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출 알아보신 분들 다들 한 번씩 놀라시더라고요. "어? 왜 이만큼밖에 안 나오지?" 싶으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은행 가서 상담받다가 예전 기준이랑 다르다고 해서 좀 당황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스트레스 DSR'이라는 게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이게 뭔지, 그리고 내 한도 대략이라도 미리 확인하는 법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Q. 스트레스 DSR이 뭔가요? 쉽게 말하면 "앞으로 금리 오를 수도 있으니, 미리 좀 더 빡빡하게 계산하자"는 거예요. 지금 금리가 아니라 조금 더 높은 금리를 가정해서 원리금을 계산하다 보니, 같은 소득이어도 예전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드는 거죠.
Q. 다 똑같이 적용되나요? 아니요. 대략 이렇게 갈립니다.
고정금리 대출 → 영향 상대적으로 적음
변동금리·혼합형 대출 → 영향 크게 받음
1금융권(은행) → DSR 40% 한도
2금융권(저축은행 등) → DSR 50% 한도, 대신 금리는 더 높은 편
Q. 내 한도, 대략이라도 미리 알아볼 수 있나요? 네, 연소득이랑 기존 대출 정보만 넣으면 대략적인 한도가 나오는 계산기가 있어서 저도 상담 가기 전에 미리 돌려봤어요. 물론 참고용이고 실제 승인은 은행 심사에서 신용점수 등 더 여러 가지를 보긴 하지만, 상담 전에 대충 감 잡는 용도로는 꽤 쓸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