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볼때 가장 이상적인 유학 시작시기인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서오면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야 하므로 현지적응에 실패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에 대한 정제성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라 권할만 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말을 잊을수도 있습니다.
한국말이나 한국에 대한 정체성이 어느정도 확립된 중, 고등학교 때가 영국유학의 최적기 인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학교 졸업후나 고등학교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오면 GCSE (중등교과 과정) 시험을 치지 않아도 됩니다. 실제 중학교 졸업전에 오는 학생들이 GCSE 시험을 보아야하는데 2년 과정이라 자기가 갈수 있는 학년보다 1-2년을 내려서 가야하므로 유학비용이 더욱 가중됩니다. 그리고 시험을 친다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란 힘듭니다.
중학교 졸업후나 고증학교때 오면 GCSE 시험이 면제가 됩니다. 단지 하난 문제가 되는것은 영어인데 유학을 갑자기 오는것이 아니라면 영어를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서 올수있습니다. 그리고 영국 학교가 9월에 시작이나 여름방학에 미리 선행학습을 한다면 9월에 시작하는 수업에 별 무리없이 따라갈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잘하는 학생일경우 영국에서도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 진학이 쉽게 가능합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주으고등학교때 중, 하위권 학생들도 준비만 잘하면 명문대 진학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유학을 이시기에 한다고 하면 제대로된 교육 컨설팅을 저희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에서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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