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서울시당은 서울관련한 중요 신문기사들을 추려서 당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칫 놓치기 쉽지만 녹색당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사안이나 불편한 진실들을 읽으며 세상 보는 눈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를 읽고 댓글로 한줄논평을 남겨주세요. 베스트 한줄논평을 선정하여 녹색당원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자 그럼 신문GO! 기사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시면 기사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 지역의회 대표, 서울에서 지방재정 건전화 논의한다
서울시의회가 세계 주요 도시들과 지방재정 건전화에 대해 논의한다.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502091738011&code=620101
▶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주의보 2시간 만에 해제 “서해상에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내부 대기오염물질이 늘어난 탓”이라며 “실외 활동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502111708051&code=940100
▶성형외과 대리수술 없게 ‘수술 실명제’ 비포·애프터 광고 금지…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502112215145&code=940601
▶바이오연료를 만들려다가 오히려 환경이 파괴된다
차세대 에너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바이오연료(Biofuel)’가 되레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med_id=khan&artid=201502121614201&code=970100
▶‘10살 정당’ 시리자는 노동자·농민의 친구였다 반긴축·구제금융 재협상 공약과 40년 양당체제에 대한 염증이 ‘변화’의 열망에 불붙였지만 밑바닥 ‘풀뿌리 민중연대’ 힘이 신생정당의 집권 끌어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77425.html
▶[밀착카메라] "지옥철 9호선, 매일 전쟁"…직접 타보니 요즘 서울지하철 9호선을 타고 출퇴근하시는 분들 안녕하신지요. 이 9호선 지하철이 출퇴근에는 '지옥철'이 따로 없다고 하더군요. http://news.jtbc.joins.com/html/209/NB10761209.html
▶기후변화 대응, 서울시민의 약속은? 서울 시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직접 나선다. http://hankookilbo.com/v/a570d6648a6d4cf8ae181f37684f11bb
▶세금은 무조건 폭탄인가 대한민국 조세부담률은 OECD 평균보다 한참 낮아, 문제는 어 디서 걷어 어떻게 쓰느냐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948.html
▶구룡마을 예배당 철거, "돈 없고 힘없는 게 죄다" 강남구청, 용역과 중장비 동원해 무료 급식소까지…임시 거처마저 위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238
▶강남 학부모 집회 "보금자리주택 자녀 딴학교 보내라" 서울 강남구 수서S아파트 주민 100여명은 지난 4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04/story_n_6618278.html
▶정착 못하는 도로명 주소…정부, 결국 민간에 SOS 정부가 4000억 원을 들여 만든 도로명 주소. 시민들의 생활 속에 완전히 정착하기까지는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51679&pDate=20150203
▶“저는 몰래 당원입니다” ‘당원’ 활동 밝히면 취업과 승진에서 암묵적인 차별… “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는 말이 부끄럽지 않은 ‘정치혐오증’ 사회의 초상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8901.html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올빼미 버스, 지하철 첫차… 힘겨운 쳇바퀴 “더 나빠지진 않겠죠” 새벽 4시30분 승객들 대부분 청소노동자… 첫차도 빈자리 거의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92142105&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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