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tsuno Koibito - SHISHAMO
안녕하세요! 소래얼 편집부원 25 김규진입니다.
6월 블로그로 처음 인사를 드렸었는데, 벌써 7월이 끝나고 여름전수 블로그를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많이 놀랐어요.
시간이 이렇게 빠를 수가 있나
그럼 내 방학은 어디로 갔나
7월 한 달 동안에 소래얼은 뭘 했냐면요!
이 주 동안 남원전수를 위한 사전전수 단계를 거쳤고, 그 다음 주에는 남원에서 전수교육을 받았습니다.
7월 한달 간의 전수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당
-사전전수 기간
탁상쇠님의 방학 중 스케줄이 워낙 빡빡했던지라, 꽹과리 치배들은 아침 7시 30분부터 동방에 모여 연습을 했습니다ㅜㅜ
저희는 윗놀음 위주로 연습을 했는데요, 보성이형이 새리기랑 퍼넘기기를 너무 좋아했어요. 하루 종일 저것만 해요!!
사전전수 기간 중간에는 마곡 코엑스에서 학회 포럼? 개막식 어쩌구해서 찬조 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전수준비도 하고 공연 준비도 급히 하느라 정신이 되게 없었던 기간이었네요
어쨌든 찬조공연을 끝으로 소래얼의 여름 사전전수 일정은 모두 마무리가 되었어요!
매일 하는 연습의 연속이었던 탓인지 재미있는 이벤트가 그렇게는 많이 없었네요 ㅜㅜ
- 남원전수
전수 첫 날! 새벽부터 짐 싸고 고속터미널까지 이동하느라 모두가 바빠요
발표회 및 뒤풀이 참석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많이는 담진 못했지만, 덕분에 뒤풀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ㅎㅎ
다방면(음식, 장보기, 진심어린 조언, 간이판굿.. 등등~)으로 도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7월 한 달 동안 전수에 몰두하다시피 하며, 느낀 게 하나 있어요!
개인의 실력 향상도 당연히 중요한 것이지만,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단 것을요
결국에 남는 것은 사람과 나눈 온정 뿐이니
그래서 사전전수, 남원전수 기간 내내 부대끼며 지내온 소래얼 식구들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어서
전수 기간 내내 서로 웃고 대화하며 연습에 몰두한 소래얼 선배와 동기들,
함께 연주하며 많은 것을 알려주신 남원의 선생님들
후배들 발표회 때문에 먼 곳에서까지 와주신 소래얼의 선배님들까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7월이었어요.
오늘 올린 전수 블로그에 있는 내용 외에도 많은 것을 기록했으니
곧 소래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올 전수 브이로그 꼭 시청해주셨으면 좋겠어요!
8월은 대회 준비로 또 다시 바쁜 한 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에 전 다시 돌아올게요.
잡다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