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영계 전체를 답사하고 조사한 내용을 지상에 보고한 거예요. 그런 내용이 기독교에 없다구요. 종교권 내에를 보더라도 각 분파적인 것이지 전 영계의 실상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성약시대에는 영계를 잘 알아야 돼
성약시대에서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을 몰라요. 영계를 모르면 선생님이 하는 일을 몰라요. 영계의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중심삼고 상대적 세계에 역사와 더불어 탕감해 나가는 과정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탕감하는 이 과정이 영계의 실상과 어떻게 변천해 나간다는 것이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맞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이든지 영계의 실상과, 영계세계와 지상의 실상인가? 선생님 말씀선집(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대한 내용과 일치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이것은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는 거고, 인간도 이렇게 알 수 없던 것을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책임을 하나님은 못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하늘에 요구함으로 말미암아 실상을 다 보고해 맞춰 가지고, 우리 생활에 일치화시킴으로 말미암아 해방권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탕감해 놓은 모든 그것을 그냥 그대로 타고 나가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영계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했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져요. 그러니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얘기한 이걸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가르쳐준 내용이 영계에 가면 그냥 그대로 된다구요. 사실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고 가느냐 이거예요. 그 이상 믿겠다고 할 수 있어야 영계에 가 가지고 의심할 수 없게끔 그 확장된 세계를 이해할 수 있지, 이 한계권 내에 제한된 내용의 보고된 사실도 믿지 못해 가지고는 무한 확대 세계의 전체를 믿을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건 역사적으로 처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언론계에 발표해야 돼요. 인류가 지금 영계를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적인 걸 다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반대하든 뭘 하든 전부 다 사실이니까 그렇게 알고, 이번에 그런 새로운 관념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의 성혼이 2차 40년노정이 새로이 출발하는 것이 오늘부터예요. 40년, 성혼식 끝나고 40년 새로 출발하는데 있어서 영계의 사실을 새로이 지난날의 믿음과 달리 확실히 이해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모든 걸 검증해 가면서 자기 지상생활을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그런 의미에서 들어야 되겠다구요. 역사 이래에 처음이에요, 처음. 자!
후손들이 선조를 해방시켜 줘야 돼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훈독)『참부모님께 올리는 글. 참부모님 전상서. 소자 상헌이 눈물로써 불효를 용서 비옵니다. 수고하시는 참부모님에 앞서 먼저 이곳에 오게 되어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중략)』
왜 서문은 안 읽나?「예?」서문서부터 전부 다 다시 읽으라구요.
『서문, 퍽 오랜 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부부가 교수교회에서 목회 하던 때의 이야기다. 그때는 머리가 희끗희끗하신 교수님들이 많았었다. 내가 설교하는 것도 아닌데 남편이 설교하는 시간에는 손바닥에 땀이 자욱할 만큼 조심스러웠던 시절이었다. 보통의 일요일 일과는 예배를 마친 후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노라면 자연히 시간이 걸리게 된다. (중략)』
그렇기 때문에 후손들이 선조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그 시대가 지나가면 앞으로 선조들이 와 가지고 후손들을 인도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시대가 된다구요. 조상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축복받지 않은, 또 축복받고 지상에 사는 사람들을 협조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조상들이 원하는 것은 뜻의 길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길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게 되면 얼마든지 제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식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옥권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선한 조상들이 전부 다 실체권을 중심삼고 그들의 생사권까지도 지배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선한 조상을 안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안 따라가면 반드시 제재가 생겨요. 그 제재를 안 하게 되면 그 후손들이 하는 일들이 전체 선조들 앞에 가로막히는 길이 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 시대는 어머니가 협조하는, 모자협조시대고 그 다음엔 완성시대는 부자협조의 시대예요. 하나님과 아들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거기는 동체예요. 한 몸이에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아들이 가야 되고, 또 아들이 원하는 뜻을 하나님이 이루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이에요. 사랑이상을 하나님이 주도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위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완전한 하나님의 혈족으로 살 수 있는 그 자격을 지상에서 이룰 수 있게끔 지도하는 것이 부모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면 그 못 한 차이만큼 부모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책임추궁을 받는다구요. 이 지상생활이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알겠지요?
이제 세상이 달라져요. 이번에 대한민국에 10월 13일 선고하는 날이에요. 선악을 결정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악한 사람들은 전부 다 이렇게…. 여당 야당에도 가인과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 싸운다는 거예요. 싸우면 자꾸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국적인 활동을 하고 교육하는데 있어서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통일되어 움직이니까 하나되어 싸우지 않아요. 뭐 전라도 사람이니 경상도 사람이니 이북 사람이니 뭐 남한 사람이니 경계선이 없다구요. 하나되어 나가지만 전부 다 사탄세계는 경상도, 전라도 해 가지고 점점점 치열해져 가요. 남북이 할 수 없이 실상은 점점 치열해 가요. 아무리 인간이 조정하려고 해도 안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우리가 본이 되어야 됩니다. 동서가 전라도하고 경상도예요. 남북이 북한과 한국이에요. 그 다음에는 영계와 육계가 반대가 돼 있어요.
