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내년 2월 7일 개식용종식특별법 시행에 따라 개농장의 수많은 대형견들이 살처분될 위기에 직면해 있는 즈음에 팅커벨 프로젝트가 주도하는 개농장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에 5개 단체가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각각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참여하는 5개 단체는 개농장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여 팅커벨을 도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함께 컨소시엄을 맺어 대형견들을 구하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 팅커벨프로젝트와 더불어 함께할 다른 4개 단체의 명단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단법인 고유거(대표 : 작은친구동물병원 한병진 원장) :
팅커벨 협력동물병원인 고양시 작은친구동물병원 한병진 원장님이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고유거에서는 이번에 개농장에서 구해오는 대형견들에 대한 건강검진, 무상 진료와 더불어 경기도의 예산지원으로 경기도수의회와 함께 매년 정기적으로 무상 예방접종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종합백신, 코로나,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광견병 등 5대 예방접종)
2)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유주연 대표) :
지난 20년동안 활동해온 고양이 보호단체인 나비야사랑해는 팅커벨프로젝트에서 주관하는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하여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 중 대형견 사료후원, SNS를 통한 후원 홍보 등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인 9월 8일 오후에 황동열 대표와 함께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을 방문하여 사료 지원, 이번에 십시일반으로 대형견 구조 역할 분담을 하는 지방보호소의 의료 지원 등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3) 동물권단체 하이 (조영수 대표) :
토끼와 고양이를 보호하는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꽃마차 조랑말 등 학대받는 동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8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왔던 하이는 조영수 대표가 팅커벨 초창기 회원 출신으로 이번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의논한 단체입니다. 하이는 이번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 홍보와 자원봉사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조영수 대표가 직원으로 몸담았던 동물자유연대에 이번 대형견 살리기 프로젝트 기금 후원을 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4) 사단법인 국경없는 수의사회 (대표 : 태능동물병원 김재영 원장) :
5년 전 설립하여 국내외의 소외된 곳에 무상 건강검진, 중성화수술, 진료 및 치료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국경없는수의사회에서도 이번 대형견 살리기프로젝트에 공감하여 이번에 구조해오는 모든 대형견 아이들의 중성화 수술과 기타 질병치료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