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2-2
* 10/22 (화) - 지리산 둘레길 3구간
-----> 지리산 둘레길 2-1에서 계속
장항마을 가는 길(멀리 중황리 산골마을이 보인다)
멀리 함양으로 넘어가는 등구재가 보인다
장항마을 가는 길
산내가는 도로가 보인다
장항마을 전경
장항마을 소나무 당산 지나
지리산 둘레길에서 장항마을로 가는 길
장항마을(곶감, 고추 말리는 가을의 정겨운 풍경)
장항마을 강장구 샘 동생집 별장 (주중이라 비어있다)
장항마을 강장구샘 동생집에서
깨끗하게 잘 가꾸어 놓은 강샘 동생집(이곳에서 휴식하며 김밥으로 점심먹고..)
장항마을을 떠나 다시 둘레길로
도로따라
인월, 산내 연결 도로 만남
도로를 버리고 언덕위로
지나온 바래봉 산줄기가 보인다
지리산 산내쪽 조망 (실상사가 있는 곳)
고사리밭 지나
중황리 가는 길의 소나무 숲
중황리 억새밭
중황리 (다랭이논이 있는 언덕받이. 가운데 잘룩한 등구재가 보인다)
중황리 길로
지리산 삼정산 줄기가 정면에 보인다 (칠암자길이 있는 곳)
중황리 마을길로
언덕받이에 펜션, 민박집이 무수히 많이 있지만 트레커들이 거의 없어 모두 파리 날리고 있다
중황리 산자락 마을
쉼터에서 휴식
등구재 가는 길로
장사가 안돼 문 닫은 민박집 지나
중황리 다랑이논
다랑이논이 있는 마을 풍경
등구령쉼터 지나 등구재 가는 길
등구재에서(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의 경계이다)
가파른 내리막 숲길로
저녁 연기가 피어오르는 창원마을이 보인다
소나무 숲
창원마을 가는 길에서 보이는 지리산 추성동 칠선계곡
천왕봉은 구름에 가려있고
창원마을 (지리산 주능선이 조망되는 마을)
창원리 느티나무
창원 산촌생태마을
창원마을 (마당엔 들깨 말리고 처마밑엔 곶감 말리는 가을 산골 풍경)
창원마을길 (옛날에 조정에 진상하던 약초를 보관하던 창고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창원마을(경남 함양 마천면)
석류나무 민박집에서 두번째 밤을 맞이하다
석류나무 민박집 푸짐한 저녁밥상(1인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