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공공복합사업 9차 후보지 목4동 등 3곳 선정<국토부보도자료>
후보지 ?
기존의 아파트가격이 반값 폭락 하는 지금
과연 추가분담금 내고 투자성 있을지는 각자 판단에
신중해 야 할 듯 합니다
송파구 둔촌주공 분양 미달 사태 ...
일부 아파트 50% 폭락한 지금 분위기에서
정부가 공공주택등 허가로 부동산
분위기 상승을 유도 하는듯 합니다
용적율 인센티브 종상향 상가 기존주택의 평가 가치 최대가격
산정이 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상가소유자들의 영업 손실권 보상 충분한 이주비 금융대출 이자
최소화 가 필요 합니다
보배부동산 KAuction ・ 2022. 12.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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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보도자료 (molit.go.kr)
주민 호응이 낮은 21곳에 대한 후보지 철회도 병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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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6(조간)_도심복합사업_9차_후보지_목4동_등_3곳_선정(도심주택공급총괄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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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호응이 낮은 21곳에 대한 후보지 철회도 병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이하 “도심복합사업”)의 9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심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지역에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공공시행으로 절차를 단축하여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21년 2월 도입된 이래 8차례에 걸쳐
76곳 10만 호의 후보지를 발표하였고,
이 중 9곳 1.5만 호를 도심복합사업지구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9차 후보지의 공급 규모는
총 1.2만 호, 면적 52만㎡로서,
이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공급(총 1.2만 호 공급, 63만㎡)과 맞먹는 규모다.
이번 후보지의 평균면적은 17만㎡로,
1~8차 후보지의 평균면적(5만㎡)의
3배 이상 되는 규모다.
향후에도 정부는 대규모·통합적 개발로
도심복합사업의 추진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5,580호, 241,602㎡)’구역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등에 의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개발이 정체된 지역이다.
공공참여로 주민 부담을 낮춰주는
도심복합사업을 통해 이 지역에는
향후 5천여 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고 노후 기반시설이 정비될 예정이다.
특히 이 구역은 현재까지 발굴된 후보지 중
사업면적이 가장 큰(24.1만㎡) 만큼
향후 발생 가능한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대로, 곰달래로 등 대상지 주변 주요 도로의
차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체계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② 서울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
(4,415호, 196,670㎡)’ 구역은
노후화된 저층 연립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주차난이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출처] 도심공공복합사업 9차 후보지 목4동 등 3곳 선정<국토부보도자료>