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배 교수님 과 해밀학교 사장 인순이님의
동심으로 돌아간 천진 난만한 모습 대표 모델로 시작
지인들 께서도 한컷 씩 ~
아래사진들~
인물이 훤~한 선남선녀 새 신랑신부~
언제나 행복 하시길요.
까만 안경의 미녀 4총사~ㅎㅎ
아름다운 진미령씨 와 한컷
감사하고 반가웠 습니다.
강아지입좀 봐요.
요염 입니다.
인형 같은 예쁜 강아지도한몫을 하고요
잠자고 있는 강쥐를 수녀님이 깨우고 있는중 입니다
해밀학교 2주년을 축하 하며 넥타이 까지맨 4개월된 강쥐 입니다.
잠자는 강쥐를 깨우시더니 수녀님이 곤욕을 치루고 계십니다.
강쥐가수녀님을 알아뵙지 뭡니까.
해밀학교 사장님이신 인순이씨의 말씀 으로 모든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박경배 교수님 께서도 마무리 행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자상하게 손님들 챙기시고 음식까지 나르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 습니다.
카페 이용옥씨도 함께 하셨습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 습니다.
수녀님 그리고 PD님 모두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하시느라 점심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
박경배 교수님과 인순이 사장님
이제사 식사 중 입니다.
삼겹살을 구워내는 큰 불판 넘 맘에 들어요.
불판을 정리하고 계신 교장 선생님 ~
선생님 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기 굽는 불판이 아주 크고 좋았습니다.
학교 아이들과 소원을 적어 등을 하늘로 올려 보냈습니다.
해밀학교 2주년 기념 파뤼~
"밝은표정"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 하루가 지나 갔습니다.
공기도 맑고 천진난만 밝은 표정인 아이들 모습도 넘 좋았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신 신사 숙녀 님들 께서도 수고 많으셨 습니다.
봉사하신 분 님들 께서도 수고 많으셨 습니다.
해밀학교 모든 관계자 님들 께서도 정말 수고 많으쎴 습니다.
해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넘 늦게 갔네요. 전혜민님과 레오노라 수녀님 얼굴 봐서 반가웠습니다.
그래도 같이 간 초딩친구가 식자재 납품하는일을 하고 있는데 지난 2년전 개교식때 하려던 식자재를
스폰 못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식자재를 종류별로 많이 스폰하고 와서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그친구는 원주에 사는 우리 카페 회원인 이재영 친구입니다
전 생각도 못했는데 이용옥님을 뵈서 더욱 반가웠던것같아요.^ㅇ^
이재영님 반가웠 습니다.
식자재 스폰도 넘 감사하구요.
그날 뵙을때 무척 미남이신것 같았는데
스폰 이야기 들으니 더욱 미남으로 뵈요~^ㅇ^
새롭다
2돌때도 인순사랑에서 봉사팀을 했어야하는데..
다들 바쁘셔서..
수고 많으시고 정보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이렇게 자세하게.... 사진보니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