그러려면 동서통일, 남북통일 해야 되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고 좌우관계가 동서예요. 이렇게 되면 전후관계가 영계와 육계라구요. 영계 육계가 싸우고 있어요. 영계에서 싸우고 있다구요. 가인 아벨의 투쟁 역사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지상에서 통일적인 동서와 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고, 본(本)을 보여줘 가지고 영계와 육계의 가정적 갈 길을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
영계가 뭐냐 하면, 선한 영계와 악한 영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그리고 지상에 있어서 동서, 부처끼리 하나되고, 그 다음엔 부자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그 기반 위에…. 그래, 한 시대에 상하·좌우·전후를 전부 총결산 지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이번에 와 가지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 사람이니 전라도 사람이니 하는 것은 통일교회에 없어요. 있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과 남한 사람은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를 갖고 살아요. 경상도 패, 전라도 패, 이북 패, 이남 패 하는 패가 없어야 돼요. 패를 없애야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영계의 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그 다음엔 아들로서 보면 가인 아벨 중심삼고 아들 중의 아들 장자권 책임, 좌우 부모 중에서 참부모, 왕권을 중심삼고 상하관계의 이 모든 것을 개인에서부터 세계까지 통일적 기반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여러분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대등한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조성한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에 절대신앙으로 창조했어요. 절대신앙 위에서 지었기 때문에 신앙 위에 지은 물건들은 절대사랑의 실체예요. 신앙의 핵이 되어야 된다구요. 신앙의 핵이 되는 것이 사랑의 실체예요. 사랑의 실체, 핵이 된다 할 때의 그 핵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절대 위하는 데서 생겨나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적인 기준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에 정착하는 거예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완전히 참사랑을 중심삼고 핵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자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부자지관계를 정립하고, 그 다음엔 영계에 전개하게 되면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시대를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아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고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 탕감시대예요, 탕감시대. 탕감이라는 것이 소생, 장성 올라가지요? 이것이 종적으로 소생·장성·완성이 되기 때문에 장성급에서 사탄권을 끝맺고 완성권에서 해방권을 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는 부자협조시대
그래서 4차 아담권 시대는 종적인 탕감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기준을 전부 다 횡적으로 전개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신약시대 이것이 하나예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구약완성·신약완성·성약완성을 다 했기 때문에 종적인 기준을 전부 다 함으로 말미암아, 이걸 따라가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가는 거예요. 제4차 아담권 시대가 뭐냐 하면 모자협조시대가 아니라 부자협조시대예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없더라도 아들이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고, 또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아 모시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에도 효자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돌아갔으면 혼자 사는 그 아버지를 대해서 어머니를 모셔 주는 것을 효자라 하고, 또 참남편 되게 된다면 자기 여편네가 죽었다고 해 가지고 그냥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죽은 여편네를 대신해서 탕감역사를 시켜 가지고 그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아내를 얻는 것이 선이 되는 거예요.
그래,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모자협조시대였는데, 이제는 무슨 시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모시대가 아니고? 부모시대는 어머니가 안 돼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한 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가 한 몸이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아버지하고 아들만 하나 만들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전부 다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이 시작한다구요?「제4차 아담권 시대요.」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창조를 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말씀한 대로 된다’ 한 거예요. 절대신앙이에요. 그 ‘된다’ 하는 자체는 사랑의 상대예요. 그 사랑의 상대는 절대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부자지관계, 아버지의 사랑, 그 다음엔 참남편의 사랑, 그 다음엔 참아들, 참형님 사랑하고 3대 사랑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깨졌지요. 그래,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왕권복귀입니다. 세계시대에 분할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는 가인 아벨, 장자권 복귀예요. 알겠어요?「예.」
그 장자권 복귀한 후에 부모권 복귀예요, 참부모 복귀. 1960년대에 축복 결혼이 벌어진 거예요.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지금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전부 다 기성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나온 패들이 영락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가정을 전부 파탄시켜 놓았어요. 선생님 일족을 전부 파탄시켜 놨어요. 나라를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하늘땅을 다시, 지상·천상세계를 통일한 모든 것을 또 갈라놓았어요.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명
그러니까 선생님은 참부모를 선포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효자를 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전진대회’에 있어서 모든 80이하의 사람들은 ‘내 동생이다.’ 선언했어요. 동생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라 했는데 하나도 없었어요. 다 동생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여자들은 내 누이동생이다, 이 쌍간나들!’ (웃음) 누이동생에 욕했다고 해서 섭섭해하면 안 되는 거지요. 몇천년만에 오빠가 생겼는데, 성공해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지고 여자들 타락한 것을 전부 땜 때워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자가 오빠를 사랑 못 하고, 오빠를 남편으로 사랑 못 했고 남편을 아버지로 사랑 못 했어요. 아들딸 중심삼아 교육하기 위해서는 아버지를 모실 수 있게끔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타락한 후에 무엇을 잃어버렸다구요? 오빠의 사랑, 그 다음엔 아내의 사랑, 그 다음엔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그 아버지의 사랑 이후에 할아버지의 사랑이 있고, 왕의 사랑이 나온다구요.
