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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도서관 | 이웃과 인정이 있는 철암세상
 
 
카페 게시글
2024-25 겨울광활 31기 2024-25 겨울광활 31기 지원사_강석범
강석범 추천 0 조회 359 24.09.29 15: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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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20:51

    첫댓글 와~ 그새 철암과 광활을 이렇게 알아보셨군요.

  • 작성자 24.09.29 21:35

    넵, 주말 동안 이전 기수의 기록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24.09.30 06:06

    대학시절 철암에서의 광활을 선택한 석범이를 칭찬합니다.

    저는 석범이의 사촌 누나입니다. 어릴 때부터 본 석범이는 강점이 많은 동생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제가 석범이를 보면서 본받을, 적용할 점, 배울 점이 보일 때마다 가슴이 뜨끈합니다.

    겨울 철암은 무지 춥습니다. 옷을 몇 겹 입어도 매서운 바람이 겉살을 아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서운 바람이 막지 못하는 것은 사회사업을 잘 배우고 철암에서의 7주를 잘 보내겠다는 석범이의 열정입니다. 이 열정이라면 어떤 추위도 막지 못할 것입니다.

    가슴 뜨겁게, 눈물겹게 철암을 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석범이의 광활의 준비와 맺음까지 그 모든 과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 여름 광활에 지원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광활을 하지 못했던 인생의 큰 아쉬움이 있는 강연진 사회복지사

  • 24.09.30 09:00

    강연진 선생님~!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신 글 읽으며 감동합니다

    그 여름 강연진 선생님과 광활을 하지 못해서 몹시 아쉽고 미안합니다

    자랑스러운 이름, ’현장 사회사업가‘로 일하는 강연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 24.09.30 08:47

    강석범님 반갑습니다
    떨리고 설레는 첫 통화 기억합니다
    강점을 알아 주고 사람 사이를 이어 주기
    강석범님이 꿈꾸는 복지인의 길 응원합니다

  • 24.09.30 13:17

    강석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30기로 활동했던 최하영입니다.

    기록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졌다는 그 말이

    제가 작년 겨울 활동을 어떤 마음으로 했었는지,
    첫 단기사회사업을 할때 어떤 기대를 품었었는지 떠오르게 해요.

    저도 딱 그런 마음이었거든요.

    기대만큼 뜨거울 겨울..
    잘 누리시길 응원할게요!

  • 24.11.06 21:13

    '딱 그런 마음'

    하영과 함께 한 날, 꿈만 같습니다.

    응원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 24.10.05 07:57

    안녕하세요 강석범 선생님! 광활 30기 활동했던 김태인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서로를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깊이 공감하는 문장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한다는 믿음으로 이번 겨울 철암에서 뜨겁게 사회사업 배우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 24.11.06 21:17

    광활 30기 참 좋은 사람들이 철암에 와서 큰일을 했습니다.
    고맙고 고마울 뿐입니다.

    이후 여러 현장에서 활약하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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