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참모총장 3사관학교 총동문회 방문 환담 ◈
1. 일시 : 2026년 2월 3일 13시 45~14시 30분
2. 장소 : 총동문회관
3. 참석인원 : 총동문회장, 오준섭(5기), 이종학(14기), 장광선(25기) 및
육군참모총장등 4명
4. 주요 안건 및 협의 내용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육군참모총장과의 환담을 통해 학교의 위상 제고와
생도 모집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참모총장은 3사관학교
총동문회가 자체 회관을 보유하며 후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문들의 활발한 학교 방문과 격려를 당부하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환담에서는 초급 장교의 직업적 안정성 확보와 우수 자원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1) 직업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임관 시 장기복무 추진'
초급 장교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 없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혁신을
제안했습니다.
- 제도적 접근: 군인사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임관과 동시에 장기복무를 보장
하거나, 우수 자원(50% 수준)을 즉시 선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유연한 인력 운영 요청: 법 개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법령 정비 전까지는
참모총장 권한 내에서 장기복무 지원을 전폭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2) 대학별 취업률 산정 방식 개선 (교육부 협의)
대학의 3사관학교 편입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 전문대학: 3사 편입 시 이를 '취업 실적'으로 인정하여 대학 평가의 불이익 제거.
- 4년제 대학: 3사생도 합격자에 대해 교육부 평가 인원에서 제외하여 대학 측의
불이익 해소로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도록 교육부와의 정책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3)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위탁교육 예산 지원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등 세계 유수 사관학교와의 교환학기 및 위탁교육이
단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자체 예산을 넘어선 육군본부 차원의 안정적인
정책 예산 편성을 건의했습니다.
※ 육군참모총장 화답 및 정책 반영 약속
참모총장은 동문회가 파악하고 있는 생도 모집 저조의 원인과 현실적인 대안들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화답했습니다.
"오늘 논의를 통해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었습니다. 총동문회가 제안한 정책적 대안들은 학교의 위상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실질적인 정책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육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해외 위탁교육 예산은 금번 예산 편성 시 반드시 반영하도록 확고히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환담은 총동문회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육군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하고 자랑스러운 육군3사관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첫댓글 친애하는 3사 총동문회 회장님 !
그리고 5 기 오준섭 님 14기 이종학 님 25기 장광선 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
오늘 충동문회 창설이후 육군참모총장 을 위시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또한 앞선 군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우월적 위치 선점을 위한
AI시대에 육군3사학교의 발전과 위상에 걸맡는 방문에 참군인의 시대가 열리는것 같습니다
용기와 사기로 똘똘뭉친 전투력은 무었과 견주리오
강병육성 의 요람 육군 3사관학교가 내일을 힘차게 열어갈 용호의 기개 를 만방에 펼쳐가고 있습니다 ,
수고들 하셨습니다,
1기 박재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