그 아버지를 섬길 수 있고, 아버지를 높일 수 있는 걸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아들딸을 받았지요? 아들은 바른편이요, 딸은 왼쪽이에요.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 셋을 보게 되면 어머니 가운데 가인 아벨이 임신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성상 형상이 하나님의 이상적인 품에 품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길러서 하나님에게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자랄 때까지, 성숙하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숙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이 오누이 쌍둥이를 젖먹일 때는 말이에요, 바른 젖은 아들 먹이고 왼 젖은 딸을 먹여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을 낳았으면 어머니가 젖먹일 때 왼편 젖을 먹여서는 안 돼요. 바른쪽 젖 먹어야 된다구요. 바른쪽 젖먹이고, 왼쪽 젖먹여야 되는데 이거 거꾸로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시집 장가가서 할 놀음인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놀음이에요. 남편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되는 놀음을 누가 가르쳐야 하느냐 하면 엄마가 해야 돼요, 엄마. 땅이에요, 땅. 땅은 하늘나라의 그림자와 마찬가지예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 기도를 누구 이름으로 하나? 여러분이 나라 책임지면 어떻게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내 나라가 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어떻게 되겠나? 그 나라에 여러분 가정들의 씨를 심어야 한다구요. 그래서 축복으로 무엇을 이어받은?「승리권을.」‘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은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것이 축복가정의 시대는 지나가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4차 아담권과 나라와 넘어갈 때에 있기 때문에 서로가 남북의 통일은 자기가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가짜들은 다 깨져나가요. 이걸 꾸준히 전통을 가지고 말단 통·반에서부터 상부까지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 안 되게 되면 외국 사람들 동원하는 거예요. 원래 이제부터는 자르딘에서 40일 수련받은 사람들은 전부 대이동이 벌어져요. 3국, 한국·일본·미국 나라 중심삼고, 지역을 중심삼고 번호 중심삼아 가지고 추첨하게 될 때에 축복받은 사람은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 조국을 추구해야 돼요.
그러면 어디에서 태어나야 되느냐 하면, 자연히 일본 사람이면 일본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 본연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형제권을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미국이 장자라면 일본의 두 배가 돼요, 두 배. 또 일본과 한국을 보게 된다면 7천만이니까 이것이 전부 다 두 배가 되는 거예요, 두 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예요. 가르면 사탄 편, 하늘 편 절반으로 나눌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렇잖아요? 7천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일본 국민이 1억2천5백만인데, 절반이에요. 일본이 한국 배, 미국이 일본 배라구요. 그건 왜? 먼저 태어났다는 거예요. 두 종류로 절반 갈라놔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교차결혼을 해야 하는 당위성
이제 추첨하게 된다면 양창식이라는 한국 사람이 일본으로 이동할지 몰라요. 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해야 돼요. 그래, 한국이든 일본이든 미국에 있어서 영주권 중심삼아 가지고 주고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비자 문제 전부 다 해방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비자를 복수로 하잖아요?「예.」10년 복수예요. 자기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이제 전부 다 일본…. 일본이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은 제아무리 해야 한국을 못 이겨요. 뭐 일본이 지금 전자 뭐 하더라도 이미 한국에 졌어요. 전자에 있어서 삼성이 세계 제1위예요, 대우가 둘째 번이고. 일본이 떨어졌다구요.
일본이 아들한테 전부 넘겨줘야 된다구요. 남편한테 넘겨주던가 아들한테 넘겨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일본 전부 축복받은 여자들은 일본에 있는 기술을 자기 아들한테 넘겨주는 거예요. 교차결혼해야 돼요. 일본 여자는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은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서로가 좋은 것은 넘겨줘야 돼요. 일본에 좋은 것이 없어요. 이거 전부 다 혼자 사는 섬사람 여자들이에요. 섬사람 여자들은 남편이 배타고 나가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아침에 잘 돌아오라고, 만선해 가지고 돌아오라고 빌었지만 나가 일하는데 하루 동안 태풍이 불어서 죽을 수도 있다구요.
일본인 뱃군들은 말이에요. 자기가 죽으면 아들딸들을 친구한테 이미 약속 다 하는 거예요. 내가 죽게 되면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책임져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섬사람 여자들은 절개심이 없어요, 절개심이. 세계에 뭐 일본 여자들이 좋다는 모양이지만 싹싹하지만 별의별 짓 다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이 국제적으로 결혼해 가지고 그 나라에 뼈를 묻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중국에 9백년 이상 치리받았지만 중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하고 40년 동안 집에 들어가 가지고 일하고 이래 가지고 겁탈당해서 결혼했지, 자원해서 결혼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국가 전체가 전부 다 일본놈, 놈이라고 해요.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중국놈, 미국놈, 놈이에요. 도둑놈이라구요. 담 넘어왔다 이거예요, 담. 일본도 담 넘어 왔지요? 중국도 담 넘어 왔고, 미국도 담 넘어 왔어요. 믿지 말라 이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일본의 두 배가 미국이고, 한국의 두 배가 일본이에요. 절반, 절반 나눠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눠 가지고 한국이 7천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교차결혼하면 일본 사람 절반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일본이 큰가, 한국이 큰가? 아, 절반이면 6천5백만 아니에요? 6천5백만이 결혼하면 일본 사람끼리 6천5백만 절반 나누면 얼마예요? 3천2백5십만 아니에요? 그래,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교차결혼만 하게 되면 2차, 2번도 안 가 가지고 1대에 끝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 쌍것들? 일본 간나들, 알겠어요?「예.」간나, 간나,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교차결혼! 한번 해 봐요.「교차결혼!」아, 일본 여자들 말이에요. ‘교차결혼’ 해 봐요.「고사(交差)…」교차결혼하는데 고사는 왜 해? (웃음) 교차!「교차!」교차결혼!「교차결혼!」뭐 케이 제이(KJ) 패밀리라고 생각하지요? 그게 중심이에요. 따라가야 돼요. 왜? 아벨이에요.
