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과제를 단순히 지적 정서적인 것으로서가 아니라 최상의 의미에서 도덕적 정신적인 것으로 고찰해야만 그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기도, 세계 질서의 축제.
차례로 잇따르는 인류 발달의 장마다 인류에게 부여되는 과자가 항상 다르다는 점을 인지학적 정신과학으로부터 명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중략.... 한 발달 기간이 시작된 후에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인류가 그 발달 기간 내에서 실천해야 할 것들을 비로소 의식한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모든 시대는 그 특정한 과제를 지닌다는 점을 깊이 깊이 명심하십시오.
Q. 현 시대인 의식혼시대의 과제는 무엇인가? 의식혼 특히 교육에서.? 여러분은 이 어린이들이 삶의 첫 첫 발달 시기에서 이미 부모로부터 교육을, 아마도 드물지 않게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만 합니다.
인간이 실체가 없이 죽음의 문을 통과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아를 그 죽음의 문을 통과한 이후에도 보존하려는 충동을 지니는 것은 이기주의에 기인합니다...... 이 현존재의 다른 끝 부분만 고려하는 식으로 무엇보다도 죽음을 주목하고 출생을 망각하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설교합니다.
인류가 오늘날 걷고 있는 그 문화의 내리막길이 계속해서 더욱더 몰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적 이기주의에 대한 호소를 모든 영역에서 극복해야 되는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바로 출생을 우리는 더욱더 분명하게 의식해야만 합니다. 인간이 죽음과 새로운 출생 사이에 긴 시간 동안 발달한다는 사실.
Q. 인간은 죽음과 새로운 출생 사이에 긴 시간 동안 어떻게 발달하는가? 인간의 발달에서 출생과 죽음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육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그 정도가 미미하다면 교육의 역할은 어찌해야 되는가?
인간이 정신 세계에 머무르면서 그대로 계속 발달하기만 한다면 신체와 에테르체를 통해 얻어야 할 것을 인간은 얻을 수가 없습니다.(35)
Q. 위 글에서 신체와 에테르체를 통해서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어린이가 하나의 연속적인 존재라는 점 이 신체적 현존자가 정신적인 것의 연속이라는 점 더 높은 차원의 존재에 의해서 배려된 것을 교육을 통해 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의식하려는 것입니다. 더 높은 차원의 존재가 출생 이전에 이룬 것을 계속해서 실행해야 할 것이 여기 이 인간 존재의 내부에 있다는 의식이 바로 유일하게 우리의 교육과 수업 제도의 올바른 정서를 부여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고는 항상 끝이 있지만 추상적인 사고는 하나의 생각이 쳇바퀴 돌듯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교육시켜야겠다는 생각을 덜 할수록, 그 자체로서 상응하는 올바른 삶을 살아가려는 생각을 더 할수록 아이를 위해서는 더 좋은 것입니다.
오늘날 물체적인 세계에서는 아직 완전히 감추어 있는 것 정신인간 생명정신 그리고 정신자아라고 명명하는 그 정신을 여기에서는 의미합니다. 우리는 죽음과 새로운 출생 사이에 이미 정신인간 생명정신 정신자아에 대한 관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기 아래 지구상에서 신체적인 유전 과정을 통해서 생성되는 것을 정신 영혼에게 가져온다. 이제 영혼 정신 혹은 정신 영혼에 신체 혹은 육체가 접지되고 여기에 다시금 양 삼지성이 연결됩니다.
교육의 과제는 영혼 증시는 신체 혹은 육체와 조화롭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육자나 수업을 하는 사람의 과제는 이 두 주체가 함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가 호흡입니다.... 이 호흡에 이미 신체적 인간의 전반적인 삼지적 체계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호흡 과정은 신진대사적으로 봐서 1. 혈액 순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혈액 순환은 다른 경로로 공급된 외부 세계의 성분을 인간 신체에 흡수시킴으로써 말하자면 호흡이 다른 쪽에서 전체 신진대사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2. 인간의 신경 감각 생활과 직결됩니다..... 우리는 호흡의 리듬을 두뇌로 이식합니다... 호흡은 물체적 세계에 들어서는 인간을 물체적 외부 세계와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호흡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 특히 한 방향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데... 인간의 경우 호흡 과정과 신경 감각 과정 간의 관계에서 적절한 조화가 아직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린이의 본성은 호흡이 올바른 방식으로 신경감각 과정을 유지하도록 제대로 호흡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았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거는 올바른 방식으로 호흡 과정을 신경 감각 과정 안으로 조직해 들어가는 모든 것을 관찰하는데 있습니다.
신체와 정신 영웅 간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착수해야 되는 부분이 잠과 깨어 있음의 교체입니다..... 잠과 깨어 있음에서 내적으로 근거가 되는 것 그것을 어린이는 아직 할 수 없습니다.... 물체적 차원에서 체험하는 것을 어린이는 정신적 세계로 가져가서 그곳에서 소화하고 극복해서 그 작업의 결과를 물체적 차원으로 다시 가져오는 바로 이 과정을 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는 깨어나서 잠들기까지 경험한 것을 아직 잠속으로 가져갈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잠이 들면서 보편적인 세계 질서 속으로 빠져듭니다. 어린이는 잠을 자는 동안 이 세계 질서 속으로 자신이 물체적 세계에서 외적으로 경험한 것을 함께 가져가지 않습니다.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인간이 물체적 차원에서 경험한 것을 정신 영원히 잠이 들어서 깨어날 때까지 머무르는 그 안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가르쳐야 합니다. 교사로서 우리는 고차적 세계로부터의 그 어떤 것도 어린이에게 가르칠 수 없습니다. 고차적 세계로부터 인간 속으로 스며드는 것은 바로 잠이 들어서 깨어나기까지의 시간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Q. 보편적인 세계 질서 속으로 빠져들지만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모든 수업과 교육 활동이 올바른 호흡을 가르치는 것과 잠과 깨어 있음 삶의 교체에서 올바른 리더를 가르치는 것에 그 방향이 집중되어야 합니다. 호흡 훈련이나 잠과 깨어 있음의 훈련이 되고 마는 것이 아닌 취급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신체 속의 정신 영혼을 가져다 주는 것에 좀 더 작용하도록 다른 한편으로는 신체성을 정신 영혼으로 가져오는 것에 좀 더 작용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의식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단지 행하는 것만 주시하고 여러분 자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결코 훌륭한 교사나 교육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 왜 그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그가 무엇인지라고 표현했는가?
