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프레드 라는 사람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가족현황은 아빠와 엄마와 형을 둔 사람이고 어렸을떄 형과 목공소 안에서 성냥으로
난로에 불을 피우려다 아버지가 힘들게 은행에 빌린돈으로 지었던 것을 순식간에 태워버린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포기하지도않고 다시시작하엿다 하지만 고트프레드가 12살이 되던해 어머니께서 돌아가신다 . 그 이후로 그 덴마크 형편이
어려워져서 점점 손님이 줄었고 아버지는 심심풀이로 나무 인형을 만들어 가게 앞 진열대에 전시했다 이것이 레고의 첫 창조이다
지나가던 상인이 진열대를 보고 아버지에게 더많이 만들어서 모두 팔으라고 했다. 하지만 몇칠후 그 상인이 파산을 하고 말았다.
많은 인형들은 덴마크의 여러곳을 다니며 팔았다. 레고는 덴마크어로 레그고트라는 뜻이고 레그고트는 재미있게 놀아라 라는 뜻이다.
(페이지 27) 내가 생각하기에 레고는 정말 혁명인거 같다 나도 레고 피규어와 모형들이 집에 정말 많다 나는 어릴때 부터 레고와 함께
있엇다. 내가 레고를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 불리된것 들을 조립하고 나면 뭔가 너무 뿌듯하다. 그리고 내가 무언가를 조립하는것을 좋아하기 떄문에 레고를 좋아한다. 내동생이 레고를 조립하지 못할때가 있으면 내가 대신 조립하여 주는데 조립을 다해놓으면
1달도 안되서 부러진다 그럼내가 또다시 조립하여 준다. 나는 설날이나 각종 공휴일이 되면 숙모와 삼촌에게 레고를 사달라고 하면
엄청나게 큰 레고를 사주신다. 우리방에 세워 놓으면 넘칠정도 이다. 그래서 항상 심심하면 레고를 부수고 나의 생각대로 레고를 다시 조립한다 그럼 동생이 또 자신거라면서 우긴다. 그럼나는 착하기 떄문에 동생에게 준다. 고트프레드는 정말 생각이 창의적인것 같다.
어떻게 이런것들을 만들게 됬을까 이사람은 돈을 엄청 벌었겟지? 그 자손은 돈 속에서 살면서 자신이 하고싶은것들을 다하면서
레고도 많으니까 심심하지도 않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레고랜드라는 곳에 가보고 싶다. 처음 세워진곳에 가보고 싶다.
하지만 그곳에 가려면 비용이 좀 비쌀거 같다. 나는 어른이 되도 아들과 레고를 하나씩 맞춰가면서 이야기들을 나눌것이다.
나는 어른이 되어도 아들과 레고를 하나씩 맞춰가면서 이야기들을 나눌것이다. 물론 내가 레고를 살돈이 있을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래도 내 자식들에겐 정말 잘해줄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 자식들앞에서는 웃는 모습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 내 어린시절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내가 심심할때 옆에서 큰 재미가 되어 주었던 레고 그기분은 정말 상상할수 없이 좋았다 그기분을 다시 느낄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될수 있다면 또 다시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