그래서 한국에 지금 전부 다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일본의 책임자가 되었어요. 한국도 교차결혼한 사람들이 부교회장 되었어요, 부교회장. 그거 알아요?「예.」다 그렇게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들이 결혼할 때, 2세들이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면 그거 쌍간나예요. 그걸 팔아먹어야 돼요. 중국 사람한테. 그래, 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핏줄을 따라가야 돼요, 핏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축복으로 연결된 것 아니에요? 붙여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 일본 여자들? 2세들은 모두 다 일본의 전재산을 바쳐서라도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최고라구요.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민단은 가인과 아벨인데, 그것을 일본 정부가 없애 버리려고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축복 교차결혼으로만이 세계가 하나된다
이제 앞으로 2차 40년시대는 선생님의 세계 조직의 지도자는 국제결혼한 사람들을 주로 내세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무슨 말 했어요? 이제부터 축복할 때는 전부 다 국제결혼, 2세들은 전부 다 국제결혼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손자들 시대부터는 국제결혼시키는 거예요. 그 전에는 국제결혼시킬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나라 아벨 나라, 두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애국정신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절반을 나누는 거예요. 절반 자리에 섰지만 하나되는 거예요. 그마만큼 영토가 배가되기 때문에 몇 번만 축복 교차 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들은 전부 교차결혼이에요. 더 크게 할 거예요. 동양과 서양의 교차결혼, 남북과 교차결혼하는 거라구요. 남북이 전부 빈부의 차이예요. 교차결혼하면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몇 대, 12대면 12대에 있어서 얼마만큼 순한 민족이 12대 권 내에 축복한 국가가 연결되어 있나를…. 그래 가지고 편성된 그 족속들이 출세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양창식이 아들딸 있어?「예.」그러면 어디하고 혼사해야 되겠나?「국제결혼이요.」국제는 국제인데, 동양 사람하고 할 거야, 서양 사람하고 할 거야? 아, 물어보잖아?「기왕이면 동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글쎄 물어보잖아? 동양인지, 서양인지.「서양이요.」왜?「동서가 하나가 되면….」그래야지. 그렇지. 그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과 남극이 하나되어야 돼요. 북극이 뭉치지 못하고 남극이 뭉치지 못하는 그게 아니에요.
이건 다른 것이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래야 새로운 종자가 생겨나요. 철새들도 그렇지요? 우리 샐먼(salmon;연어) 패밀리가 통일교회 패들이에요. 자기 조상을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와서 죽는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지금 무슨 시대가 된다구? 제4차 아담권 시대에서는 뭐라구요?「국제결혼시대입니다.」부자협조시대예요, 부자협조시대. 에덴에 있어서 부자협조를 못 했지요? 협조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아버지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대이동시대가 온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집을 다 팔아 가지고 이사하라고 하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합니다.」안 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 망할 놈, 지옥으로 거꾸로 가요. 가정들을 거꾸로 꽂아 버려야 돼요.
그래, ‘자르딘 선언’ 할 때 보따리 다 싸 가지고 준비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라고 일본에 가는 것은 어림없어요. 추첨해야 돼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래서 이젠 전부 다 부모를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은 부모님인 동시에 왕이에요.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요, 민족·국가·세계의 왕이기 때문에 나라를 내세워서 세계가 세금 바치는 이상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30퍼센트예요. 그래서 성인들도 영계에 30퍼센트, 33퍼센트는 무조건 축복이에요. 결국은 통일교회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모든 종교권은 하나되는 거예요. 그 일이 영계에서 벌어져 나가요. 지상에서도 그 일을 해야 돼요. 그래, 그런 일을 하려면 나라 찾아서 대이동이 벌어져요. 알겠어요?「예.」
형제를 찾아 대이동이에요. 부모를 찾아 대이동, 왕을 찾아 대이동이에요. 그 형이, 그 부모가, 그 왕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알겠어요? 3시대의 조상이에요. 구약시대의 조상이요, 신약시대의 조상이요, 성약시대의 조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계에 사람 새끼라는 건 전부 다 3시대의 조상의 혈족이 되니까,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지금 때는 사탄이 인류 해방권을 허락했으니 지옥 전부 다 까버려 가지고 해방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한국에서도 반공법, 그런 것을 해방해 버리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이 출세하지요?「예.」이북에서도 반공법 해제, 그 다음엔 미군 철수, 그렇게 되면 자연히 자기 나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 남한은 문제없이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대비해야 돼요. 곽정환이 알겠어?「예.」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훈독하고 시험 치르라
자, 읽으라구요. 얼마나 남았나?「2장 8페이지 남았습니다.」8페이지 읽자구요.
