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2021, 가을 시즌 와일드 앳 하트 여성 컬렉션
2021년 가을에 새롭게 공개한 유쾌한 와일드 앳 하트는 1924년 카탈로그 표지에서 메종의 패턴 하나를 재해석하여 직접 손으로 그린 모노그램 프린트가 특징인 컬렉션이다. 루이비통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터프티드 가죽과 레오파드 프린트 디테일의 세심한 디자인 기술이 컬렉션을 그 자체를 독특하고 생생하게 만들어 준다.
새로운 오버사이즈 모노그램은 1924년 제품 카탈로그 표지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인 핸드 페인팅으로, 루이비통의 가장 상징적인 캔버스 백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 아이코닉한 카퓌신 백, 트위스트의 탑 핸들, 러기지 태그, 자수 처리된 텍스타일 스트랩에 보여진 레오파드 프린트 등의 디테일은 풍부한 가을의 청취를 물씬 풍긴다.
이번 시즌 와일드 앳 하트 컬렉션에서 패턴과 질감을 활용하여 메종의 헤리티지를 강하게 강조하게 된다. 캔버스에 고급스러운 계절 색조로 프린트된 모노그램 모티프는 오버사이즈 테마로 공개했던 지난 시즌의 LV 크래프티 컬렉션을 연상시킨다. 가죽 위에 은은하게 양각 처리된 글로시한 모노그램 핸드백은 팝 감성을 살린 레오파드 프린트를 큰 특징으로 한다. 와일드 앳 하트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카퓌신, 트위스트, 스피드의 익스클루시브 버전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출처 : 루이비통
https://kr.louisvuitton.com/kor-kr/magazine/articles/wild-at-heart-collection#the-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