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6일 오전10시 종산 종중묘역에서 한식제 행사를 했습니다.
따뜻한 봄볕아래 종원 여러분께서 참석하여 제례를 마쳤습니다.
한식제는 35世 진영공祖, 36世 규철공祖, 규봉공祖 3분을 모십니다.
참석인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39世 : 상권, 영건(회장), 상오,
40世 : 홍희, 재희(감사), 용희, 광희, 종희, 혁희, 만희, 석희, 경희(이사), 덕희(재무)
41世 : 재훈, 재영(이사), 재웅(총무), 재신, 재헌, 재호((父석희, 재웅사촌),
42世 : 지호
이상 20명 과
그리고 터골의 희영공祖 후손 재희, 면희, 양희, 장희, 범희 5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차레가 끝나고 음복에 앞서
1월부터 3월말 까지 종중 업무보고를 총무가 발표 하였습니다.
보고내용은 죽동2지구 편입토지중 노은동 토지(畓)에 대한 보상건에 대해서 법무사 사무실, 변호사사무실,
LH공사 담당자를 면담한 내용과 진행사항과 향후 보상계획을 간략하게 발표 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기타 논의 사항은
터골 희영공祖 후손(제희외4명)들이 우리종산에 새로운 묘지를 만들겠다고 건의하여
우리종중에서 종중규약및 종산및 묘역관리규칙을 제정하여 21년 4월5일 총회를 거쳐
진영공파 종산에 그 누구도 신규로 장례 및 묘지를 만들거나, 치포, 이장등 종산을 훼손하지 못 하도록
종중총회에서 결의하고 종원에게 알렸기에 더 이상 종산을 훼손하는 행위는 하면 안 되기에
묘지 설치는 안된다고 종중 회장님 께서 이해를 시켰습니다.
업무보고내용
한식제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