『또 약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자신이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고, 도끼나 낫으로 사람을 죽인 자는 그 연장이 본인의 가슴에 그냥 꽂혀 있다. 영인들 중에는 지상에서의 자신의 삶의 모습을 숨기려고 노력하지만, 노력한다고 숨겨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또 영인들은 지상생활을 청산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또한 마음대로 안 된다. 많은 영인들은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려고 애쓰지만 그것 또한 원하는 대로 안 된다. 영인들은 지상을 그리워하며 지은 죄를 벗기 위하여 별난 짓을 다 한다 해도 한번 입력된 것은 지워지지 않는다. 영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지상에서 죄지은 행동을 감추거나 지우기를 원하고, 남에게 보이는 것을 창피해 하는 것이 공통적인 행동이지만 그것을 지우고 감추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것까지도 눈에 보이니까 더욱 처참하다. 영인들은 어떻게 협조하는가.』
전부 다 세계적으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시험 치라구요. 원리 말씀 시험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본연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이 전부 다 이 지상생활을 살아 나가는데 있어서 주저할 때가 있어요. 이것을 할 것이냐 할 때 전부 다 이걸 참조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이 어디 권내에 속할 것인가를 대번에 알아요. 환하게 알기 때문에 물어볼 생각과 더불어 착착착 갈라 나갈 수 있어요. 그걸 답보하던가 정착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면 안 돼요.
상헌 씨가 책임이 있어요. 함부로 거짓말을 했다가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 절대 뭐예요?「사랑.」뭐예요, 그 다음엔?「절대복종입니다.」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뭐 이러고 저러고 한 말, 어떻고 어떻고 한 것 전부 다…. 청평에서도 그래요. 그걸 누가 인정해요? 선생님이 인정하는 거예요. 곽정환이 들어가게 되면 이 책을 전부 다 수련시키라고 그래.「예.」자, 읽어요.
『그런데 그것을 전연 알지 못하면 계속 사고가 나고 죽고 또 사건이 터지면서 문제가 많아진다. 그러므로 신앙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크고 작은 사건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가정은 틀림없이 조상에게 복잡한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하며 기도를 통하여 신앙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때 심령기준이 얕은 점술장이가 해결하면 영계에 있는 영인은 잠시 위로를 받을 뿐, 자기의 고통에 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성약시대와 이상천국》에 그걸 다 집어넣은 거라구요.《참부모》하고 《지상생활과 영계》1, 2권하고 그 다음에 영계에서 보낸 상헌 씨 편지하고 말이에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여기서 이젠 전통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건 전부 다 여러분이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훤히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그것이 틀어지면 안 돼요. 만약에 틀어지더라도 그 이상 만들 수 있어요. 그 이상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 믿으라는 거예요. 그 백배 천배 못 믿을 것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걸 의심하면 따라지가 돼 버려요. 자!
조상을 잘 모셔야 복 받는다
『여기에서 지상인과 영인과의 관계를 살펴보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치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다. 즉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마음과 몸의 관계와 같다. 또 지상인과 영인의 관계는 부부사이처럼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 없는 일체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지상인들이 육체를 가지고 살 때, 지상생활을 하는 동안 잘 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삶이었음을 깨닫는 것은 대부분 육체를 이미 잃어버린 영인의 모습일 때이다.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 앞에서 복을 받았을 때는 조상을 구해내는 거예요. 조상을 구해야 돼요.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아시아에서 유교사상을 제일 첫째 중요시한 것은 한국이에요. 조상을 위해 주면 조상이 해방받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기성교회에서는 성묘 같은 걸 못 하게 하지요? 그 시대는 지나갑니다. 조상을 모셔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게 되면 전부 다…. 어떤 조상이든 잘 모셔야 돼요. 그러면 복받아요. 선생님이 쌓아준 복, 천지의 모든 해방적인 복이 숨쉬니 그 족속 앞에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 수도 파이프 같은데, 이 파이프보다 더 큰 것을 만들면 전부 다른 데의 물까지 그리로 가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그런 나라가. 유교 중심삼고, 불교 중심삼고, 기독교 중심삼고, 3시대에 3종교를 중심삼고 주권을 움직여 나온 거예요. 기독교가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렇지요? 기독교가 움직였으면 선생님이 반대 안 받아요. 이것이 유교권이 된다면 어떻게 됐겠나? 기독교가 반대해 가지고 놔주지를 않아요. 기독교문화권이 전부 다 흡수되겠기에 전면적인 반대를 한 거예요. 하늘의 섭리가 그래요. 전부 다 가정 중심삼고 하늘땅을 빼앗아 오는 놀음을 하니, 하늘땅이 동원되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동원되어서 반대하는 것이 완전히 굴복해야 돼요. 굴복하는 게 힘든 거예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모르는 세계를 중심삼고 어떻게 굴복해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모르는 세계의 사실을 실제세계에서 재창조해 가지고 보일 수 있는 것으로 승리권을 닦았으니 전부 다 굴복해야 돼요. 안 그래요? 자, 읽으라구요.
『나의 이름으로 내 조상들에게 기도하여 구해낼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은사요 특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여 평안한 위치로 안착시켜 줌으로써 내가 살고 있는 지상 생활이 평안해진다. 그러므로 내 조상들의 구원은 내가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에 제4차 아담권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영계에 모든 관계된 것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가르쳐준 것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조상들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다 만들었지요?「예.」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유엔과 대사관을 점령하라
『이것은 참부모님이 영계에 가셔서 해야할 수고를 내가 덜어드리는 길임을 명심하고 우리는 육체를 가진 자로서 지상 생활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 내 조상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가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며 영계에서 본 영인들에게도 특사의 길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곽정환이는 뉴욕에서 워싱턴에 가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유엔을 공작하고 대사관을 공작해야 돼요. 대사관을 다 점령해야 돼요.
