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남,
횡행결장암, 2026.2-3월
최근 전신적인 몸의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았다가, 조금 회복 되었다고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26년 2월 ) 복통으로 응급실 경유 응급수술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마 암이 대장 내강을 막아 버리는 바람에 장폐색증이 왔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여 응급수술을 한 것 같습니다.
간과 폐에도 전이 병소가 보인다고 합니다.
항암제 치료 계획중 인데 불량한 예후가 염려되는 사례 입니다.
26년 4월 현재 까지 생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항암화학요법 중 입니다.
경부에 임파절 전이가 있고, 표적 항암제 치료후 조금 크기가 줄었다고도 하는 군요.
26년 7월
간전이 병소 17 mm 가 표적항암치료 9차후 4 mm로 감소했다는 소식 입니다.
마 그냥 완치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후 경과 확인 되는 대로 수정할 예정 입니다.
26, 8월 ? 혹은 9월 초,
간전이 병소는 CT 상 보이지는 않는다고합니다. 이것은 미래에는 상당다수가 나을 수 있다는 신호탄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 확신 하기엔 조금 이른 듯하고,
이제 남은 전이 병소들 임파적 전이 등을 치료목표로 항제 치료 아마 약 13차에 돌입하는 것 같은 데 ,
부작용이 심대하나 봅니다.
구토하고, 발바닥 갈라지고 발톱도 빠지고 매우 힘들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자연요법에서는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거지요...
* [참고] 경부 임파절 전이까지 있고,
간 전이 병소, 폐전이 병소 가 있었다면 4기 전신 전이 애 해당하며 2000년대 이전이나 심지어 2000년대 초까지도
장기 생존은 커녕 6개월을 넘어서기 힘들다고 하는 경우 들입니다.
그럼에도 항암 화학요법 으로 병소가 작아졌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의학이 발전 한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유감인 것은 여태까지는 암조직이 자주 내성을 획득하여 조기 완치 보다는 만성적인 질병처럼 장기생존 만 가능해진 것처럼 들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항암제 부작용 들이 조금씩 나타나 있기도 하나 봅니다. 예를 들어 피부 트러블 등이 있는 것 같군요. <- 이전 기록 들이라..
첫댓글 생채식 해야 하는 거지요?
항암제를 한참 쓰고나서는,
아마도 환자가 생채식을 잘 받아 들일 수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암제의 독성 효과인해 내장장기의 점막이 지대한 손상을 받아
제대로 생식을 해 낼수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