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죽염 추출물을 입힌 순수 알칼리성 소금
“진생 소금”은 특수 여과조를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내고 세라믹 용기에 넣어서 3단계 , 24시간이상 복사열을 가하여 염소 가스, 간수를 제거한 구운 소금에 우리 몸에 좋은 한약재 추출물을 입힌 순수 알칼리성 소금입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각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뷰티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이 많은데 적당량 소금을 섭취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일부에서 저염식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체 내 염분 농도가 0.3~0.5 정도까지 내려가서 감기와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에 자연 치유력을 높이려면 0.85~0.9%의 염분이 혈액속에 있어야 한답니다. (소금과 관련한 연구 논문에서 인용)
저희 회사에서 신안섬 그 곳에서도 신의 천일염만 사용하는 이유는 대다수 육지에 붙은 염전은 오염 물질이 많을 수 있고, 섬 염전이라도 해수욕장(모래)이 염전과 가까이 있어서 천일염에 사분이 있습니다. 갯벌에서 익은 천일염(토판)은 각종 미네랄이 많다는 것을 여러 문헌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토판염이 좋다고 하는 것이랍니다.
▣ 진생 소금 섭취 방법
1. 아침 공복에 녹여 먹기(소금 몇 알을 입에 넣으면 녹아요)
2. 물에 타서 먹기
3. 반찬류에 넣어서 먹기
▣ 소금 섭취량 적절성
- 땀 많이 흘리는 여름 또는 운동할 때는 10~15 그램 이하
- 겨울철에는 10 그램 이하
▣ 진생 소금의 제작 과정
세척한 포화 신안섬 신의 천일염을 바이오 세라믹 반응로에 넣고,
1. 1 단계 : 400~450℃에서 1~4시간 가열 -- 유기물, 비소 제거합니다.
2. 2 단계 : 550~600℃에서 30분~4시간 유지 -- 산화물, 카드뮴 제거합니다.
3. 3 단계 : 700~800℃에서 30분~4시간 복사열 -- 내화성 유기물 제거하고, 마그네슘이 산화 마 그네슘으로 변화하는 과정, 칼륨을 용융함
4. 4 단계 : 850℃ 에서 30분~4시간 가열 -- 칼슘을 용융하는 과정
5. 구운 소금에 황칠, 상황, 죽염을 흡착하여 다시 열을 가합니다(자사의 기술력).
▣ 진생소금 사용 설명서
밥 지을 때 반 숟가락 넣어보세요.
미용, 양치에 사용 가능합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는 짜게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싱겁게 먹어서 생기는 질병이 더 많습니다. 염분이 부족해지면 패혈증 등의 심각한 질환이 올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짜게 먹는 독일인은 장수하는 사람이 많고, 가장 싱겁게 먹는 에스키모인들은 수명이 평균 40세입니다.
천일염의 장점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미네랄 성분을 보유하고 있지요. 단점은 간수 속에 비소, 미세 플라스틱, 각종 불순물이 있는 것입니다.
장인 정신을 가진 당사 연구소는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극복하는 일이 필수 과제였습니다. 당사는 천일염을 태움(굽고), 용융(녹이고) 합니다.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는데, 천일염의 단점인 간수, 비소를 승화점 615℃에서 제거하였고, 700℃에서 2시간 가열(세라믹도자기 공법)하여 미세 플라스틱 물질 제거, 마그네슘(Mg)을 산화마그네슘으로 변화시키고, 칼륨 끓는 점 759℃까지 가열하여, 뇌 속 산소공급 몸속 노폐물 처리, 혈압 떨어뜨리는 칼륨을 뽑아내는 처리를 진행합니다. 나트륨은 혈압을 높이지만, 소금에 있는 칼륨이 혈압 상승을 제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미네랄 중 특히 칼륨이 없는 소금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칼슘(Ca)의 녹는점은 842℃이며, 당사는 이 부분에 연구를 집중하여 천일염을 850℃ (용융 전 단계) 이하로만 구워 냈습니다.
[출처] 진생소금|작성자 박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