주동문!「예.」12명을 어떻게든지 택해 쓰자고 내가 지시했지?「예.」미국에 영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 말이에요. 그거 계획해요. 워싱턴에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외교 루트를 다 짜놓아야 돼요. 대사관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대사관에 지시하면 대사관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각 대사관에 어디든 있어야 돼요. 185개국에 한 사람씩 전부 다 각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 국가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 가지고 대사관 요원으로 품어 외교할 수 있는 터전을…. (녹음이 잠시 끊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리포터의 질문, 영계인과 지상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영계의 좋은 위치에 있는 아무 어려움이 없는 영인도 지상인의 도움이나 혜택이나 기도가 필요합니까? 인간은 영과 육이라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육체를 잃은 자는 영계에서, 육체를 가진 자는 지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지상인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다. 혈통이란 인연 때문에 좋은 것에 신호를 보내기도 하고 나쁜 것에 보내기도 한다. 지상인은 이것을 원리적으로 잘 분별해야 하며 영인들은 지상인들이 혼란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혈통의 문제는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을 때가 많으므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야 바른 삶이 되는 것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으나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영인들은 체를 잃었지만 자기의 처소에서는 자유스럽다. 자유스러움의 정도는 영계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지상인은 체를 가졌지만 모든 것이 한정된 생활이다. 그러나 영인들은 체는 없지만 무한의 세계에서 활동한다.』
영계가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14대 전부 다 이제 해원성사 다 했지요?「예.」축복을 다 해줬지요? 불러다가 전부 다 어디 어디 가는데 앞장세워 가지고 데리고 다녀야 돼요. 자, 읽으라구요. (이후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끊김)
취미산업을 활성화하자
추첨해야지.「낚시입니까?」 낚시! 무엇이? *「준비해 왔습니다.」그래?「예.」(웃음) 그렇게 해야 불평이 없다구.「그렇습니다.」몇 개예요? 1번에서는 말이에요, 1번하고 2번에 1, 2, 3, 4, 5, 6, 7까지, 12까지 할 거예요. 알겠어요?「1-12까지요?」「2-12까지요.」그럼. (추첨표 작성과 추첨)
자, 대신 갈 사람들도 줄을 다 서고…. (일동 차렷!) 알래스카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배야.「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참석할 수 있는 비용들 자기들이 내고 다 이렇게 하라구요. 참석하려면 마음대로 참석 못 해요. 거기에 공로 있는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분이 비용을 전부 다 투입하고 쓰다 남은 것은 거기에…. 세계적인 나라 전체가 우리 관광 적지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취미산업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교류하는 거예요. 그 나라 가게 되면, 어디 가게 되면 자매관계를 맺게 해 가지고 자매관계 몇 나라 맺느냐 하는 것이 일생 동안 자랑이라구요. 그러면 세계 120개 국가면 120개 국가를 춘하추동 중심삼고 여기서 하던 부모님대신 여러분 교회에서도 춘하추동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낚시대회, 헌팅(사냥대회), 여러 가지 대회, 체육대회든 무슨 대회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에요.「예.」낚시만이 아니에요. 축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그 배치를 해서 다음에, 지금은 봄이지요? 봄이니 전부 다 여름도 할 수 있게끔 판타날이라든가 전부 다 해 가지고 각 나라의 공로 있는 사람들을 추첨해 보내야 된다구요. 각 나라에서 빠져서는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움직이는 모든 무리를 중심삼고 거기에 우리가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취미산업을 어떻게든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리고 이동하게 될 때는, 자기들이 만약에 여기서 아프리카 간다 할 때는 북방지대에서 아프리카 살 수 있는 나무가 무엇이든 한 사람이 세 개 이상씩 갖다 심는 놀음을 하라구요. 남쪽에서 북방에 가면 남쪽 나라의 나무를 심어 가지고 교류할 수 있게끔 이래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돼요.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동물들이 많이 번성한다구요. 알겠지요?「예.」
제일 문제가 나무를 어떻게 많이 심느냐 하는 것입니다.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돼요. 여러분, 나무를 심을 적지, 옥토가 어떤지 다 알아 가지고 전부 다 미리부터 자기 나무를 어디 가서 심어야 되겠다 연구하고, 전부 다 그 보고를 받아 가지고 무슨 나무가 어디서 잘 큰다는 것을 그 나라에서 문의하게 되면 답변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교류예요, 교류.
1년 동안 춘하추동 여러분이 언제든지 관광 갈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세계 무대에서 생겨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자기가 못 가던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가고, 어머니가 가고, 아들딸 사위시대가 전부 다 1년에 한번씩 갈 수 있으면 말이에요, 관광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우리 조직을 통해서 세계적 운동을 이제 하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인이 제일 많아져요. 알겠어요? 몇억이 되는 거예요, 몇억.