수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차이는 교사가 살아가면서 항상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 생각들을 교사가 그 교질문을 들어서면서 함께 가지고 간다는 점에 근거합니다. 성장하는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전념하는 교사는 어린이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고 한 번도 그 방향으로는 신경을 쓰지 않은 교사에 비해서 학생들에게 완전히 다른 영향을 끼칩니다. 여러분이 그런 생각에 몰두하는 순간 일어나는 것 그것은 여러분이 호흡 과정과 교육을 통한 그것의 변환이 어떤 우주적 의미를 지내는지. 잠과 깨어 있음 사이에 존재하는 리듬적 과정의 우주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순간에 개인적 정신에 근거한 모든 판단 기준이 약화됩니다. 신체적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 내배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바로 그 부분이 조금이라도 삭제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순수한 공백의 상태에서 교실에 들어서게 되면 내면의 힘을 통해 학생과 여러분의 사이의 하나의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강인한 사고를 발달시켜서.
우리를 채우는 생각과 수업을 하는 동안 어린이들의 몸과 영혼이 일어나야 할 사실들 간의 전체적인 관계를 기본 사실로 설정하지 않으면..... 인간이 태어남으로써 정신 세계에서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진다는 의식을 우리 안에 간직하지 않는다면.... 정신 세계에서 인간은 잠과 깨어 있음 사이에 리듬적인 변화를 물체적 세계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행할 수 없었습니다. 교육과 수업을 통해서 이 리듬을 제대로 조절해서 신체 혹은 육체가 인간 내부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영혼 정신 혹은 정신 영혼에 편입되도록 해야 합니다.
호흡을 "조화"나 세상 모든 것을 들고 마신다는 비유 로 읽어도 좋지만, 말 그대로 신체적 과업으로서의 호흡을 이야기해요. 사실 저도 물질주의 지성과 특유의 산만함에 쪄들어 있었던지라 이해 안 되는 부분이나 호흡에 대해서 굉장히 다양한 비유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읽고 나서는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많게 되었어요. 호흡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고요..
@장승규감사해요. 인보앎을 공부하는것도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라..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을 제가 잘 듣는 것도 좋지만 제 나름으로 책을 읽고, 좀 더 물어가며 공부를 해도 괜찮다면 그렇게도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인보앎을 같이 공부하고 싶다...그 바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된 지금, 인보앎은 어떻게 공부해볼까? 같은 날에 한 강의(교육예술 1,2,3)를 시간 순으로 읽으며 청중이 되어보자, 는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그리고 글로 쓴다는 것이 말과는 다른 흔적이 남더라구요. 보이는 기록도 있지만 내면에서 제 입장을 정리하게 되기도 하고, 모호함이 좀 더 실체를 찾아가기도 하고요. 그런 마음에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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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조화"나 세상 모든 것을 들고 마신다는 비유 로 읽어도 좋지만, 말 그대로 신체적 과업으로서의 호흡을 이야기해요. 사실 저도 물질주의 지성과 특유의 산만함에 쪄들어 있었던지라 이해 안 되는 부분이나 호흡에 대해서 굉장히 다양한 비유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읽고 나서는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많게 되었어요. 호흡에 관해서는 더욱 그렇고요..
인간의 본성은 정신적 존재인 자아 아닐까요? 불변하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해 나아가는 자아!
@민성 위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추상적 이야기와 비슷하지 않나요? ^^
그냥 우리가 쉽게 얘기하듯 인생이 무엇인가? 이런 질문들은 추상적 이야기겠죠. 무엇이 인생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나? 무엇이 인생을 좀 더 가치롭게 만드나? 이렇게 바꿔 본다면 좀 더 명확한 질문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추상적 사고를 많이 하는지...
이렇게 글을 달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구체적인 사고로 접근하는데 아주 좋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장승규 감사해요. 인보앎을 공부하는것도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라..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을 제가 잘 듣는 것도 좋지만 제 나름으로 책을 읽고, 좀 더 물어가며 공부를 해도 괜찮다면 그렇게도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인보앎을 같이 공부하고 싶다...그 바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된 지금, 인보앎은 어떻게 공부해볼까?
같은 날에 한 강의(교육예술 1,2,3)를 시간 순으로 읽으며 청중이 되어보자, 는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그리고 글로 쓴다는 것이 말과는 다른 흔적이 남더라구요.
보이는 기록도 있지만 내면에서 제 입장을 정리하게 되기도 하고, 모호함이 좀 더 실체를 찾아가기도 하고요.
그런 마음에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려봅니다.
답변 염두에 두고 다시 읽어볼게요.
@민성 호흡에 관해선 249쪽을 참조해보세요. 아이들의 호흡이 교육 위생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또 아이들의 병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