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오는 길에 들른 도토리묵촌
오래전에 두어번 방문했던 집
12시가 안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첫 손님으로 아주 조용하고 여유롭게 밥 먹고 왔어요.
깔끔한 반찬 4총사 나와주시고.
떡국용으로는 잘게 썬 김치를 간장종지에 담아서 주시네요.
옆지기가 밥을 말아서 그런가 떡국보다 조금 심심했던 묵밥
떡이 많이 들어 있는 떡국
얇은 두께의 맛 있는 도토리전까지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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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아중도토리묵촌 |
주소/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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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격 |
사진 참고 |
전화 번호 |
지도 참고 |
첫댓글 전 아중리만 다녓는데!!
가끔가면 맛난곳ㅎ
저는 이곳만 가봤어요.
안가본지가 꽤 뙜네요
저도 몇년만에 갔다는...
모임때 가봐는데 좋던데요.
괜찮다고 생각해요.
맛은괜찬은것같아요
네
서신점은 운영하지 않고 아중점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