그러니까 거기에 대한 비행기로부터, 보트로부터, 차로부터, 배로부터 전부 다 분할하고, 어디든지 자유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움직임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관광지 같은 데, 전부 다 해수욕장에 사람이 몇십만씩 모여 가지고 가게 되면 어린애들이 많으니 전부 물에 오줌을 싼다구요. 그 물이 몇 퍼센트, 영 점 얼마가 오줌 물이다 하면 전부 다 어떻게 돼요? 세계적 언론기관을 가지고 어디가 무엇이고 그럴 수 있기 위해서 신문사도 만들고 다 그 준비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한 곳에서 붙어살겠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그러니까 이제는 한 곳에서 붙어살겠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120개국 다른 데서 그 본부를 중심삼고 각 나라 사람이 얼마나 그 나라 본부에 찾아오는 인원이 많았느냐를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표창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대이동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이 세계의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공로상을 타는 사람들은 전부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여기 일등을 하게 되면 어디 가서 제1회 일등이 누구다 해보라구요. 앞으로 방문객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예.」앉아서 밥 먹고살아요. 일 안 하고 밥 먹고살아요. 안 그래요? 일등상 타게 된다면 그 동네와 그 나라가 유명해져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짐으로 취미사업이라는 것은 어느 누구나, 초등학교 학생으로부터 죽기 전 백살 된 사람까지도 바라게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예.」‘거기에 나도 한번 가보면 좋겠다.’ 이래요. 그러니 비행기 회사도 만들고, 버스 회사도 만들고, 차니 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준비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우리 기반을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티켓 같은 것, 비행기표도 3대, 120년 간 쓸 수 있는 비행기를 사자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기 할아버지도 있지만 다 못 타거든요. 120년을 어떻게 타겠어요? 그러니 ‘3대가 우리 할아버지가 사놓은 티켓으로 타고 간다고 하면 얼마나 할아버지가 좋아하겠느냐?’ 할아버지를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예.」그런 운동을 하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어디든지 여러분은 취미사업의 국가 책임자가 되고, 지방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디 세계에 관광사업 할 수 있는 사장들이 다 될 수 있다 그거예요. 그래,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러니까 자동차 운전도 배워야 돼요.「예.」트럭 운전까지도 배워야 돼요.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람이 백 명 오게 된다면 오십 명씩 트럭 두 대로 여기서 하와이면 하와이 간다 달리고, 비행기는 비행기 전부 다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비행기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고, 헬리콥터니 무엇이니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운전해야 된다구요.
세계적으로 생활 무대를 단일화시켜라
그래, 선생님의 생각은 오대양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큰 배, 몇 천 명이 살 수 있는 집 같은 그런 배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는 거라구요. 거기는 헬리콥터로부터 주변에 가다가 일년 동안 여행한다고 해도 일년 동안 여기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한 달 동안은 어디 가고, 그 다음 달은 어디 가고, 세계 일주를 일년 동안에 죽 해서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 놓으면 비행기 같은 것도 헬리콥터에서 전부 주문한 곳으로 배에서 와서 우리 비행장 같은 데 내려 가지고 일주일 타고 나가서 일주일 쉬려면 쉬었다가 일주일 찾아와서 주라고 하는 데 가서 비행기 타고 헬리콥터 타고 전부 다 교류할 수 있는 관광 이상적 세계 무대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일년에 안 돼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
그러면 참가하는 사람은 앞으로 있어서 ‘내가 취미산업에 차 한 대 씩, 혹은 버스 한 대씩, 혹은 비행기 한 대씩 기부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야 자기 아들딸이 잘 살 것 아니에요?「예.」그렇지 않으면 뭘로 다니겠어요? 뭘 남기고 가야 되잖아요? 선생님 이름과 더불어…. 알겠어요?「예.」
선생님 이름이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안 없어집니다.」영원히, 영원히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 얼마나 이런 공신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 오면 영계 서열이 상대적인 회의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을 협조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관광 지상·천상천국 무대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천사들이 영계에서 내려가 가지고 영계가 다 그런 것을 다 해주기 때문에 얼마나 좋겠어요? 춤을 추고 노래하고 난장판이 벌어져요. 난장판이 혼란한 것이 아니에요. 뭐라고? 신나고 훌륭한, 신훌 난장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한 3세, 일족 중에 종족적 메시아 중심삼고 말이에요, 180개 가정 전부 다 국제결혼하게 되면 친척들이 찾아간다고 해서 서로가 교류하고 산다는 거지요. 알겠어요?「예.」생활 무대를 단일화시켜 가지고 여섯 명이 살 수 있고, 다섯 명이 살 수 있는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서 우리나라, 우리 집 어디든지 데려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적이라구요. 그런 세계를 만들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계획하면 계획한 것이 천년 만년 걸려 넘어갈 수 없어요. 하게 돼 있지요. 그런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만들라
여러분이 관광도 못 갔지요?「예.」관광 다 가봤나, 못 가봤나?「못 가봤습니다.」못 가봤어요. 이제 ‘여름 휴가는 판타날에 오라’ 하게 되면 뭐 석 달이 될지도 몰라요. 아, 방송국을 통해 전도하고 전부 다 초청받아 가지고 갈 데가 많은데 말이에요, 백 사람씩 할 것이 없어요. 광야에서 전부 다 마이크 장치해 놓고 40일수련을 10만 명이라도 할 수 있는데, 편리하게 하지요. 누구나 다 책을 가지고 전부 다 외우라고 하면 외우고 시험치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 놓고 우리는 슬슬 여행하는 거예요.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고, 물 안에 사는 고기들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행하는 거라구요.
