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하면서 저마다 다양한 사연들로 모여든 보이지 않은 공간에서 보이는 것들.... 매일 예쁜글들로 자신의 맘을 표현하는 사람들의 마음... 매일 예쁜그림으로 그림처럼 살고싶은 사람들의 마음... 글쓴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캔하듯 지나치고... 나름.. 표정을 놓고 가고... 이모콘티로 마음을 놓고 가고... 댓글로 감성을 놓고가는... 이곳에서 나는 사람을 보고 나는 사람을 느끼며 나는 사람을 배운다... 한없이 너그러운 사람... 이해와 배려로 주위를 물들게 하는 사람... 때론 기분 나쁜지... 밴에서 탈하는 사람... 누굴 강퇴시켜라 누구랑 사귀고 싶다 ㅋ 까칠하지만 정도에 어긋나지 않고 선을 지키는 사람... 정확하게 A와 B를 구분할줄 아는 사람... 조금만 룰을 어겨도 바르르 떨며 지적하는 사람... 배려보다는 주관적인 생각이 강한사람... 늘..한 사람의 글에만 감성을 놓고가는 편애하는 사람... 화려한 글과 그림으로 밴을 고급지게 하는 사람... 예술작품이나 좋은 음악으로 또 다른 지식을 넣어주는 사람... 화려하진 않치만 일상의 소소함 으로 사람냄새가 나는 사람... 내게만 특별한것 처럼 다가오지만 늘.. 모든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 안 보이면 보고싶고 오래간만에 이름을 보면 반가운 사람... 늘 안부가 궁금한 사람... 그리고 글쓴이의 마음이 궁금해서 그 이상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 보이지않는 공간이라 보이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개구쟁이처럼... 때론 거짓으로... 때론 막말을 하는사람의 마음도... 저만치 떨어져보면 모든 상황들을 미소로 화답할수 있더라... 그렇게 내마음은 이곳에서 자라고 성숙한 마음으로 다름자체를 인정하는 너그러움이 생기게 되더라... 그래서 나는... 이곳이 참 좋다... 나는... 이러한 사람들이 참 좋다... 세모든 네모든 동그라미든 다양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 곳에서 사람을 배운다... 거짓과 진실과 진심과 열심히 사는사람과 밴드는 사랑이라 난 또 사람을 배운다
첫댓글 하나님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