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기다림도, 주고받을 아무런 얽힘도 없고, 보고 싶거나 만남이
기다려지고 하고 싶은 어떤 것이 없다면 인간이 아니고 신이 아니면 죽은 자가 아닐까?
수평선 멀리 수평선 저 넘어가 궁금하거나 가보고 싶지도 않다면 희망의 등불이 꺼져서 삶의 꿈이 멀어져 있는 것이고 또한 온갖 어려움에도 서로 만나 이해관계를 논하고 얽히고설킨 가닥들 원한만큼은 다 풀리지 않더라도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며 의욕 있게 살아가는 것이 희망이고 기다림이며 꿈이고 더 큰 행복이다.
겨우네! 죽은 듯이 있던 나무들이 녹색의 새싹을 피워내고 삶과 죽음이 이렇게 다른 세상을
연출하고 있으니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고 자연이 보여 주는 세상은 질투하거나 시기하지 않고, 욕심부리지 않으니 부럽다. 자연과 같이 욕심부리지 않는 세상에 살고 싶다.
누구나 죽는다.
죽을 때 하나도 가져가지 못하는 것도 알면서 왜? 그렇게 거짓말하고 사기 쳐서 욕먹어 가면서 그런 행동을 할까? 당장 보이는 것만 보기에 죄를 짓는 것 우리만이라도 영원히 살 것 같이 앞만 보지 말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보자.
숙소는 이제 해결되었고~
* 24일 날 일정.
-14시에 가평 남이섬 주차장에서 만남.
1안 : 남이섬에서 저녁까지 먹는다.
2안 : 가평 맛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 25일 일정
* 호명호수
* 쁘띠프랑스
추가 항목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