그걸 알고 가야 돼요. 물고기도 알고 지상의 새와 동물도 알고, 나무 같은 식물도 다 알고 사랑하고 가야 하나님이 내 아들딸을 위해 물건을 지은 보람을 느낄 것 아니에요? 모든 전부는 하나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환경적 요건을 일생을 통해서 한 시간, 일 초까지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효자가 되고 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이다 이거예요.「아멘.」아멘.「아멘.」노멘은 안 하겠지요? (웃음) 죽어도 아멘이에요. 살아도 아멘! 내가 뭐라고 그랬나?「죽어도 아멘, 살아도 아멘.」그러니까 죽더라도 갈 길을 가야 된다 그거예요. 아멘이 뭐라고요?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는 거예요. 대답한 대로 하겠다는 거지요. 아멘.「아멘.」
일등할 거예요, 꼴등할 거예요?「일등 하겠습니다.」일등은 하나예요, 둘이에요?「하나입니다.」얼마나 힘든가 보라구요, 얼마나 힘든가. 하늘나라에 가서도 일등 아들딸 될 거예요, 이등 아들딸이 될 거예요?「일등이요.」일등? 여자가 일등이 되면 미인 중에 최고의 미인 되고 어머니보다도 더 잘나야 되지.「예, 알겠습니다. (에리카와)」(웃음)
어머니가 교본이니까, 교본 십배 하겠다 할 수 있으면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님 강연은 세계적으로 다 했지요?「예.」여러분은 그냥 다니면서 뭘 하겠어요? 놀고 먹어야 무슨 재미가 있어요? 천국을 교육하고 어디 가든지 아무데 뭐 ‘이러이런 사람 왔습니다, 통일교회 간판 붙었습니다.’, 에리카와가 대담하잖아요. 조총련 대학까지 가서 강의하고 다 그런 역사도 있으니, 그런 훌륭한 사람이 온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어머니보다도 그 역사가 더 많잖아요? 알겠나?「예.」
여자들이 동원되어 인류를 교육하라
대학교 졸업한 여자들은 다 동원한다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일년 365일 중심삼아 가지고 주로 하면 50주니까 전부 다 3배 150일을 강연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야 빨리 인류를 교육할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누가 교육하겠어요? 여자가 교육해야 되겠나, 남자가 해야 되겠나?「여자들이 해야 합니다.」여자는 밥 먹고 낮잠 자는 여자라구요. 신랑이 회사 나갈 때 밥 해먹이고 저녁 때 올 때까지는 잠자는 것이 여자라구요. 남자는 벌어야 되니 여자들이 강의를 해 가지고 전부 교육해야 돼요.
그것이 이제부터는 부자시대예요, 부자. 부자협조시대이니 어머니는 뭘 하겠어요? 어머니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아버지대신 강연하고 아들대신 강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강의 못 하는 사람은 낙제예요.
사길자!「예.」원리강의 다 가르쳐 줬지?「잘 못합니다.」임자는 원리강의 원리책 만들었지, 영계에 대해서는 관심 없지?「있습니다.」있기는 뭐 있어? 한번도 저기 가서 훈독회도 안 하지 않았어?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말이야.「자르딘에서 했습니다.」자르딘에서 교육받느라고 했지, 자기가 주동해서 했나?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에 와 있는 앞으로 책임자들은 선생님이 특별히 세워서 ‘며느리들 동원!’ 하면 싫다할 수 있는 남자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좋다는 남자 손 들어 보라구요. 양손 들어 봐요, 양손까지도. (웃음) 어머니 아버지 입장을 전부 다 여자 남자가 환영한다는 그 뜻이라구요. 그러니까 축복받을 수 있기를 다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 받기를 바라는 사람, 상타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다들 이제 상금 결정하고 다 이랬어요. 상금이 이거 하나는 5천 달러? 1등은 5천 달러, 4천 달러, 3천 달러….「아까 주신 것 중에 5천달러 하면 3천, 2천 달러입니다.」상금이 있다구요. 그 상금을 해 가지고 떡 사먹어도 좋고 마음대로 해도 되지만 앞으로 기금을 남겨 줘 가지고 그 왔다갔다 하는 사람, 일등 사람들 대회 때 참석할 수 있는 회비로서 예금해도 괜찮아요.
춘하추동 일등한 이는 전부 다 오는 거예요. 그럼 4명밖에 안 되나? 7등분하면 사 칠은 이십팔(4×7=28)돼요. 그러니까 춘하추동 전부 다 교구장 대회, 그 다음엔 교역장 대회, 국가 메시아 대회, 대회를 많이 하면 돼요. 판타날에 호텔을 좋은 호텔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니 헌금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저희들이 해야 됩니다.」벌어서 해야지요. 여자들은 꽃 팔고 신문 다 해 가지고 장사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지요?「예.」
이제 남극에 가 가지고 크릴새우 파우더, 먹는 식량을 전부 다 밥을 지어먹고 다 이런 훈련을 해야겠기 때문에 그걸 분배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준비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한테 얼마나 배당할지 몰라요. 절대 양을 생산한 대로 우리 여자들이 팔아야 돼요. 싫다는 사람 손 들어요.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 열심히 싸우라구요. 선생님이 안 나갈지 몰라요. 내가 나가게 되면 낚시질하는 데 방해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안 나가는 게 좋아요. 내가 나가면 내가 먼저 잡을 거예요. 그래서 다 잡으면 ‘아이구, 선생님이 일등이로구나. 저 할아버지, 자기가 상 줘야 되는데 자기 상을 타버리니 그런 몹쓸 할아버지 얼른 죽어라.’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건 선생님의 자유예요. 알겠어요?「예.」
밥을 잘 먹고 추우니까, 비 올지 몰라요. 비가 온다고 했는데, 비가 안 와서 걱정이라구요. 비가 안 오게 되면, (웃음)「차렷! 경배!」경배 안 해도 돼요. 일등만 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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